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화 - 왕과 백성
우르크를 통치하는 현왕 길가메시를 알현한 후지마루 일행.
후지마루는 길가메시에게 메소포타미아에 공황을 가져오는 "3여신 동맹"을 쓰러뜨릴 것과의 교환조건으로 이 특이점에서 발생한 성배를 얻겠다는 것을 제시한다.
그러나 우르크의 위기에 칼데아의 힘을 빌릴 수 없다고 단언하는 길가메시.
일촉즉발의 상황…도 잠깐, 그들의 앞에 갑자기 우르크의 도시신 이슈타르가 난입하여 전투에 돌입하게 되는데….
각본: 타케이 후타
콘티, 연출: 쿠로바야시 이사오
총 작화감독: 타카세 토모아키
작화감독: 타나카 유스케
액션 작화감독: 하야시 이사오
오늘 엘키두 VS 아나 액션씬 지렸습니다
다름아닌 페그오 7장 애니화다보니 아포크리파랑 비교도 안될정도로 예산들어갔을거같고 완급조절만 잘해준다면 후반부 하이라이트 기대할만할듯. 갠적으로 아타락시아만큼이나 길뽕 제대로 찼던 작품이라
담화도 대충린슈 현왕전하고 7장에서나온 다빈치 설명파트나오고 일상편할듯하네용
오늘 엘키두 VS 아나 액션씬 지렸습니다
걱정했지만 제법 괜찮은 거 같음. 엔딩도 조았음.
판테온?
다름아닌 페그오 7장 애니화다보니 아포크리파랑 비교도 안될정도로 예산들어갔을거같고 완급조절만 잘해준다면 후반부 하이라이트 기대할만할듯. 갠적으로 아타락시아만큼이나 길뽕 제대로 찼던 작품이라
막짤에서 두번쨰 판테온 있네
길게이메쉬
후반부가 과연 어떻게 연출될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