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헥시기어 벌크암 β 표준 사양
발매일: 2020년 3월 예정
가격: 6,200엔
제품 설명
Combat preparation complete. Start your engines.
【기체 해설】
벌크암 β는 명기로 평가받고도 실전 운용을 거치면서 문제점을 지적받고 있던 「α형」에 대해 개수를 한 제2세대 헥사기어이다. 개발 ・제조는 「α형」과 같이 군산복합체 MSG에 의해서이다.
본 기체의 외관적 특징은 주로 다리에 나타나 있으며, 다리에 이동용 보조 장치를 갖추는 것으로 「α형」과 비교하면 순항 속도에 큰 향상을 볼 수 있다. 이는 벌크암 시리즈, 특히 「α형」이 내구성이 뛰어난 장갑재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기동력이 희생되고 있으며, 전투차량 등 다른 육전병기와의 연계가 어려웠던 것에 대한 하나의 개선안이다.
이 고속화 개수에 맞춰 머리도 「α형」에서 변경되어, 보다 범용성을 높인 중 ~ 근거리 전투에 적합한 센서를 가진 갖춘 기동전을 중시한 모델이 채용되고 있다.
탑재 화기에 대해서도 메이커로부터 출시된 직후의 상태인 표준 사양에서는 서브 머신 건과 히트 나이프라고 하는 최소한의 것에 머무르고 있어, 여기서도 고속화라고 하는 컨셉이 나타나고 있다.
그 밖에도 α과의 차이점으로 팔 작업지의 프레임의 가동 범위의 확대가 있어서, 각종 동작의 자유도 향상을 수반해 근접 격투의 전술도 폭넓은 것이 되고 있다. 작업지 끝에는 「α형」부터 계속 아이언 피스트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타격에 의한 격투 공격 역시 높은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호버 유닛에 의한 가속으로의 타돌은 유용한 돌격 전술로 알려져 있다.
거버너는, 기체가 배치된 순간부터 각각의 임무나 지형, 전황에 따른 기체로 커스텀해 나가기 때문에, 상기와 같은 표준 사양으로 출격하는 것은 소수이다.
어떤 사람은 적에게서 빼앗은 총화기를 증설하고, 또 어떤 사람은 장갑으로 굳힌 기체에 백병전용 대형 도검 등을 장비하고 전쟁터로 향한다.
디벨로퍼(개발자)인 MSG가 당시 유통시키고 있던 무기의 대부분이 본 기체를 강화시키기 위한 부재가 되어, 수없이 커스텀기가 만들어진 것은 전장에 나온 적이 있는 거버너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기동력을 강화한 β형을 즐겨 사용하는 거버너는, 본래 기체 특성을 살리기 위해 경 ~ 중량급 무장을 사용하는 케이스가 많아, 때로는 장갑을 줄이는 일까지 있었다.
그러나 시시각각 변하는 전황이나 각각의 주머니 사정(혹은 취미 기호) 등의 다양한 요인에 의해 "기체의 컨섭에서 벗어난 운용법"이 행해지는 것은 전장의 상례이며, 소속 부대의 화력 지원에 배치하기 위해 면제압용의 대형 화기를 장비한 결과, 중량 과다가 되어 다리 유닛 자체를 철폐하고 적재 성능이 높은 「크롤러 유닛」으로 치환하는 등, 본말전도라 말할 수 있는 장비로 활약한 예도 확인되고 있다.
탑재 무기
■ 서브 머신 건 ■ 히트 나이프 ■ 아이언 피스트 ■ 호버 유닛
상품 사양
■ 머리 센서를 보호하는 바이저는 가동시킬 수 있습니다.
■ 클로즈드 타입의 콕피트는 개폐되고, 별매의 거버너를 탑승시킬 수 있습니다. ※ 형상적인 제약이 있기 때문에, 일부 파츠를 떼어낼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손목 프레임은 「벌크암 β 럼버잭」과 동일하게 유니버셜 조인트 구조에 의해 「벌크암 α」보다 높은 가동성을 자랑하며, 폭넓은 포징이 가능합니다.
