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으로 기억을 잃은 채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던 ‘이리샤’는 친구 ‘진석’의 빼앗긴 영혼을 되찾기 위해 우연히 요정 세계로 떠난다. 그곳에서 비밀스러운 ‘개구리’, 기타 요정 ‘로비’를 만나고, 가짜 마왕으로 인해 요정 세계가 위험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현실과 요정 세계를 넘나드는 신비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스튜디오 지금이 아니면 안돼' 신작
9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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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를 쓰라고 이 시팡놈들아
느그이름은 보고도 정신 못 차렸네 잘하면 몰라 따로놀아서 진짜 이상하던데
관객수 100대 이하여도 무조건 연예인 더빙할꺼 같다.
목소리 더빙도 주목할 만하다. 충무로의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천우희와 심희섭이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에 도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영화 '한공주', '뷰티 인사이드', '해어화', '곡성', '우상'부터 최근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까지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던 배우 천우희는 '마왕의 딸 이리샤'에서 비밀을 간직한 '이리샤' 역할로 첫 애니메이션 주연을 맡았다 또한 영화 '변호인', '암살', '사자',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사랑의 온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강한 인상을 남겨 온 배우 심희섭이 이번 영화에서는 주인공 '이리샤'를 요정 세계로 이끄는 신비로운 '개구리' 역할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포스터가 정말 흥미롭지가 않군..
목소리 더빙도 주목할 만하다. 충무로의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천우희와 심희섭이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에 도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영화 '한공주', '뷰티 인사이드', '해어화', '곡성', '우상'부터 최근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까지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던 배우 천우희는 '마왕의 딸 이리샤'에서 비밀을 간직한 '이리샤' 역할로 첫 애니메이션 주연을 맡았다 또한 영화 '변호인', '암살', '사자',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사랑의 온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강한 인상을 남겨 온 배우 심희섭이 이번 영화에서는 주인공 '이리샤'를 요정 세계로 이끄는 신비로운 '개구리' 역할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성우를 쓰라고 이 시팡놈들아
느그이름은 보고도 정신 못 차렸네 잘하면 몰라 따로놀아서 진짜 이상하던데
심지어 일본판은 타키 성우도 원래 성우 연기했던 경력이 길고, 미츠하 성우는 성우 연기 초짜래서 감독이 6개월동안 발성교육 시켰다네요. 궃이 비성우 데리고 연기시킬거면 신카이처럼 발성교육이라도 시켜라 좀;
구지는 많이 봤어도 ㅊ 받침은 처음 보네 ㅋㅋㅋㅋㅋㅋㅋ
포스터가 정말 흥미롭지가 않군..
관객수 100대 이하여도 무조건 연예인 더빙할꺼 같다.
성우 더빙 좀 하지..
전작도 성우 안쓰더니 이번작도...에휴
왤케 반응이 나쁘지? 개그맨 같이 대놓고 pr만 노린게 아니라면 배우 정도는 괜찮은거 같은데? 해외만 봐도 배우들이 성우 일 하는 경우 엄청 많은데 아예 모든 배역을 배우만 쓰는 회사도 있고, 나오지도 않았는데 깔 필요는 없을 듯
아무리 연기 잘하는 배우래도 성우까지 잘 할 수 있냐면 꼭 그렇진 않았으까요. 그나마 이순재옹처럼 후시녹음 시절을 거쳐온 분들이나 아예 성우 출신인 한석규같은 배우 정도면 모를까.
한국에서 배우써서 좋았던 작품이 거의 없어서 문제란거지 외국처럼 목소리 연기잘하면 이런 반응 나오지도 않음
말그대로 해외처럼 녹음을하기전에 직접 검증하고서 녹음한다면 반응이 이렇게까지 나쁠리가 없죠.
여태껏 보여준 결과물이 시궁창이니까
한국형 애니 = 유아용
그 유아용이 돈이 되는데요? 씹덕들이 돈이 됐으면 진짝에 씹덕물이 넘쳐났지 생각좀 합시다.
유아용 애니 만든다고 내가 뭐랬음?ㅋㅋㅋ 혼자 흥분하시네 ㅋㅋㅋㅋ
더빙방식을 하드디스크 기록방식에 비유해보면... 연예인 더빙=SMR 전문성우 더빙=PMR
또 배우를 성우 쓰고 앉았어? 전문 성우분들 한숨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포스터는 대충 보고 사람이름 부터 봤는데 배우다 ↗망확정
일본애니=씹덕용
마인드자체가 글러먹었으니 작품의 완성도 기대치가 팍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