기획의 YUKI입니다.
목요일은 "로드 임펄스" "거버너 엑스린아머 타입:백린각"
이 롤아웃되었습니다.
버라이어티 풍부한 캐릭터 디자인에서 전개하고 있는
거버너 시리즈 중에서도 실루엣이 독특한 흰색 인각. 드디어 14번째의 거버너입니다.
(마스터 부트 레코드 BOX와 세트 상품 등의 Ver. 포함)
화(和)의 이미지를 도입한 캐릭터라고 하는 것으로
일본 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해서 기쁜 바입니다.
히로익적인 외모와 도룰 가지고 있는 캐릭터성은
얼리 거버너계와도 다른 매력이 있군요.
손 이외에는 PVC제 파츠를 사용하지 않는
얼리 거버너 Vol.1의 포맷으로 발목은 익스팬더 등
의 가동 타입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도장이 끝난 파츠는 6종.
색채도 최다이므로, 조립상태에서도 보기좋은 마무리가 되어있습니다.
헥사그램 커넥터 이외에도 허리 뒤로 3mm지름 구멍이 있어서
미니 플라잉 베이스에서 아크로바틱 한 전투 자세로도 놀 수 있습니다
어깨와 허벅지에 부착한 장갑은 3mm지름 접속되어 있으므로,
별도 판매의 M.S.G 메카 서플라이 엑스 아머 시리즈
로 변경하여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합니다.
(화상은 어깨 장갑의 상하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꼭 도전해보세요
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거버너 엑스아머 타입:백린각[白麟角]
발매일 : 2019년 5월 23일
가격 : 3,000엔
전체 높이 : 약 93mm
아트 디렉터 "카니 히로유키"씨에 의한 패키지 아트.
하전식 대형 전술도 '월광(月光)'을 갖추고
자전을 달리게 하는 구도.
정면에서 보면 어떤 거버너 사이즈 패키지인데...
상자의 두께가 터무니없게...
시리즈 표준의 폰 A1,
그리고 지금까지 시리즈 중 가장 두꺼웠던
얼리 거버너 Vol.1과 비교하면 그 볼륨감이 전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여기에서는 로드·임펄스의 간단 작례를 소개합니다.
로드 임펄스의 기체명은 레이브레이드 임펄스의
아카이브 카드 해설 텍스트에서 처음 나왔으며,
수많은 상품 해설에서도 다루어져 온
리버티 얼라이언스의 주력 전투 핵사기어로,
드디어 간신히 발매되었습니다.
"헥사기어는 본래 단기로 완결되는 무기가 아닌,
다양한 확장이나 선택에 의해 그 기체 특성을 바꾸는 것입니다만
주력 양산기답게 많은 변화가 존재할 것이라 생각해
"하드 포인트도 많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바리에이션 기체 중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리에이션즈 No.1『code:서바이버』
전장에서 많은 전투를 경험한 고참 거버너가 사용.
피탄이 집중되기 쉬운 앞다리를 지키기 위해서
리액티브 아머를 장비한 타입이다.
장갑은 관절부 측면에 집중돼 있어
피탄에 따른 기동력 저하를 막겠다는 목적이 있다.
무장은 표준장비에 더해 기체 후부에 스모크 디스차저,
하운드 바이트에 거버너용 소드를 물고 있다.
장갑부는 맞추는 경우가 많고 기본적으로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을 패치워크처럼
조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조작 해설]
메카 서플라이 09 엑스 아머 C를 사용한 커스터마이즈입니다.
밀리터리 취향으로 인기 있는 엑스어머 C는
장갑부를 字형 조인트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고기동을 해치지 않을 정도로 장갑을 끼었어요.
하운드 바이트에 물은 헤비 웨폰 유닛 23 마기아 브레이드는
하이테크계 무장으로 하기 싫어서 소드부를 실버로 도장.
본래는 거버너가 사용하는 대방어용 소드라는
망살설정으로 했습니다.
컨버트 보디의 조인트는 디테일의 방향성을
'헥사기어'에 맞추도록 하기 위해 중기를 이미지 한 것이므로
YUKI는 '잇는'의 파트로서 자주 사용합니다.
바리에이션즈 No.2『 code:세이바 투스 』
대 데모리션·브루트를 상정한 격투 장비 "트라이던트"를 사용.
데모리션·부루트의 버터링 램을 운동성으로 웃돌아,
격투전, 시설 파괴에 대해 진가를 발휘한다.
기본적으로는 이동식의 심플한 대형 블레이드이지만
첨단 블레이드는 전개하여 삼지창 형태로도 가능.
트릭 브레이드는 작업 사지 대신 트라이던트로 변경한다
[조작 해설]
웨폰 유닛 11트라이던트 스피어를 사용한 커스터마이즈입니다.
구조는 단순하지만 트라이던트 스피어의
카타르 모드용 프레임 파츠를 4개 사용하므로
간단하게라고는 할 수 없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프레임 파츠가 목 옆에 스러스터를
잘 나누어 주는 형상이라 멋지게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설정 상희소한 레이 블레이드 대신에 등장회수가 많아질것 같다.)
범용성이 높은 격투무기의 후보로서 어떠한가요?
바리에이션즈 No.3『 code:선더볼트 』
윈드폴용으로 개발된 엑시드 플라즈마 캐논을 장비한 포격전 사양.
기체 콘셉트가 로드 임펄스와 볼트렉스의 융합이라고 할 수 있어
운동성과 화력의 양면이 높은 수준으로 모아지고 있다.
사지 끝은 연장된 플라스마 타론을 4기 사용하는 등
양산된지 얼마되지 않은 윈드폴의 부품을 아낌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전장에 투입 횟수는 적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조작 해설]
원드폴&웨폰유닛 43 엑스캐논을 사용한 커스터마이즈.
여기는 아직 발매전의 파츠를 사용한 것이지만,
커스터마이즈의 플랜으로서 참고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발이 되고 있는 플라즈마 타론은 원드폴에 부속하는 것으로
재현하기 위해서는 윈드폴이 2대 필요하니 주의하세요.
커스터마이즈에 대해서 이야기 했으므로
성형색에 대해서도 조금 언급하고 싶습니다.
검은 짐승이라고 불리는 그 외관에서 전체의 톤이
어둡지만 이 검은 색은 아그니레이지의 날개 색깔과 같습니다.
그리고 발색으로 사용되고 있는 적색과
각부의 클리어 파츠는 레이블레이드 임펄스와 같습니다.
라이트 그레이의 롤버 등은 로드·임펄스의 고유색이 됩니다.
프레임은 시리즈 공통의 건메탈릭입니다.
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로드 임펄스
발매일 : 2019년 5월 23일
가격 : 5,200엔
전체 길이 : 약 430mm
소재 : PS・PE・ABS・POM・PVC
상자의 두께는 데모리션 브루트와 같습니다.
여러 작례를 만들수 있어서 거버너들은 좋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재조합을 원한다고 하는 거버너의 여러분은
코토샵에서의 구입특례 "트릭 블레이드 연장 파트"의
캠페인도 하고 있으므로 꼭 활용해 주십시오.
수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없어지는대로 종료됩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머지않아 "바리에이션즈"라고 이름 붙여
로드 임펄스 기체마다의 파생기를 콘테스트등을
하는 것도 할 수 있으면 재미있겠네요.
슈로대좀 ㅠㅠ
백린각 겐지 커스텀해주면 멋질듯
헥사기어 보면 볼수록 매력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