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에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하비시장에서 빠르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메카×소녀"의 스마트폰용 무장 커스터마이즈 액션 게임『앨리스 기어·아이기스』
amiami hobby news에서는, 최신 아이템과 함께 캐릭터 감수·캐릭터 디자인에 시마다 후미카네씨,
메카닉 디자이너에 에비카와 카네타케씨와 야나세 타카유키씨,
입체물의 프로듀스와 원형도 다루는 토리야마 토리오씨, 그리고 게임 개발원인 피라미드의 카시와기 준이치씨,
각 메이커의 개발 담당자 여러분이라고 하는 호화 멤버에 의한 인터뷰를 단행!
호평을 받고 있는『앨리스 기어·아이기스』 연쇄 인터뷰 기획.
제3회는 코토부키야의 오리지날 메카 미소녀 키트 "메가미 디바이스"에서
액트리스 제2탄으로서 10월 발매 예정인 "카네시야 시타라 Ver. 카르바초트"가 테마입니다.
이번 참가 멤버는 이쪽!
카시와기 준이치씨:"앨리스·기어·아이기스"개발원인 (주)피라미드 사장.
에비카와 카네타케씨: 메카닉 디자이너.
카네시야 시타라의 메카 디자인&캐릭터 디자인 담당.
시마다 후미카네씨:일러스트레이터.
'앨리스·기아·아이기스'에서는 캐릭터 디자인과 함께 캐릭터 감수도 담당.
노우치 히데히코씨: 코토부키야 기획담당.
메가미 디바이스"외 "M.S.G", "프레임암즈", "프레임암즈 걸"등의 오리지날 시리즈를 다룬다.
토리야마 토리오씨:합동회사 람페이지 프로듀서
'앨리스 기어 아이기스'에서는 입체 프로듀서를 담당.
"메가미 디바이스"시리즈의 개발 디렉터이기도 하다.
(이하, 경칭 생략)
▲토리야마씨(왼쪽)와 코토부키야의 노우치씨(오른쪽)는, 메가미디바이스의 팬에게도 벌써 친숙한 조합.
-우선은 가벼운 부분부터, 신디자인의 기어
"카르바초트"라고 하는 명칭입니다만, 이것은 어느 분이 이름 붙였을까요?
카시와기 : 이것은 피라미드의 설정팀이 이름 붙인 것입니다.
처음에는 "라이트 아머"라고 말했지만, 제대로 가네샤와 마찬가지로 유래가 있는 이름으로 하자,
라고 하는 것으로, 몇가지 후보를 낸 중에서 결정되었습니다.
-조사해보니 단식행사의 명칭이군요.
토리야마 : "경량"이라는 콘셉트와 연결되어 있어서 좋지요.
-그럼, 시타라 본래의 전용 장비인 "가네샤" 장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까요?
에비카와 : 피라미드로부터의 발주서에 있던, 이런 느낌의 디자인이 갖고 싶다고 하는
러프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당초는 입체화라는 것은 생각하지 않았던 것으로.......
카시와기 : 최초에 에비카와씨의 디자인을 받은 시점에서,
이쪽에서 낸 러프보다 훨씬 큰 것이 되어 있었습니다.(웃음)
에비카와 : 변형기믹등도 있었으므로, 실제로 포함시키면 이런 느낌일까요(웃음).
시마다 : 디자인한 것은 2016년이니까, 벌써 좀 그립네요...
초기에, 시타라에게는 안경이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해서 안경을 쓰게 했더니,
안경 캐릭터는 이미 百科文嘉가 있습니다라고 말해 단념한 추억도(웃음).
초기 캐릭터인 시타라의 기어가 최대 볼륨으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은,
게임 전체의 밸런스를 취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만드는 캐릭터는 크고 화려해지고 싶어지는 것입니다만,
그것을 하고 있으면 한계가 한정되지 않게 되므로, 인플레이션을 막는 의미에서의 한도 설정이군요.
