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완성에 이르는 행보에 전속력의 불완전함이 따라붙는다. 겉과 속. 또한 뒷면까지 감추어 놓은 2단의 태세 그러나 미래를 가르는 벽 너머. 겨우 다다르게 될 때까지 끝이 없다. EPISODE 08 [XV] 무엇을 믿고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있는 그대로를 잡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멀어지는 - 언젠가의 무지개, 꽃의 추억.
'내가 약해졌다고 해서, 딱히 니들이 강한건 아니잖아?' 선행컷을 보고 이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잠깐 후도 영감도 혹시 아담같은 부류 인건가 싶네요. 아담도 저 눈깔 보여줬는데
뭐지 1번째 컷에서 불안한 느낌을 감지 했습니다 미화의 깊은 냄새가.....
뭐지, 선행컷인데 행복회로가 불타는건?
'내가 약해졌다고 해서, 딱히 니들이 강한건 아니잖아?' 선행컷을 보고 이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잠깐 후도 영감도 혹시 아담같은 부류 인건가 싶네요. 아담도 저 눈깔 보여줬는데
조아 영감탱이에게 죽빵 가자
뭐지 1번째 컷에서 불안한 느낌을 감지 했습니다 미화의 깊은 냄새가.....
첫짤이 불안하긴 해도 다음 컷 밀라알크 상태를 보면... 노블레드 첫사망자 등판이겠군요
아.....첫짤부터 미화의 느낌이...
밀라알크 진심으로 뒤졌으면 좋겠네요
제목부터 타이틀이라는 건 아미 이시점부터 전개가 어두워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