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애니메이션의 방화 살인 사건과 관련 교토부 내의 보도 12개사에서 만든 재락신문 방송편집 책임자 회의는 20일 희생된 35명 중 25명의 신원을 발표하지 않는 부경에 대한 신속한 공표를 요구하는 제의서를 제출했다.
신청서는 우에다 히데토·부경 본부장 앞으로 보내졌다. 발생 1개월 이상 지나도 발표가 없음을 언급하며"사건의 윤곽이 정확히 전달되지 않는다" 우려를 전하면서 "과거 사건에 비해서도 매우 이례적"으로서 신속한 실명 공개를 요구했으며 또 이번에 선례를 만들지 말 것을 요청했다.
현재 교토 부경은 나머지 25명 유족의 동의를 얻지 못해 공개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부경은 발생 약 2주일 뒤인 2일 이미 장례를 마치고 유가족이 승낙한 10명의 이름 등을 발표했다.남은 25명의 발표 시기는 " 적절하게 판단한다 "라고 했다.
그 후 발표되지 않는 이유를, 수사 간부는 이번 달 중순, "유족의 배려와 관계 방면과의 조정"이라고 설명. 25명의 유가족에게 발표에 대한 이해를 요구했으나 모두 승낙은 얻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한 경찰 관계자는 이름이 알려지길 원치 않는 유족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공표하는 것은 세상의 납득,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느냐고 발표 자체에 의문을 제기했다."
https://www.jiji.com/jc/article?k=2019081800231&g=soc
범인도 아니고 피해자들 신원을 굳이 공개 해야하나? 유족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안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쿄애니 관계자나 유족들이 공표를 안한다잖아. 저들과 아무 관계 없는 기레기들이 감놔라 배놔라 할 권한이 없을텐대??
적당히 해라 기레기 자식아
사건이 세상에 주목받을때 유족들한테서 인터뷰 따내서 기사화 할려고 하는거죠. 전에는 유족들이 꽃 바치러 가니 기자들이 둘러싸고 자기들이 가져온짐을 명복을 빌기위해서 바친 꽃 앞에 방치 하고 그래서 욕먹었는데 역시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
아직 아픔이 가시지 않았을텐데 저래도 되나?
아직 아픔이 가시지 않았을텐데 저래도 되나?
기레기가 뭔 짓을 할 줄 알고 공표를 할까요. 지금은 기다리는 게 나아보이는데.
범인도 아니고 피해자들 신원을 굳이 공개 해야하나? 유족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안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Clayton Κershaw
사건이 세상에 주목받을때 유족들한테서 인터뷰 따내서 기사화 할려고 하는거죠. 전에는 유족들이 꽃 바치러 가니 기자들이 둘러싸고 자기들이 가져온짐을 명복을 빌기위해서 바친 꽃 앞에 방치 하고 그래서 욕먹었는데 역시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
쿄애니 관계자나 유족들이 공표를 안한다잖아. 저들과 아무 관계 없는 기레기들이 감놔라 배놔라 할 권한이 없을텐대??
기레기들이 잘하는말 있잖아요. 국민들의 알 권리.
적당히 해라 기레기 자식아
기레기는 어딜가나 있네 ㅋㅋ
기레기들은 방사능 먹여서 어디 구석진곳에 감금시켜야 함
사람이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도 모르는 놈들.
저건 사람 새끼들이 아니다. 사탄은 오늘도 1패를 합니다
저것들 제정신인가?
대단하다..
어메이징 언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