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출판된 모든 일본 만화를 대상(對象)으로 대상(大賞)을 논한 결과,
2019년 일본 만화대상 1위는, 3분기 현재 TVA로 방영되고 있기도 한,『저 너머의 아스트라』 로 최종발표되었습니다.
이외에도
2위.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3위. 블루 피리어드
4위. 위국일기
5위. 사잔과 혜성의 소녀
6위. 북북서로 구름과 함께 가라
7위. 콘고지 씨는 귀찮아
8위. 메타모르포제의 툇마루
9위. 하쿠메이와 미코치
10위. 나기의 휴식 (2018년 일본 만화대상 3위)
11위. 던전 밥 (2018년 일본 만화대상 4위)
12위. 골든 골드 (2018년 일본 만화대상 12위)
13위. 1122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 자체는 올해 3월에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아직 공지론 올라오지 않은 것 같아 올려봅니다.
1위할만 하네요. SF로서도, 드라마로서도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애니는 초반 보다 재미 없어서 하차했는데 글케 재밌나..
정말 영화한편 본 것같은 정도로 몰입도가 높고 재미난 애니였어요
안봤는데 너무 호평이라(..) 봐야할 것 같습니다. 코믹스부터 보는게 나을까요 애니부터 보는게 나을까요?
사전정보 없이 처음부터 일격에 정주행하는게 좋습니다.
저게 얼마나 재미있길래;;;
흙탕구리
사전정보 없이 처음부터 일격에 정주행하는게 좋습니다.
안봤는데 너무 호평이라(..) 봐야할 것 같습니다. 코믹스부터 보는게 나을까요 애니부터 보는게 나을까요?
애니는 초반 보다 재미 없어서 하차했는데 글케 재밌나..
상을 받았다는게 중요하지요. 참고로 해당 상의 작년 수상작이 다음분기에 애니메이션화하는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초반에는 그냥저냥인데, 뒤로 갈수록 볼만해집니다.
괜찮음
?? 왜 저런 만화가 메인어나 친구게임,변경의 팔라딘같이 더 좋은 만화 많을텐데
친구게임? 그게 좋은만화인지는 글쎄요 보다가 지루했고 남뒤통수만치고 되도않는 추리질에 데스노트 라이토마냥 뱃껴그린 주인공.. 영 아니더군요...
하쿠메이와 미코치가 있는 게 반갑네요. 7권은 언제 나오려나....
하쿠미코가 만화대상 순위권에 든게 처음이라 더 기쁘네요. 7권정발 올해 내로는 나오기를 바라는중...
저 너머의 아스트라는 애니도 완결 잘 내서 호평받았는데, 만화대상에서도 1위 수상했네요.
1위할만 하네요. SF로서도, 드라마로서도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본 보석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불필요하게 질질 끌지도 않고, 작품의 분위기도 지나치게 어느 한 쪽으로 쏠리지도 않고, 작가의 내공을 느낄 수 있는 모든 면에서 모범생 같은 만화였어요.
정말 영화한편 본 것같은 정도로 몰입도가 높고 재미난 애니였어요
던전밥 애니화 가즈아아아아
북북서로 구름과 함께 가라 가 있네요.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블루 피리어드, 위국일기 다 받을만한 작품들이 받았네요. 1등한 작품은 모르겠네...
애니4편까진가 보고 내용은 좋은거 같지만 내 취향은 아니군.. 이라며 하차했었는데.. 대단한 원작이였군
블루 피리어드 이북 추천받아서 보는데 개꿀잼. 이것도 애니 나오면 괜찮을거 같은데.
애니 뭔가 그렇게 재밌다고는...;;;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전개가 너무 호다닥 지나가는 느낌이... 좀더 복선과 떡밥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싶음. 처음엔 우주서 캠핑하는 일상치유물인줄 알았다가 갑자기 시리어스한 전개...ㄷㄷ
카나타는 기승전결 깔끔한 작품. 설정, 떡밥회수 흠잡을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