-그런 한계의 볼륨이었기 때문에, 입체화를 위해서 카르바초트가 디자인된 것입니다만,
게임에 등장하지 않는 장비를 새롭게 디자인한다고 하는 것도 좀처럼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토리야마 :코토부키야의 메가미 디바이스, 맥스팩토리의 figma에서
다른 캐릭터를 번갈아 하고 있다는 것이 된 시점에서 입체화 제2탄은
역시 시타라 라는 이야기를 카시와기 씨와 하고 있었는데요,
맥스팩토리에게 제의에서는 "이것은 무리이겠죠?""네, 이건 절대 무리네요"가 되버려서
그럼 메가미 디바이스로 낼까 하고 실물 크기를 그렸더니 A3용지 붙인 사이즈가 되어버려
코토부키야에서도 "이것은 봐주세요"라고 (웃음).
노우치 : 더 시리즈가 진전된다면 몰라도 제2탄이 그 크기는……라고(웃음).
토리야마 : 거기서, 어떻게 할까 카시와기씨와 상담하고 있었을 때에...
라이트 아머적인 것을 만들어 볼까요? 라고 꺼낸 것은 어느쪽부터였죠?
카시와기 :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런 말을 꺼내는 것은 토리야마 씨라고 생각합니다.
(일동 웃음)
토리야마 : 그런 이유로, 에비카와씨에게도 상담했는데, 곧바로 동의해 주셨습니다.
에비카와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나중에 파츠를 더하는 것으로
가네샤가 될 수 있는, 내부 프레임으로서 납품되는 것을 최초의 러프에서 그려 보았지만.......
토리야마 : 그렇게는 되지 않았군요. 검증한 결론으로서
제대로 다른 것으로서 만드는 것이 멋있는 것이 된다, 라는 것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메가미 디바이스로 가네샤를 만들면, 어떤 사이즈가 될까.
시타라 본체에 대해서 "이 정도"라고 나타내 준 것이, 이러한 위치!
에비카와 : 하지만, 게임 본편의 시타라와 전혀 다른 것으로 해 버리면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는 사람이 납득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네샤의 의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어로서의 변경하는 부분을 모색한 결과가 지금의 디자인입니다.
노우치 : 발표했을 때, 손님들로부터도 "이건 아니야"라는 의견은 듣지 않았네요.
토리야마 : 대개는 "아아아아아 역시 가네샤는 무리네"라는 반응으로 (웃음).
하지만 실은 카르바초트도, 이것은 이것으로 의외로 파츠수가 많아서.
이렇게 도장 샘플을 가까이서 보면, 사이즈의 인상보다 많은 파츠가 겹쳐져 있군요.
토리야마 : 프레임에 카울을 씌우는 구조로 되어 있으므로,
예상 이상으로 런너 면적을 먹었네요.그만큼 멋진 마무리가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비카와 : 개발에 시간을 주었기 때문에, 파츠 뒤의 디테일도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넣을 수 있었습니다.
토리야마 : 프라킷에서는, 이렇게 프레임에 카울이 쓰고 있는 파츠는 제외해 보고 싶어지잖아요.
그때 뒤쪽에 아무것도 없으면 실망하니까요.
-그런 부분에서는, 게임용의 디자인과 입체를 위한 디자인으로 생각도 달라지는 것일까요.
에비카와 : 카르바초트에서는 처음부터 게임중에도 내고 싶다는 이야기는 들었기 때문에,
게임의 포맷에서 벗어나지 않게 디자인한 것입니다.
카시와기 : 하지만 실은 개발하면서, 정말로 이것을 게임중에 낼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는 시점에서.......
가네샤 때에는 게임을 만들면서 디자인을 받았으므로, 이 근처는 어려우므로 고쳐달라는 요구가 생겼지만,
이미 형태가 완성되어 버렸으니까요. 모델의 정점수의 한계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지 않는 디자인을 하고 있거든요.
에비카와 : 지금 게임의 포맷도 생각하고 디자인했다고 말한 것은, 없었던 것으로 해주시겠어요(웃음).
카시와기 : 메가미 디바이스에서는 특전으로서 게임중의 장비로 해 나가자고 하는 것은
처음부터 결정하고 있던 참이지만요.
게임중의 설정이라고 해도, 제대로 극중 세계에서의 입상 위치라고 하는 것을 포함시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비카와 : 카르바초트는 단순한 경량형이 아니라 차세대 기어로 이행하기 전의
Ver.1.5적인 시험용이라는 포지션이 되면 좋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앨리스 기어 아이기스 해설
앨리스기어로 발매중인 "아가츠마 카에데"나, 콜라보 캐릭터로서 실장된 "SOL 랩터"에서도,
킷의 특전으로 부속되는 코드로 게임중의 전용 장비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또 전용 기어 외에도, 게임중에서는 통상 스테이지의 드롭이나 이벤트 보수등에서,
여러가지 디자인과 성능의 기어를 손에 넣어 액트리스하게 장비시키는 일도.
