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벌크암 그란츠
발매일 : 2019년 8월 23일
가격 : 6,800엔
전체 높이 : 180mm
Combat preparation complete. Start your engines.
[기체해설]
기체 등록명칭 '벌크암 그란츠'
세대 구분을 "2.5세대"으로 알려진 본기는
벌크암 시리즈의 개발자인 MSG가 아닌
서드 파티인 맥스웰 기어즈가 독자 개발한 것이다.
무기로서의 본연의 자세를 고려하지 않고
제 2세대가 지표로 삼았던
"인간형 중장비의 한계를 추구한다 "
라는 것을 컨셉으로 설계자의 이상으로 하는 모습을
투영한 본기는 야심적 기술을 다수 도입하고
예비기를 포함한 소수가 제조되어 일부는 실전에 투입됐다.
설계 상의 특징으로 방어력을 대가로 경량화를 실시하고,
더불어 기동력 향상을 위한 "어시스트 휠"을 사양에 담은 것으로
이족 보행형이면서 높은 기동성과 운동성을 실현한 점이 있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기동성은 보행이 아니라 장륜식 등 다른 수단에 의해서 확보한다 "
이란 기체 구축의 한가지 결론에 이르렀다고도 말할 수 있어
어떤 의미에서 제2세대의 종식을 지지했다고 할수 있다.
여기에 이 기체에서 처음 채용된 "시스템 컨버터"은 제 3세대"조아텍스 헥사기어"에서도 많은 기체에
표준 탑재되는 기능으로 헥사기어 개발사에 남긴 성과는 크다.
또, 신기술로서 "BMI그램 사이트"가 개발중이었던
브레인 머신 인터페이스,
통칭 "BMI"를 시험 도입하고 있어, 몇개의 과제는 남기지만
고정밀의 작업지(매니퓰레이터) 제어를 실현하고, 여러가지 외부기기를 접속 규격을 불문하고 자유자재로 취급하는 등,
보다 인간에 가까운 동작을 획득하고 있다.
표준 사양으로의 무장은 라이플, 내장식의 소형 레이저 커터만 시험 도입하고 있어
결코 고화력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본래의 헥사기어는
단독으로 완결되지 않고 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폭넓은 외부기기에 의해
그 특성을 크게 바꾸는 것이다.
여담이지만, 설계자는 스스로를 고전 코믹 마니아라고 명언하고 있어,
그 취미를 다분히 반영한 외관 디자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시험 운용에 임한 부대에서는
"과분히 취미적인 디자인으로 전투에는 부적당하다"
라고 하는 리포트도 제출되고 있다.
그러나 원시적인 도검류를 비롯해 거버너와 마찬가지로
총기를 다루고, 전장을 고속으로 달리는 강철의 거인은
사람들의 기억에 강하게 남아, 인형 중기를 열망하는
투자자와 거버너를 많이 만들어 낸다.
그 결과는 온 세상에 남겨진 레플리카나 모조품,
어레인지 모델의 수가 말해 주고 있다.
탑재 무기
■라이플 ■실드 ■어시스트 휠
■ 초경도 머니퓰레이터 ■내장식 소형 레이저 커터
상품 사양
■"휴머노이드 모드"로부터 "비클 모드"로의 시스템 컨버트가 가능.
실드, 라이플, 어시스트 휠 위치 고정파츠는 교체 됩니다.
시리즈 최초의 완전밀폐형 콕피트를 탑재.
실제로 별매의 거버너를 탑승시킬 수 있습니다.
■부속의 손목 파츠는 M.S.G 핸드 유닛 와일드 핸드와
같은 디자인이면서 일부 파츠 형상을 신규 설계해,
보다 안정된 웨폰의 유지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어시스트 휠의 타이어 부분은 PVC 성형이 되어
리얼감을 추궁해 프레임부에 신축 기능을 갖추고 있어
포징에 맞추어 접지면까지의 거리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라이플 매거진은 제거가 가능하며
매거진쪽에는 탄약의 디테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신의 헥사그램 시스템에 의해, 발매중인
헥사기어와 자유롭게 조합해 여러가지 실루엣의
메카 구축이 가능합니다.
■기체 정강이 부분에 격납된 리트랙터블 헤드라이트는
비클시에 전개할 수 있습니다.
■기체 후부의 테일라이트는 클리어 오렌지와
클리어 레드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부속품
■ 벌크암·그란츠 본체×1세트
■ 라이플×1
■ 실드×1
■ 손 3종(주먹진 손, 펼친 손, 무기 잡는 손)각 좌우 분
■ 어시스트 휠 위치 고정 파츠×2
■ 아카이브 카드×1
코토샵에서 헥사기어 관련 상품을, 5,000엔(세금 포함)
구입마다 『라이에이트 핀A무색 클리어 성형 Ver. 』을
1세트 프레젠트!
2019년 8월 벌크암 그란츠 발매일 ~ 혜택이 없어지는 대로 종료
이탈리안 레드로 도색해서 페라리 마크 붙여보고 싶은 1인.
이탈리안 레드로 도색해서 페라리 마크 붙여보고 싶은 1인.
외장이 매끈해서 오토느낌주면 진짜 이쁘겟네요
롤러 대쉬에 사복검이라니 이거 완전 가X안...
색다른거 나오는거 보고사겠어
과연 국내에는 언제 입고가 될런지...
이제 조만간 고토에서 그란츠로 총알 추가로 장전시킬 작례를 선보이겠군
아스라다 컬러링으로 칠하면 이쁘것네여. 그래야 진정한 사이버포뮬러
바이클모드는 미니4륜을 연상케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