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로는 지옥으로 불려가 염라대왕에게 대역의 사장의 체포를 재촉받고, 이에 동료들과 함께 남은 대역의 사장 타마모노마에를 뒤쫓는다.
그러던 중, 편지의 의뢰를 들어주려 나간 누리카베와 코나키지지가 돌아오지 않고, 그들을 찾아 나선 스나가케바바마저 모습을 감춘다.
그러는 사이, 일본에 어떤 나라의 군함이 도착하고 이스루기 레이도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게게게의 키타로 74화, 지옥붕괴, 타마모노마에의 함정
보이지 않는 세계의 문이 열린다.
타마모노마에(CV:타나카 아츠코) - 공각기동대의 쿠사나기 모토코,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트리쉬, 마법전대 마지레인저의 3현신 고곤, 베요네타 시리즈의 베요네타,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권성 미셸 펭,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비렛타 바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포이즌,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의 리사리사, 페이트 시리즈의 메데이아, 카밀라, 형가 외 다수
대역의 사장 중 한명으로 아홉 개의 꼬리를 가진 여우 요괴. 헤이안 시대부터 아름다운 궁녀로 둔갑해 여러 왕들을 뒤에서 부추겨 왔다.
구미호도 역시 네임드라 나오는군요
전작들에선 타마모노마에는 '치'라는 중국 요괴가 누님으로 섬겼던 존재라고 언급만 됐었습니다. 타마모노마에 본인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랫군요 몰랏네요
레이 나오는 화는 다 노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