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부속품 목록
총 파츠는 기존의 시리즈 최고의 파츠 수.
조립 소요 시간도 2~3시간 정도.
페이스 부분은 총 3종 포함.
습식 데칼은 하나 부속.
클리어 파츠는 두 2종류 부속.
이번 특전 파츠는 탄포 인쇄없는 상태의 페이스 파츠 세트.
가오가이가(소체 상태)
머리
목 관절은 볼 조인트 접속으로 좌우로 고개를 흔드는 동작 문제없음.
고개를 위로 드는 포즈도 숙달.
턱을 끌어내리는 것도 충분히 가능.
메가미 디바이스 정도는 아니지만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것도 가능.
트윈 테일은 볼 조인트로 유연하게 가동.
미소(오른쪽 시선).
외치는 얼굴.
어깨부
어깨 관절은 이노센티아 준수.
가동 범위는 대체로 우수하고, 팔도 바로 근처까지 올라감.
어깨를 앞으로 사출할 수는 없으나 원래의 가동 범위의 혜택으로 팔을 어느 정도 앞으로 가지고 올 수 있음.
팔부
팔을 프레임암즈 걸처럼 규격화된 것.
90도 이상 가동하며 롤 회전도 가능.
동체
몸통은 메가미 디바이스에 채택된 것에 가까운 관절 구조.
웅크리는 자세 가능.
크게 젖히는 가동도 가능.
좌우로 비틀 수도 있음.
좌우로 흔들 수 있음.
허리 리본은 볼 조인트 접속.
하체
다리는 흐레스벨그에 준하는 구성.
고관절은 축관절에 상하 스윙 가능.
가동 범위는 매우 넓음.
무릎 관절은 180도 가까이 가동.
허벅지는 니삭스의 경계 부분에서 회전 가동.
발목 관절은 축관절이면서 발목 아머에 접속하기 때문에 의외로 좌우로 접지성이 낮음.
앞뒤로는 크게 가동.
접지성은 조금 모자라는 정도에 안정성도 그리 좋지 않아
넘어지는 게 싫을 경우에는 디스플레이 전시를 추천.
옵션
가오 머신을 시작으로 디바이딩 드라이버까지 대체 파츠가 풍부하게 부속.
일반 핸드 파츠는 PVC 재질로 총 6종 부속.
메카 팔은 주먹, 헬 엔드 헤븐, 프로텍트 쉐이드용 3종 부속.
디바이딩 드라이버.
섬세한 색분할과 클리어 파츠로 가조립 상태에서도 양호.
실린더 부분까지 파츠 분할됐으나, 접합선이 눈에 띄는 게 단점.
클리어 파츠는 오렌지 색 사용.
라이너 가오.
차창이나 자동문 디테일이 꽤 정밀.
하단부는 관절 노출.
드릴 가오.
드릴의 끝이 매우 예리하게 조형.
캐터필터도 디테일을 정밀하게 재현.
스텔스 가오.
기체 표면의 패널라인이나 메카니컬한 입체 표현이 우수.
하단면은 주로 조인트 파츠가 많이 차지하는 부분.
전용 어태치먼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라이너 가오와 스텔스 가오 합체가 가능.
갈레온
소체 상태에서 머리, 가슴, 어깨, 팔, 다리에 추가 파츠를 장착한 형태.
클로는 두 부분에서 가동.
가슴은 잘 보면 좌우 모양이 다르고 사이보그 가이에 가까운 형상.
「가이가!!」
가이가
이마의 G 스톤이나 센서류는 클리어 파츠로 재현.
가슴은 가슴골이 움직이는 구조.
가이가 상태에서는 드릴 가오와 스텔스 가오 장착이 가능.
그럼 드디어...... 파이널 퓨전 승인!
「파이널!」
「퓨전!!!」
「가오!」
「가이!」
「가!!!」
가오가이가
바스트 업.
이마의 G 스톤과 정수리 센서는 클리어 파츠로 재현.
뺨 덕트까지 분할되어 있지만, 분리 문제로 접착을 추천.
흉부는 전술한 바와 같이 가동식으로, 가슴을 좁히는 것처럼 움직입니다.
이로 인해 헬 엔드 헤븐 재현시 양손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가능.
가슴은 갈레온의 양쪽에 갈기를 추가.
발목 관절은 갈아 끼우면서도 거의 완전 변형에 가까운 기믹.
종아리의 캐터필러는 뒤로 쓰러지는 것처럼 가동.
가동성은 합체 전보다 떨어졌지만 그래도 우수한 자유도.
스커트 아머는 좌우로의 전개만 가능.
다리는 광범위하게 가동해 드릴 니의 동작도 쉽게.
가오가이가(파워드 슈츠 형태)
키트 오리지널의 파워드 슈츠 형태.
본체 뒤에 조인트를 설치해 완성.
소녀 본체의 가녀린 양팔과 더불어 가오가이가의 두꺼운
양팔을 추가해 그라이펜과 같은 액션 포즈가 정해진 사양.
액션
이상, 크로스 프레임 걸 가오가이가의 리뷰였습니다.
여담으로 본 리뷰에 「슈퍼 미니 프라 플라이어즈」의 「디멘전 플라이어」를 설치하고 있지만, 거의 무개조로 장착 가능.
디멘전 플라이어를 들려줄 경우, 「메가미 디바이스 아수라 닌자」의 트윈 테일 조인트로 접속시킬 수 있습니다.
깨알같은 이스터 에그...?!
고토 제품은 진짜 다좋은대 색분할 안된곳은 붙이게 씰좀 넣어줬음 좋겠어요...
소체 모드에서 가슴 아래쪽에 살색으로 튀어나온 부분이 좀 거슬리네요. 이 부분은 부분도색 필수일 듯. 흐레즈베르그 비키니 아머처럼 분할할 수는 없었던 건가...-_-
고토 제품은 진짜 다좋은대 색분할 안된곳은 붙이게 씰좀 넣어줬음 좋겠어요...
코토부키야의 최고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도색을 강요하는 듯한...ㅠ
슈로대킷도 그랬지만 고토제는 씰이 없죠.. 슈로대땐 다 부분도색을 해주긴 했지만
메가미디바이스 일부 상품에는 스티커가 들어가긴 했는데, 거기에만 딱 넣어주고 이후에는 또 안넣어주더군요. -_-
메가미에 씰이.들어가던가요? 습식데칼 외엔 못 본거같은데
메가미 디바이스 [위치 & 매지컬]에 씰이 들어갔습니다. 이쪽은 씰을 안 넣어주면 밋밋 그자체라 그런지 넣어줬더군요.
갈레온 볼빵빵!
크앙~!
소체 모드에서 가슴 아래쪽에 살색으로 튀어나온 부분이 좀 거슬리네요. 이 부분은 부분도색 필수일 듯. 흐레즈베르그 비키니 아머처럼 분할할 수는 없었던 건가...-_-
깨알같은 이스터 에그...?!
「슈퍼 미니 프라 플라이어즈」의 「디멘전 플라이어」를 설치하고 있지만, 거의 무개조로 장착 가능. ...뭘 얘기 한거죠 ?
반다이에서 한정판으로 나온 플라이어즈 제품을 무개조로 장착이 가능하지만 접촉 조인트가 없어서 '메가미 디바이스 아수라 닌자' 의 트윈 테일 조인트를 이용해야 된다고 하네요
아... 그런거군요.;;
아 소체 디자인 합체하기엔 너무 아까운데요...따로 내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하나 더 사라는 강요를 받는 것 입니다.
몸통디자인이 사실상 같은 아텔 란제리의 발매가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