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메인 캐스트 인 히라노 아야 씨 (스즈미야 하루히 역), 스기타 토모카즈 씨 (쿈 역), 치하라 미노리 (나가토 유키 역), 고토 유코 씨 (아사히나 미쿠루 역), 오노 다이스케 씨 (코이즈미 이츠키 역)로 구성된 "SOS 단 멤버가 2019 년 6 월 23 일 개최의 「란티스 축제 2019 '에 출연했다
아 스기타 결국 가발 쓰고 다니네요 하긴 탈모머리로 계속 다닐 순 없으니
우린 아직도 그놈의 이름을 모른다
설렜다...
쿄애니는 포기했고, 사테라이트가 좀... ;ㅅ ;
자라나라 ㅜㅜ
쿄애니는 포기했고, 사테라이트가 좀... ;ㅅ ;
쿈이 아니라 긴토키씨가 오셨네
아 스기타 결국 가발 쓰고 다니네요 하긴 탈모머리로 계속 다닐 순 없으니
노트북클럽
자라나라 ㅜㅜ
스기타씨의 모근이 버티지 못해 은혼도 끝나버림 ㅠㅠ
가발 아니고 열심히 관리 받아서 다시 자랐다고 합니다.
나조나조
미타이니
지큐기오
엔들레스 에이트만 아니었어도
우린 아직도 그놈의 이름을 모른다
고토 유코는 요새 작품에서 못본거 같은데 아직도 몸 안좋은가?
단역으로 나온거 조차 목소리가 옛날이랑 좀 달라진거 보면 아직도 몸 상태가 안좋은것 같더군요.
그래도 이번 분기에서 선생님 역할로 꽤 비중있게 나오고는 있네요
옛날 사진이랑 비교하믄 너무 마르신 고투더 사마 ㅠㅠ
딱봐도 옛날보다 엄청 말랐네요. 좋은의미가 아니라 나쁜의미로. 피골이 상접했다고해야하나...
쿈의이름은영원히알수없는가
설렜다...
와... 오노 다이스케 10년만에 찾아보니 형도 늙으셨네... 진짜 당시 ?꽃미남 성우로 엄청 날라다녔는데
스기타 왜이리늙음...
하 가운데부터 사라지는구나... 방도가 없어
오와콘
치하라 미노리 넘 이뻐~
스기타 탈모 좀 나아진건가
가발 쓴지 좀 됐어요. 탈모 문제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더 늙어보이는 것도 있을거에요.
아 저거 가발이였군요 ㅜ
스기타가 가발 쓰고 다닌다는 이야기의 소스가 어디인가요 금시초문인데
없는 머리가 다시 날리는 없으니...
작가만 오면되나
고토유코씨 어디있지?? 했네요.. 정말 너무 말라버린거같은..-_-......
타니가와는 뭐하나.
고토유코님 건강하시길......
하루이 성우가 메소드연기급으로 하루이 같이 성격이 좋지 않다던데...
전에 잠시 일본에서 악수회 참가해봤는데 성격 좋던데요. 한국에서 왔다니까 주최측 1인당 제한시간보다 좀더 길게 반겨주고요.
아..그런가요? 예전에 택시기사한테 횡패부렸다는 기사를 잠깐 봤는데, 댓글로 성격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전 케릭 따라가는 메소드연기였다 생각했었습니다.
옛날엔 성격 개판 맞아요
옛날에 자기팬 자기가 까는짓 좀 했죠 모밴드랑 붕가한후 사진도 올리질않나;;; 지금은 철 들었는지 좀 관리하는 느낌이고
스캔들 사진은 기레기가 유출한 거지 히라노 아야가 올린 건 아니에요. 팬 까먹는 짓 한 건 여러 개 있긴 한데, 확실히 알 건 압시다.
한창 까였을땐 별명이 티라노 아야였죠. 당시엔 자기 팬에 대한 발언과 스캔들로 인해 이미지가 바닥을 쳤었습니다.
12년이라고하기엔 나카토짱의 소실에서 다들 모여서 더빙했을텐데...
춤추고 노래하는걸로 12년만이라는 이야기일겁니다. 9년전인 2010년에도 극장판 무대인사로 다 모이고 그래서...
애니 제작사 오리지널로 후속작 만들어주면 안되냐 ㅜㅜ
이 애니 아니었음 지금 루리웹도 안 하고 있겠지
나도.... 크흡...
모이면 뭐함... 원작가가 먹튀하는 바람에 진도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는데 ㅋ
아주 멋져♡
진짜 저것도 추억이네 ㅋㅋㅋ 그나저나 저 영상보고싶음..
씁쓸하다.
그저께 일본트위터 트렌드1위에 sos단 뜨더라ㅋㅋㅋㅋ 아 3기좀 내줘제발
SOS단 쉬는 사이에 남자 멤버들은 죠죠가 됐어(그것도 할배와 손자로)
요새애들한테 하루히말하면 이름만 들어봤다고하지 본사람들 거의 없음ㅋㅋㅋ
작가가 런만 안 했으면 역대급 콘텐츠가 됐을지도 몰랐는데..
런 한게 아니라 그냥 작품에 손을 안대는 겁니다. 스니커 문고 신작에 가끔 코멘테이터로 나와서 개소리 씨부리는 띠지 올리기도 하고, 신인상 심사위원도 뛰고 그래요.
저기서 런했다는 건 작품에서 떠났다는 걸 말하는 거예요. 진짜 도망치거나 잠적했거나 그랬다는 게 아니라.
세월의 무성함이 ㅠㅠㅠㅠㅠ
이젠 추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