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소녀.
연인 미만은 나의 거짓말.
하지만 소년에게는 거짓말을 넘어설
용기 혹은 눈치가 필요한데―?
무대는 여름방학!
교복과 수영복, 유카타에 핫팬츠,입히고 벗기고
닿고 적시고 씻겨주는선이란 선은 다 넘는
*초판 한정 클리어 일러스트 카드 증정
여고생, 안죠 양.
장난(Game)을 맵게 잘 치는
짓궂은 그녀지만
상대는 쉽지 않은
내추럴-본-둔탱이,
매턴 자동 철벽이 만만치 않은데…
2권에서는
여름방학! 이벤트를 맞이해
전방위 특공에 들어갑니다.
시작부터 필살기!
엄마 동원!!!
아줌마너무좋아볼수록너무좋아
주문은 (엄마의) 외박입니까?
이 분야 신기록(?) 아닌가요?
2권만에! 단 둘이 집에!!
플스까지 준비하다니,
이 안죠 양, 진심이다…!
(남자를 잡으려면 자고로 플스)
*
드러내고,
어…어디가?
약속하고,
조종하고,
데이트할거야.
―너하고만.
요망계 히로인중에 얘만큼 남주한테 좋아하는티 팍팍내는애도 없을건데 아직도 소식(?)이 없음
수영복에 패배해서 주문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