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국민학교 시절 문방구에서 판매하던 조그마한 크기의 만화책으로 공작왕을 처음 접했습니다.
당시로는 퇴마를 소재로 한 만화 중엔 독보적인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작가님의 건강이 나쁘다는 소식을 접하긴 했지만 이제는 돌아 가셨다니 그의 만화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오기노 마코토 작가님과 에어 울프의 잔 마이클 빈센트 옹까지, 어렸을 때에 추억을 안겨준 인물들이 한 분 한 분 떠나 가는 것 같아 참으로 비통합니다.
오랜 병환으로 많이 고통스러웠을 텐데, 작가님이 고통과 근심이 없는 곳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국민학교 시절 문방구에서 판매하던 조그마한 크기의 만화책으로 공작왕을 처음 접했습니다.
당시로는 퇴마를 소재로 한 만화 중엔 독보적인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작가님의 건강이 나쁘다는 소식을 접하긴 했지만 이제는 돌아 가셨다니 그의 만화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오기노 마코토 작가님과 에어 울프의 잔 마이클 빈센트 옹까지, 어렸을 때에 추억을 안겨준 인물들이 한 분 한 분 떠나 가는 것 같아 참으로 비통합니다.
오랜 병환으로 많이 고통스러웠을 텐데, 작가님이 고통과 근심이 없는 곳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퇴마물로서는 기념비적인 작품인데...공작왕 1부는 정말 재미있게 봤지요. 그 귀신의 아들인가? 장발에 선그라스 항상 쓰고 검정 가죽옷에 무기는 쇠사슬 달린 도끼쓰는 남자가 콤비였는데...
""신이여옥~신은여해"였나? 공작의 필살기 강화해서 날려주는 기술도 멋있었고 공작보다 그 캐릭터 좋아했었던 기억이...나중에 아수라하고도 그 기술 써서 무한 화염방사로 광역기써서 적진 초토화 시키는 장면도 멋있었고...그 다음 자품인 총신?이었나 하고 아르고?였나 부터 좀 루즈해지더니 공작왕 곡신기부터는 진짜 스토리나 그림체가 너무 이상해져서...그나마 카라스였나?약간 독스리 오형제삘나는 작품은 그나마 볼만했었던...아무튼 작가님은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덕분에 어린시절 즐거웠습니다.
국민학교 시절 문방구에서 판매하던 조그마한 크기의 만화책으로 공작왕을 처음 접했습니다. 당시로는 퇴마를 소재로 한 만화 중엔 독보적인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작가님의 건강이 나쁘다는 소식을 접하긴 했지만 이제는 돌아 가셨다니 그의 만화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오기노 마코토 작가님과 에어 울프의 잔 마이클 빈센트 옹까지, 어렸을 때에 추억을 안겨준 인물들이 한 분 한 분 떠나 가는 것 같아 참으로 비통합니다. 오랜 병환으로 많이 고통스러웠을 텐데, 작가님이 고통과 근심이 없는 곳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기노 마코토 작가님의 명복을 빕니다, 더는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십시오.
끝까지 일하다 돌아가시다니....ㅠ_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곡신기 즈음 부터 뭔가 이상해 지긴 했지만 정말 좋아하는 작품 이었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헉 작가님 돌아가셨나요....? 어릴떄 즐겁게 보던 만화였는데 ㅠㅠ
곡신기 즈음 부터 뭔가 이상해 지긴 했지만 정말 좋아하는 작품 이었죠..
오기노 마코토 작가님의 명복을 빕니다, 더는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십시오.
국민학교 시절 문방구에서 판매하던 조그마한 크기의 만화책으로 공작왕을 처음 접했습니다. 당시로는 퇴마를 소재로 한 만화 중엔 독보적인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작가님의 건강이 나쁘다는 소식을 접하긴 했지만 이제는 돌아 가셨다니 그의 만화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오기노 마코토 작가님과 에어 울프의 잔 마이클 빈센트 옹까지, 어렸을 때에 추억을 안겨준 인물들이 한 분 한 분 떠나 가는 것 같아 참으로 비통합니다. 오랜 병환으로 많이 고통스러웠을 텐데, 작가님이 고통과 근심이 없는 곳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끝까지 일하다 돌아가시다니....ㅠ_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적 추억의한편을 장식한 만화책이엿는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마치 한시절이 지나듯 가시는 구나.
와, 이게 아직까지 연재 중이었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공작왕 어렸을때 봤는데 굉장히 그로테스해서 책보기가 겁났던 기억이 있어요...
퇴마물로서는 기념비적인 작품인데...공작왕 1부는 정말 재미있게 봤지요. 그 귀신의 아들인가? 장발에 선그라스 항상 쓰고 검정 가죽옷에 무기는 쇠사슬 달린 도끼쓰는 남자가 콤비였는데... ""신이여옥~신은여해"였나? 공작의 필살기 강화해서 날려주는 기술도 멋있었고 공작보다 그 캐릭터 좋아했었던 기억이...나중에 아수라하고도 그 기술 써서 무한 화염방사로 광역기써서 적진 초토화 시키는 장면도 멋있었고...그 다음 자품인 총신?이었나 하고 아르고?였나 부터 좀 루즈해지더니 공작왕 곡신기부터는 진짜 스토리나 그림체가 너무 이상해져서...그나마 카라스였나?약간 독스리 오형제삘나는 작품은 그나마 볼만했었던...아무튼 작가님은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덕분에 어린시절 즐거웠습니다.
오니마루(王仁丸)요. 퇴마성전까지는 봐 줄만 했는데 곡신기부터는 진짜 그림이 퇴화됐죠. 럭비공 얼굴에 칼날같은 머리카락...
초기 공장왕 다시 정발해주면 좋겠다. 안하겠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작왕 정발 좀 다시 해줬으면
맞습니다! 진짜 많이 양보해서 삭제하더라도 정발만 해준다면 빚내서라도 구매원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