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HGUC 도다이 改」의 건프라 리뷰입니다.
기동전사 Z 건담 등에 등장하는 서브 플라이트 시스템 「도다이 改」를 소개합니다.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입니다.
완전 신규 조형으로 재현되어 있으며, 교환으로 핸들 그립과 랜딩 기어의 전개가 가능. 풋레스트도 인출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HGUC 도다이 改를 에우고의 HG를 태운 사진으로 넉넉 리뷰해 나가고 싶습니다!
드디어 발매된 서브 플라이트 시스템, 도다이 改.
에우고 등에서 운영된 전술 항공 지원기입니다.
설정적으로 도다이 YS의 개량형으로 에우고와 카라바가 운용. 작품덕으로는 「기동전사 Z 건담」 「기동전사 건담 ZZ」 외, 「기동전사 건담 F90」의 올즈 모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호일 씰은 콕피트부를 보충하는 것만 부속됩니다.
그리고 완성된 HGUC 도다이 改가 여기에.
실로 34년의 시간을 넘어 염원의 입체화가 되었습니다 (눈물
원래의 컬러 디자인이 굉잔히 심플한 것도 있고, 거의 완벽한 색분할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파츠수는 매우 적고, 큰 파츠를 착착 끼워 나가는 것만으로 완성됩니다 (*´ェ`*)
위에서. 노란 부분은 여기만을 위해 노란 런너가 들어 있습니다.
아래에서. 랜딩 기어를 장착할 수 있으며, 커버를 떼내면 액션 베이스 1에 해당하는 조인트가 노출됩니다. ※ 후술
기수 부분. 콕피트부만 씰을 사용합니다.
디테일도 꽤 좋습니다.
좌우의 풋레스트는 끌어낼 수 있습니다.
랜딩 기어를 확대.
액션 베이스 1에 전시해보겠습니다.
랜딩 기어를 떼내고 커버 파츠를 장착해 구멍을 숨깁니다. 나머지는 중앙의 커버를 떼내고
액션 베이스 1에 연결합니다.
덧붙여서 너무 앞으로 쏠려 있어서, 각도에 따라 낙하할 우려가 있습니다. 주의를!
핸들 그립은 교체로 인출한 상태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접속 강도가 강해서 조금 떼내기 어렵습니다. 떼낼 시 파손에 주의를!
액션 베이스 1에 장식한 상태가 여기에.
여기서 HG로 발매된 에우고의 모빌슈트를 올려 봅니다.
HGUC 건담 Mk-II 에우고 컬러 (리바이브판)을 실어 보았습니다.
역시 가동성이 넓은만큼, 무릎을 세운 상태에서 핸들 그립을 잡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세운 상태에서 찰칵.
HGUC 백식 (리바이부 버전)으로.
공식 사이트의 샘플 사진이기도 한 바와 같이, Mk-II와 마찬가지로 백식도 무릎을 세운 포징이 가능합니다.
빔 라이플을 든 백식!
매우 안정시켜 전시할 수 있습니다.
극중 재현이 된다고! (> ω <)
앗시마, 하이 잭을 순살하는 아무로!
아무로와 샤아로 사이좋게 탑승.
설정대로 2기를 실을 수 있습니다.
HGUC 네모로.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HGUC 짐 II(에우고 컬러)를 태우고 찰칵.
에우고의 양산기 + 도다이 改의 조합은 꽤 빛나는군요 ...! ! (> ω <)
작전 개시 전기 돌입!
「낡고」 「옆으로 큰」 릭 디아스도 그립을 쥐고 2기 태울 수 있었습니다.
위험한 놈 나타나다!
위이잉......
위험한 놈에게 붙잡힌 네모!
도다이 改를 내동댕이치는 사이코 건담!
이 도다이 改가 발매된 것으로, 뉴 홍콩에서의 건프라가 모였습니다 (*ノェノ)
도다이 改를 포함하여 에우고의 HGUC 시리즈로 디스플레이.
초대남19호
디제도 안 나왔어요.
이러고 보니 에우고&카라바 팀은 전부 HGUC로 나왔네요 ㅎㅎㅎ
건담 시리즈 보며 진짜 궁금했던데 저것들인데 ㅋㅋㅋ 대기권 내에서 모빌슈트를 실어 나를 출력은 어디서 오는걸까 ㅋㅋㅋㅋ
굳이 억지로 답하자면... 덩치가 일단 모빌 슈트 보다 크고 , 내부에 관절등 복잡한 구조가 없으니 더 큰엔진과 더많은 연료를 실을수 있겠죠. 그리고 약간이나마 공기역학적으로 유리한 - 적어도 인간형태 보단 나은 형상이니...
화아트 베이스도 날아다니는데요 멀 MS가 생각보다 무개가 안나가서 ;;;
사이코건담 마크투랑 큐베레이 마크투가 추가되면, "나여, 죽어라!"
그래도 옆으로 많이 넓직하게 나와서 2대가 올라가도 크게 좁아 보이지 않는군요 기존 날틀들은 ;;;; 날씬한애들만 2대 탈수 있었는데
백식 힘겨워보이네요 ㅋ
도다이 조종사는 별 무장없이 ms가 후려치면 죽어야하는 .... 그런거였구나..
하야토가 최후를 맞는 기체이기도 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