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 반역의 미래로
파르살리아의 선전포고를 받고 단장 일행 6명은 대응을 의논한다. 싸울 것인가, 미래로 도망칠 것인가. 대답은 정리되지 않는다. 그러자 단장은, 결론을 제각각의 판단에 맡기겠다며 일단 팀을 해산한다. 싸울 결의를 가진 자들만 돌아오게끔 지시하고, 산묘 일행은 그대로 거점을 등진다. 여행길 하늘 아래, 각자 제각각 고민하고 답을 정해가는 것이었다…
각본: 타마이☆츠요시 / 콘티: 스즈키 요헤이, 타카다 코이치 / 연출: 노가미 요시유키
총 작화감독: 사이토 요시나리, 코모리 아츠시 / 총 작화감독 보좌: 사코 유리카
작화감독: 히로타 아카네, 사토 타카미츠, 하야시 히로타카, 나카지마 미코, 김정남, 스기타 요코, 야마나카 이즈미, 세키모토 미호, 펌프이키, 사코 유리카
약밀아가 마지막화라고?!
키스로 합체가 아니라서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