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후시미구 모모야마초 이나바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교토 애니메이션」의 제1 스튜디오가 18일에 방화되어, 남녀 34명이 사망, 34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으로, 해당 회사의 본사나 제2 스튜디오 등 관련 시설이 여기저기 흩어진 교토부 우지시코바에서도, 아오바 신지 용의자(41)와 비슷한 붉은 반팔 셔츠를 입은 남자가 손수레를 밀며 걷고 있었다는 주민의 목격담이 21일, 밝혀졌다. 교토부경은, 아오바 용의자가 일방적으로 해당 회사에 대한 증오를 품어, 본사 등 관련 시설도 사전 답사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
해당 회사의 본사는 JR나라선 고하타역에서 곧장 서쪽에 있는, 제2 스튜디오는 교한 우지선 고하타역 근처에 있다. 주민이나 수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아오바 용의자와 비슷한 남자는 고하타의 JR선과 교한 우지선의 선로 근처에서 목격됐다고 한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아오바 용의자는 신병을 확보했을 때, 붉은색의 반팔 셔츠를 착용하고, 「소설을 도둑맞았다. 사장을 불러」등의 소리를 했다. 해당 회사는 일반인들로부터 소설의 응모를 받고 있다만, 핫타 히데아키 사장은, 아오바 용의자에게서 온 응모는 없었다고 설명. 아오바 용의자는 사건이 일어나기 며칠 전에 교토에 들어욌다고 보고 있다. 현장 근처의 공원 등에서 숙박을 하며, 사건 전날까지 부근에 있는 홈센터에서 가솔린 휴대캔 등을 구입하여 습격 준비를 진행했을 가능성이 있어, 부경이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부경은 21일, 새로이 사망자 13명의 부검을 하여, 사인은 10명이 소사(불에 타서 죽음), 2명이 질식사, 1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이었다는 걸 밝혔다. 부경은 20일, 이미 부검이 끝난 남녀 5명에 대해 살인과 현주 건조물 등의 방화 등의 혐의로, 아오바 용의자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아오바 용의자는 오사카 부내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상태의 회복을 기다리며 체포할 방침이다.
핫타 사장은 21일 오후, 본사 앞에서 보도진에게「종업원들에게 PTSD(심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이 굉장히 크게 나타나고 있다. 유족에 대한 대응 등도 포함하여 (마음의 케어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얘기했다.
조현병이니 뭐니 이런 건 다 핑계고 계획된 묻지마 살인이 맞았네요. 사형 때리는 걸 넘어서 저 범인에게 희생자들이 겪었을 고통의 그 이상을 겪으면서 죽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저새1끼 치료중에 자1살못하게 막아야함
비추박은 1명 사이코패스니...?
저 시발넘 진짜 찢어죽이고 싶다.. 대체 왜 무고한 사람 수십명이 그렇게 불길과 연기속에서 죽어갔어야 하는거냐고.......
같은 교토에 있네요
조현병이니 뭐니 이런 건 다 핑계고 계획된 묻지마 살인이 맞았네요. 사형 때리는 걸 넘어서 저 범인에게 희생자들이 겪었을 고통의 그 이상을 겪으면서 죽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오히려 조헌병이면 평생 격리시켜야함. 자기관리 못해서 범죄벌이는 범죄자면 그게 또 안일어나란 법도 없으니 정신병원에 평새우가둬놓고 관리해야된다고 생각함.
제 2 스튜디오는 어디에 있어요?
nardi
같은 교토에 있네요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그곳만 나왔는데 '제 2'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아 2스튜디오가 기념품 파는곳이였네요
기념품 파는곳은 1층에 따로있고 저기건물 3층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입니다.
기념품이라면 굿즈요?
네 제가 몇년전에 갔을때 2층에서 타마코마켓 달력 사왔었네요 가게내부가 엄청 작았어요 작은 편의점 수준
그렇군요. 저는 올해 1월에 '제 1' 근처에 있던 샵에서 바이올렛 에버가든 아크릴 스탠드 샀었는데 나중에 교토여행 때 구경해야 겠군요.
저새1끼 치료중에 자1살못하게 막아야함
방화하고 자기도 피해입으니 근처에가서 살려달라고 애원한 놈이니 절대 ■■할 용기도 없는놈임 화상으로 계속 고통받았으면 좋겟음
저런새끼는 절대 ■■ 못합니다. 자1살 가능한 새끼였으면 인생이 그 ㅁㅁ났을때 벌써 했겠죠.
쿄애니 직원분들의 PTSD가 너무 걱정됩니다. 일개 팬인 저도 힘든데 저분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다들 꼭 심신의 안정을 찾길 빕니다.
소사, 질식사, 가스중독사... 사망 순간에 얼마나 괴로웠을지 상상이 안 간다ㅜㅜ
일산화탄소 중독되면 마비증상 올수도 있다던데 살아남아도 마비가 오면 굉장히 고통스러울듯
특히 섬세한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라 팔이나 손 같은데 마비 오면 진짜 상상도 하기 싫은,,ㅜ
저 시발넘 진짜 찢어죽이고 싶다.. 대체 왜 무고한 사람 수십명이 그렇게 불길과 연기속에서 죽어갔어야 하는거냐고.......
シャンプー
비추박은 1명 사이코패스니...?
저놈은 조금씩 불로 지져서 타들어가는 고통을 주며 죽여버리고 싶네요. 저딴 구제불능 차원을 넘은 미개 야만 열등 패륜 악성종자 하나 때문에 참혹하게 죽어간 사람들과 살았어도 고통스럽게 지내게 된 사람들 생각하면.
저놈이 다리에 불 붙어 쓰러지지 않앗으면 다른 스튜디오도 더 방화하러 갔겠네요.
설마 여기도 태우려고 한겨? 와 진짜...
절대로 살려내야만 한다. 죽음조차 사치야.
제발고문받았으면 좋겠다
절대로 살려서 불고문
불판 도개자부터 시작하자!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 : https://namu.wiki/w/%EA%B5%90%ED%86%A0%20%EC%95%A0%EB%8B%88%EB%A9%94%EC%9D%B4%EC%85%98%20%EC%A0%9C1%EC%8A%A4%ED%8A%9C%EB%94%94%EC%98%A4%20%EB%B0%A9%ED%99%94%20%EC%82%AC%EA%B1%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