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입구에 들어선 MAHO당의 전 마녀 견습들.
임시 교원을 하고 있는 도레미,
파리에서 바이올린 수행 중인 하즈키,
런던 올림픽의 깨어진 꿈을 다시 리오를 목표로 하는 아이코.
무대를 중심으로 여배우활동을 계속하는 온부.
스윗츠 게속 수행중인 모모코.
10대가 지나간 지금 인생의 벽에 부딪친 커다란 선택을 강요당한다.
하지만, 모두를 잇는 인연은 분명 각각의 "행복"을 이끌어 줄 것이고......
"오자마녀 도레미"라노베 시리즈 최신작 등장!
???... 도레미의 뭐랑 디지몬의 뭘 어떻게 비교해서 이런 댓글이... 소설은 2011년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뭐 관심 없으면 딱히 몰랐을 테지만 적어도 무언가를 비판할 때는 알아보고 해야죠.
여렸을 때 봤던 도레미가 이렇게 후속작으로 소설이 나올 줄 몰랐네요.
여렸을 때 봤던 도레미가 이렇게 후속작으로 소설이 나올 줄 몰랐네요.
이거 정발은 안되겠죠?
로컬라이징 문제 때문에 안 하는듯; 설령 비로컬이라해도 대부분의 올드팬들은 일본판 이름에 적응못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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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타나베요우
???... 도레미의 뭐랑 디지몬의 뭘 어떻게 비교해서 이런 댓글이... 소설은 2011년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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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타나베요우
뭐 관심 없으면 딱히 몰랐을 테지만 적어도 무언가를 비판할 때는 알아보고 해야죠.
wa타나베요우
지난번 게시글에도 세일러문 운운하던 댓글이 있었던 것 같은데... 세일러문도 2014년에 나왔죠. 세일러문이고 디지몬이고 도레미보다 훨씬 복각 후배라 우려먹기가 유행하기 한참 전부터 출시되던 작품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