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으로 젊은층 종이책 선호도 높은 편
"책 애호가들은 읽은 기록 남기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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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이 좋긴한데 사다보니 책장이 문제더라구요
종이책 손맛은 반박불가
일반 서적들은 권수가 적으니 종이책도 괜찮은데 라노벨이나 만화책은 작품당 권수가 많다보니 모으기 부담되는 시점이 언젠가는 옵니다.
나도 예전은 책 넘기는 맛이라고 종이책을 모았지만 요즘은 전자책의 편의성이 훨씬 더 좋은 듯 종이책 다 처분하고 그 돈으로 전자책으로 넘어감 가격도 싸고 공간절약도 되고 전자책 발매일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니 특전을 모은다거나 기다리기 힘든게 아닌 이상 전자책 선호하게 되네요
손맛도 손맛인데 핸드폰이나 pc로 만화 보는거랑 만화책으로 보는거랑 작화 자체가 확연하게 후자가 더 와닿고 느껴지던데 특히 베르세르크는 이 격차가 심한게... 37~40권을 핸드폰으로 볼땐 너무 둥글둥글해진거 아닌가 싶었는데 만화책으로 보니까 그저 작화력에 입 떡벌리고 봤습니다. 아예 차원이 다른수준이던
종이책 손맛은 반박불가
종이책이 좋긴한데 사다보니 책장이 문제더라구요
공감...책이 옷장에서 옷들을 밀어내버림
나도 예전은 책 넘기는 맛이라고 종이책을 모았지만 요즘은 전자책의 편의성이 훨씬 더 좋은 듯 종이책 다 처분하고 그 돈으로 전자책으로 넘어감 가격도 싸고 공간절약도 되고 전자책 발매일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니 특전을 모은다거나 기다리기 힘든게 아닌 이상 전자책 선호하게 되네요
공감합니다. 몇천권있던 만화책 처분하고 전자책넘어가니 세상편함. 종이책 100여권 남은건 손도 안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백권을 구입해놓고 안읽고 있음. ㅠ 스팀 같아요. 사놓고 그냥 보관만 하기.
이북리더로 읽지 않는이상 전자책은 보면 화면이 작아서 눈이 아픈게 단점인것같아요
일반 서적들은 권수가 적으니 종이책도 괜찮은데 라노벨이나 만화책은 작품당 권수가 많다보니 모으기 부담되는 시점이 언젠가는 옵니다.
제가 딱 그시점에 도달한듯. 최근에는 정말 소장하고 싶은 한두가지 빼곤 다 전자책으로 구매하네요. 그니까 제발 전자책좀 빨리 나와줘...ㅠ.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A.Gramsci
옳소!!!
삭제된 댓글입니다.
생명의소중함
전 리디북스 책장에 표지만 보기로 설정해놓고 쫙 나열되있는 모습으로 그거랑 똑같은 만족감을 느끼고 있네요 오히려 공간을 안 차지하는 만큼 부담감이 없어서 더 좋은듯 종이책 모을땐 너무 쌓일때마다 공간부담감이 느껴져서 한켠에 걱정도 있어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polnmty
양면 그림 가운데 짤리는 것도 추가요
패드 쓰게된 이유가 전자책 때문이였는데 만화책 같은건 할인 세트 위주로 사도 금방 증식하더군요 실물이었으면 방에 둘 공간이 없었을듯... 소설은 글자크기 키워서 폰으로 짬짬히 봐도 되니 엄청 편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공간문제때문에 전자책에 눈이가긴하는데 만화책~라노베쪽은 신간 출간 속도가 추가 편집과정때문에 아무래도 차이가 커서 좀 애매하더라구요.
e잉크도 좀더 획기적인 발전이 필요한데 어째 카르타 패널 이후로 발전이 뚝 멈추고 지지부진해진 느낌임
나는 손맛보다는 종이책의 눈아프지 않은 밝기랑 자연스러운 시야각? 그런게 좋음. 핸드폰은 시야가 너무 좁고 모니터는 수직각을 계속 유지되는 꼴이라
나도 책 사서 보는데 이제 슬슬 책장이 부족함....
손맛도 손맛인데 핸드폰이나 pc로 만화 보는거랑 만화책으로 보는거랑 작화 자체가 확연하게 후자가 더 와닿고 느껴지던데 특히 베르세르크는 이 격차가 심한게... 37~40권을 핸드폰으로 볼땐 너무 둥글둥글해진거 아닌가 싶었는데 만화책으로 보니까 그저 작화력에 입 떡벌리고 봤습니다. 아예 차원이 다른수준이던
태블릿으로 전자책 보면 편해서 좋음 종이책 책장 넘기는맛도 이해는 되는데 자기전에 조명 필요+엎드려서나 누워서 보려면 자세불편 한점도 있고
전 모으던거는 종이책, 새로 사는것들은 이북으로 사고 있네요 둘 다 장단이 있는듯..
19금 전자책 샀다가 칼질된거보고 종이책이 그나마 덜지우기에 종이책 삼
소장하는 맛은 종이책이 좋은데 공간+가격 부담 때문에
PDF 원서 > 종이 원서 >>> PDF 국산/번역 (검열포함) > 종이 국산/번역 (검열포함) >>>>> (넘사벽) >>>>>>> 엉터리 DRM
전셋집 왔다갔다 하다보니 모인 책만큼 큰 짐이 없음...부피에 무게에...
있는 책들 북스캔으로 전자화 작업 중. 너무 많이 모았어 라며 절밍 중 이라죠.
넘겨보는것도있는데 뭔가 전자책이나 그런건 소장햇다는 느낌이 덜나서 종이책을 선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