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지구의 최남, 극점을 포함한 대륙. 그 옛날, 메가라니카와 공상되고 있던 땅에 위치하고 있다.
가혹한 환경에 갇혀 있고 "거대한 피라미드"나 "지구공동의 입구"외,
"윌크스랜드 중력 이상" 이나 "도망친 나치잔당의 은신처", "남극 닝겐(ニンゲン)" "광기의 산맥" "노르웨이대가 조우한 TT(가칭)"등,
아직도 수많은 수수께끼와 신비로움이 가득한 하얀 세상이다.
남극대륙 및 그 주변지역에 영유권을 주장하는 나라는 다수 있지만,
실제로 국가통치기구는 없어 사실상 중립지대로 간주되고 있다.
그것은 즉, 복수의 국가의 생각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장소라는 것도 의미하고,
사실, 떠오른 "관"의 처우나, 성해의 취급에 대해서는 논의가 분규하다.
일본 정부 및 일본의 특무기관을 전신으로 하는 S.O.N.G.의 기술 점유를 우려한
몇 개의 나라의 뒷받침도 있고 해서 그 중 미국이 조사 주도권을 차지하게 됐다.
#02
관의 부상이 확인된 보스토크 호는 남극의 두꺼운 얼음아래에 펼쳐지는 빙저호이며,
그 스케일은 빙상 아래 4킬로미터, 총 면적 14000평방 킬로미터로 파격적인 규모.
알기 쉽게 비유한다면, 약 스카이 타워 6개 분량의 깊이에 돔 스타디움 29만 4000개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크리스]
잘 생각해보면 이상한 이야기지...
#02
코나 입에서 발작적으로 공기를 힘껏 방출하는 반사 운동.불수의 운동
그 메커니즘은 완전하게 밝혀지지 않고,
때로는 표현하기 곤란한 듯한 뜻밖의 호기를 부리는 일도 종종 있다.
#02
세계 데뷔를 이룬 카자나리 츠바사의 악곡
일본을 떠나 새로운 세계으로 떠나는 그런 심정을 담고 있다.
#02
햇빛 등 강한 광량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안경.
백색인종은 색소관계상 햇빛에 의한 건강피해가 많아 비교적 자주 착용된다.
강한 빛을 막는 것 외에 시선을 숨기기에도 도움이 되고,
결과, 착용자의 "표정" "진정한 기분"이 타자에게 전해지는 것을 어렵게 하고 있다.
오가와가 말했다. 무엇인가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것 같으니 과연 누구를 향해 있었던가.
그 또한, 전쟁터가 아닌 스테이지에 초조해 하는 한사람이다.
#02
세계의 분해·해석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개량·발전형 노이즈.
그 기본 레시피는 예전부터 파바리아 광명결사내에 전해져
마법소녀 사변 이후 은닉의 필요성이 줄어든 탓에 전장에 자주 투입됐다.
분해대상인 조성물질을 각각 튜닝한 간섭, 파쇄,효과로
모든것을 분해하는것이 가능하고 이전에는 심포기어도 분해하였다.
노이즈와 비교해서, 위상차장벽에 의한 방어성능(감쇠율)은 뒤떨어지지만
그것은 "해부기관"이라고 불리는 부위의 기동에, 위상차 장벽의 전개에너지를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통상 물리법칙에 대해서는 압도적 우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인류의 천적인 것에는 변함없는 위협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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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네임은 엘사 베트(エルザ・ベート).
프랑스, 로제르 주 (옛 제보당) 출신.
근친자에 의한 폭행·감금 사건의 피해자이며 파바리아 광명결사가 보유하고 있던 실험체.
신경 기능의 증폭 수술이 시행되고 있어,
반응 속도의 고속화나 병렬 처리의 복잡화를 실현.
일반인을 훨씬 넘은 스피드와 머니퓰레이터 디바이스 "테일 어터치먼트"를 무기로 하고 있다.
그러한 사용을 위한 신체 부하를 줄이기 위해서 복수의 DNA 배열이 후천적으로 임플란트 되어 있어,
강화된 엘사의 정체는 야성미를 띠고 있다.
바네사, 밀라알크와 비교해서, 직접적인 전투능력 못지 않은 점이 있지만,
그 만큼, 기지와 기전에 가득 찬 유연한 대응력을 국면에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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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라져!) 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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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요리로, 포상의 상징.
먹어도 물론 맛있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만들면 더욱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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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만 부두에 새로 만들어진 다목적 시설 "누벨·카레도니"에서 개최.
라이브의 정식명칭은, Tsubasa Kazanari Solo live at "roof of heaven"
시설의 특징으로 하고 회장인 "공중 정원"의 관중 수용 수는 10만명에 달하는,
일본 최대급의 흥업 시설로 알려져 있다.
발군의 전망 속에서, 전무후무한 [밤하늘의 비상(플라이트 나이트)]이라고 기획된 이번의 라이브는,
세계 데뷔를 이룬 카자나리 츠바사가 국내팬을 위한 특별 개선공연이자
"감사합니다"를 테마로 한, 츠바사로부터의 메시지 색이 강한 내용이다.
관계자용 자료에 의하면,
티켓 요금
10000엔(소비·지원 포함)
주최 : 이스르기 사무소
후원 : 메트로뮤직/관광청
협찬 : 하야마 자동차/엠퍼러 레코드/YFN 경비보장/주먹밥 골목
기획제작 : 코타키 흥산
라고 기재되어 있다.
#02
이전에 개최된 음악 페스티벌 "QUEENS of MUSIC"에서,
테러 조직의 활동에 저해되어 스테이지에서는 불려지지 않았다.
이번에 roof of heaven으로 재결성한 츠바사와 마리아에 의해 오프닝 서프라이즈의 악곡으로 선택된다.
밀라알크
#02
그 후 파바리아 광명결사의 변경지부에 도매되어 실험체로 취급되었다.
생명조작에 의한, 신화나 전승으로 보이는 화생.괴이의 재현과정에서 태어난 시작품이며
예정된 뱀파이어에 이르지 못한 실패작이기도 하다.
그래도 외투상으로 몸을 덮는 바이오브스테드유닛 (バイオブーステッドユニット)
팔이나 다리부분을 핀 포인트로 강화해 괴력을 발휘하는 등,
과거 뱀파이어를 목표로 했던 자취를 몇 가지 확인할 수 있다.
눈동자에 갇힌 "부정한 시선(스테인드 글라스)"도, 뱀파이어 유래의 기능으로 예측되지만, 과연.
그냥 뭔가 중요하진 않고 영화 호스텔 패러디로 붙은 사연 같아요.
잔당 2명의 과거가 밝혀졌군요. 근데 밀라알크는 과거의 사연 중 하나가 밝혀져도 그래서 뭐같단 생각이 들군요.
<루미너스 게이트>는 츠바사의 4기 2번째 캐릭터송이기도 합니다. 츠바사 애껴욧
잔당 2명의 과거가 밝혀졌군요. 근데 밀라알크는 과거의 사연 중 하나가 밝혀져도 그래서 뭐같단 생각이 들군요.
그냥 뭔가 중요하진 않고 영화 호스텔 패러디로 붙은 사연 같아요.
이런 용어집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