-시타라 본체를 위해서 개발된, 마시니카의 저신장 소체에 대해서는 어떻게 만들어졌습니까.
토리야마 : 시타라는 키가 작다고 하는 것이 포인트이므로,
이것은 새롭게 만들 수 밖에 없을 거라고 하는 것으로,
아사이 마키씨에게 제안받은 것이 근원이 되어 있습니다.
아사이씨에게 검증받게 되었을 때에는
"내부 관절 구조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좁혀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고 말하였지만, 최종적으로는 생각보다 작아졌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어떤 부분이 조정되었습니까?
토리야마: 골반 관절 축 서랍 구조를 생략해 허리 주위에서 크게 좁힌 것과,
나머지는 목이나 복부 등 모든 부분에서 조금씩 채워서......와 같은 느낌이네요.
가슴 파츠만은 다른 메가미 디바이스와도 교환 가능하도록 바꾸지 않았습니다.
노우치 : 우리 쪽에서는 그걸 보고
"이래서는 (조립용의) 핀을 세울 수 없잖아!"라고 했었습니다만(웃음),
최종적으로 원형을 납품받았는데, 의외로 여유가 있는 설계였기 때문에
부드럽게 진행되었다고 개발 담당은 말하고 있었습니다.
토리야마 :손발의 축도 일반적 소체와 같은 지름이라 교환 가능하지만,
균형적으로 아사이 씨가 마시니카 ver.1.75정도의 느낌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허벅지 굵기 등이 좀 바뀌고 있습니다.
-좀 통통한 프로포션으로 되어있는 것은, 시타라다운 포인트군요.
토리야마 : 그리고 가슴의 크기에 대해서는, 제가 끝까지 시끄럽게 말하고 있었습니다.(웃음)
-부속의 표정 각각에도 시타라다움이 나와있죠.
토리야마: 시타라는 캐릭터성을 알기 쉽기 때문에, 만들기 쉽다고 하는 것은 있었습니다.
-캐릭터 감수에 해당하는 시마다 씨로서는 어떨까요?
시마다 : 최종적인 캐릭터는 피라미드쪽에서 만들어진 모델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제가 세심하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원형 레벨이 높기 때문에, 그래서 OK를 낼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있습니다만.
카시와기 : 우리로서는 캐릭터의 얼굴은 처음으로 시마다씨와 이야기한 라인을 베이스로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마다 필터라고 할까, 다른 분이 그린 캐릭터나 콜라보 캐릭터로 해도,
시마다씨 베이스의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토리야마 : 머리부의 원형을 담당한 후쿠모토 노리타카씨는 시마다씨 캐릭터의
피규어 원형을 이전부터 다루고 있는 분으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던 것도 큽니다.
-그런 공통 인식이 있기 때문에, 캐릭터의 재현도 높은 것이군요.
그럼, 이 근처에서 "메가미 디바이스" 카네시야 시타라 Ver. 카르바초트"에 대한 어필을 부탁드립니다.
에비카와 : 디테일도 볼륨감도 만족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가미디바이스의 '앨리스기어'가 잘 팔리면 혹시나, 또 "그 큰것"도 가능성이 생길지도 모르고, (웃음),
그 외에도 나와줬으면 하는 캐릭터가 많이 있으니까, 북돋아 주셨으면 합니다.
노우치 : 코토부키야라고 해도, 모처럼 시타라의 소체가 만들어진 것이고,
이것에 많이 반응을 주신다면 가네샤도......? 라는 기분은 있습니다.
우선은 힘내서 "Ver.카르바초트"를 여러분의 품으로 전해주고 싶네요.
토리야마 :메가미 디바이스에서의『앨리스 기어 』 2구째 소체를 만든 만큼 시간은 들었지만
혼을 깎은 보람 있는 완성이 되었습니다.
에비카와씨와 제품까지 함께 한 일은, 실은 이것이 처음이었습니다만,
서로 지시서나 제안서로 온 것은 반드시 포함시키는 형태로
끝없이 내용이 강해져 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웃음).