■ 발목에 정착한 호버 유닛은 탈착이 가능하여 부속 파츠를 사용한 재조합에 의해, 거버너용 호버 크래프트로써도 노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호버 유닛 하부의 「팬」이나 등부의 「라더」를 가동시킬 수 있습니다.
■ 머신 건의 탄창부는 탈착할 수 있는 것 외에, 탄약 디테일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탄창은 좌우 어느 쪽으로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 히트 나이프에는 헥사그램 장전 구멍이 설정되어 있으며, 부속된 헥사그램 PC와 3mm 조인트를 사용해 본체의 각부 3mm 지름의 하드 포인트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 기호에 따라 옵션 파츠 불 아머를 다리에 장착하여 중장갑 타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본체 성형색은 헥사기어 부스터팩 003〈데저트 버기〉나 M.S.G 기간틱 암즈 와이드 크롤러와 같은 데저트 컬러에 대응한 미도색에서도 조합이 쉽게 되어 있습니다.
※ 벌크암 β본체 복부의 센서에 사용하는 클리어 파츠는 무색 클리어 성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 옵션 파츠를 사용하여 벌크암 α의 머리 2종도 조립할 수 있습니다.
부속품
■ 벌크암 β 본체 × 1
■ 머신 건 × 1
■ 히트 나이프 × 1
■ 3mm 조인트 × 1
■ 헥사그램 PC × 1
■ 불 아머 × 2
■ 호버 크래프트용 핸들 파츠 × 2세트
■ 호버 크래프트용 푸트레스트 × 2세트
■ 벌크암 α 머리 A × 1
■ 벌크암 α 머리 B × 1
■ 아카이브 카드 × 1
다리가 모양하고 색때문인지 디오생각나네요
무장도 디오 처럼 심플한게...
사출색은 맘에들어도 저 호버링용 발바닥이 맘에 안들었었는데 저거 따로 분리가능한거였구나... 그렇게보니 생각보다 훨씬 괜찮네요.
사출색이 마음에 안드는데 호버링발바닥은 마음에 든다하시면 이것보다 먼저 발매되는 럼버잭을 사시면되실듯... 멋들어진 어두운 사출색이라...
진짜 멋있다
벌크암 종류는 진짜 헥사기어 효자제품군이져... 역시 동물형 기승기체보다는 콕핏트 탑승형의 인간기체의 매력이 압도적이긴한듯합니다...
발바닥에 호버 크래프트를 붙인다는 미친 생각을 하다니........ 남자의 로망을 잘 알고있네
헥사기어시리즈는 분명 3세대에 동물형+가변기체가 주력이 되야하는데 아무래도 이족보행과 밀리터리 조합의 사기성에는 3세대도 비빌수가 없는듯... 실제로 이후 나올 2세대 헥사기어들보면 밀리터리뽕이 넘쳐흐르는... 헬기+인간형가변이라는 뽕차오르는 스틸레인(강철비)라는 기체도 나올예정이라고하니 거버너 나이트타입이후로 당분간은 3세대 헥사기어나 거버너보다 2세대가 주력으로 나올 예정인걸로보입니다.
와 기체 콕핏 열리는거 멋지네 나오면 고우라이 작은놈 태워야긋네 ㅎㅎ
이미 이전에 나온 정글형에 탑승시키는 작례가 많은편입니다.
예정 헥사기어 제품들 보니 죄다 2세대... 어설픈 찐빵얼굴에 미러와는 완전 차별된 미인형 여성얼리거버너에 브레드피트형님 닮은 상의탈의 근육아범 얼리거버너4,5vol에 완전밀패형콕핏에 전투헬기 스틸레인에 4족주행형 2세대 헥사기어까지... 거버너 나이트타입 발매하고 한동안은 2세대의 밀리터리쪽으로 밀고 나갈 생각인듯하군요...
으아아 총까지 대 취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