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인 나는 의붓여동생 나나미와 함께 어느 날 삼국세계에 소환되었다?! 심지어 나는 유비, 나나미는 장비라는 이름과 능력을 부여받게 되는데, 무사히 돌아가려면 ‘천하통일’을 하라니?! 게다가…… “제가 오빠를 지키겠어요. 계속 곁에 있어주세요!” 생별한 친 여동생, 유키노까지 관우로 소환됐다고?!
삼국지가 어디있음?
존나 저거네 ㅋㅋ 전생 + 이세계 + 삼국지 창작은 눈꼽만큼도 없을거 같은 존나 쉬운 길이네
역시 라노벨은 일러빨도 받쳐줘야해...
그거 아님. 이런건데 제목이 기억안남
삼국지가 어디있음?
역시 라노벨은 일러빨도 받쳐줘야해...
존나 저거네 ㅋㅋ 전생 + 이세계 + 삼국지 창작은 눈꼽만큼도 없을거 같은 존나 쉬운 길이네
동생이 관우 장비인데 부제에서 형도영은 왜 튀어나온 것인가...
형도영일리가 없어서 관우임
그냥 연희무쌍을 한번더 플레이하겠다
가만.. 작가가.. 오다 노부나의 야망 그작가 네요
삼국지에 모에빔 쏘는건 이제 좀 흔하지 중국문학은 모에화 시키기 참 편한듯.
(팩트)유비는 천하통일을 못하고 죽었다
삼국지 모에화는 그 뭣이냐 읽는법이 제갈공명이랑 비슷한 남주한테 유비 관우 장비 이름쓰는 삼자매가 찾아와서 질펀하게 얽히는 에로망가가 최고였던거 같다
연희무쌍
썸바리헲미
그거 아님. 이런건데 제목이 기억안남
쇼킹핑크 군요.
어딜도. 망가...
얘도 삼국지를 게임으로 배웠나요?
어차피 이런건 소설을 사는게 아니라 일러 캐릭터가 수다 떠는 걸 보면서 자위하는게 목적이니깐.
이거 오다 노부나 작가거라던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