그만큼 멋지고, 그리고 귀여워졌다고 생각하므로, 잘 부탁드립니다.
▲무장 안쪽에 설치된 클리어 파츠 부분의 아름다움도 한결같이 추천할 만한 볼거리입니다.
─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곳입니다만 원더 페스티벌 2019[여름]에서는 또 한가지,
에비카와 씨 메카 디자인의 캐릭터 "카나가타 스구미" 메가미 디바이스 발매 결정도 패널 발표되었으므로,
그쪽에 대해서 좀 더 보고 싶습니다. 개발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떻습니까?
토리야마 : 나름대로 볼륨이 될 것 같습니다.(쓴웃음)
톱스의 확대가 굉장하므로, 그곳의 기믹은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특징적인 이펙트도 있고요.
카시와기 : 톱스의 변형시의 이펙트군요. 파츠로 부속되나요?
토리야마 : 인상적인 이펙트이므로 꼭 붙이고 싶네요.
앨리스 기어 아이기스 해설
카나가타 스구미는 2018년 11월 이벤트 "시게코 사카 플라스틱 모델러즈"의 스토리에 첫 등장.
2019년 1월 1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액트리스로서 구현된 캐릭터로,
메카 디자인을 에비카와 카네타케 씨가 담당.
여자 조형대학[女子造形大学]에 다니면서, 특촬 프로그램의 플롭이나 완구의 원형도 다루고 있는 미소녀 프로모델러.
큰 날개를 갖춘 전용 기어의 톱스는, 스킬 변형시에 변형되어 퍼진 후에 이펙트가 전개됩니다.
또한 시마다 후미카네씨가 캐릭터&메카 디자인을 담당한 아라이메 야스리[新居目安里]는
모형에 대한 사고방식으로 대립하는 라이벌이자 사이 좋은 친구.
-메카디자인, 전용 슈츠에 관한 포인트 등은?
에비카와:시마다씨로부터의 제안으로, 「밀리터리풍의 야스리」에 대해서,「히어로익한 스구미」
라고 하는 대비로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제 안에서는, 시마다씨가 말하고 있던 시타라가 볼륨의 최대라고 하는 것에 대해,
스구미는 화려함의 최대라고 생각합니다.
시마다 : 스스로 그런 주문을 한 것은 아니지만, 따돌림을 하고 있는 레벨의 화려함이군요.(웃음)
스구미는 히어로에 대한 동경 같은 것에 빠져있는 앳된 부분이 있는 캐릭터라고 하는 설정으로,
전용 슈츠도 로봇 애니메이션의 여주인공풍입니다.
토리야마 : 치마가 있는 디자인이므로, 허리 주위의 가동에 관해서는 지금부터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저로서는, 바로 발매된다면 야스리도? 라는 것이 신경이 쓰이는 바입니다만.......
시마다 : 야스리의 기어도 파츠가 큰 데다 좌우 반전으로 공용할 수 있는 파츠가 거의 없죠.......
물론 내주면 좋겠지만, 스구미와 야스리는 최근 등장한 캐릭터이고,
초기의 캐릭터가 팀마다 이빨이 빠져있어서 그쪽이 먼저 갖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토리야마 : 다음에 이야기 할 아야카와 아이카도, 너무 빨리 발표해서
개발이 힘들어졌던 상황이 있었으므로......(쓴웃음).
우선은 하나씩, 진행해 나가고 싶습니다.
- 오늘은 고맙습니다!
역시 공식의 도색은 다르구나 음청 깔끔하네
역시 공식의 도색은 다르구나 음청 깔끔하네
와 ㅋㅋㅋ 저런디자인은 반칙이잖아... 지갑이 숨쉴틈을 안주네
가네시아를 인질로 잡다니 비겁한놈들...
시타라 말고도 프라 化 에 있어서의 강적들은 아직 많이 남아있는 것이며
이거 잘팔리면 버지니아까지 나올려나요?
정보감사요 ^^
스구미와 야스미의 관계는 쉽게 말해 건덕 vs 밀덕인건가요?
예쁘게 잘 나왔다!!!!
잘 팔려서 마이랑 버지니아까지는 꼭 나와줬으면 함 트라이 스텔라까지는 완성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