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리고 하사웨이가 마프티에 가담했을때 연방의 정책을 요약하면
지온공화국이 자치권을 잔납하고 더는 자신들을 위협할 세력이 없다고 판단해서
역샤에서 살짝 묘사된 우주 강제이주가 더 격해지고 그에 반해서 기득권층이 사실상 지구를 사유화할수 있도록 법안이 통과되려 했죠
작중에 하사웨이가 샤아에게 어느정도 감화된건 맞는데 단순히 로봇 하나 얻었다고 설친걸로 단순화될 줄거리는 아니에요
그리고 하사웨이가 마프티에 가담했을때 연방의 정책을 요약하면
지온공화국이 자치권을 잔납하고 더는 자신들을 위협할 세력이 없다고 판단해서
역샤에서 살짝 묘사된 우주 강제이주가 더 격해지고 그에 반해서 기득권층이 사실상 지구를 사유화할수 있도록 법안이 통과되려 했죠
작중에 하사웨이가 샤아에게 어느정도 감화된건 맞는데 단순히 로봇 하나 얻었다고 설친걸로 단순화될 줄거리는 아니에요
페넬로페 유니트 장착시 다소의 가동 부위가 봉쇄되어 사실상 가동율을 포기하는 모습이기 때문에
단순 서있는 자세나 약간의 자세 재현이 전부이겠지만 시리즈를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제품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저 전시용 베이스는 MG 윙 제로 커스텀 이후 참 오래 사용하는거로 보입니다.
저 오디세우스 건담은 괜찮겠지만 페넬로페 유니트를 장착하면 휘청거려서 힘들텐데.....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구입 하실분들은 다 구입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하사웨이가 마프티에 가담했을때 연방의 정책을 요약하면 지온공화국이 자치권을 잔납하고 더는 자신들을 위협할 세력이 없다고 판단해서 역샤에서 살짝 묘사된 우주 강제이주가 더 격해지고 그에 반해서 기득권층이 사실상 지구를 사유화할수 있도록 법안이 통과되려 했죠 작중에 하사웨이가 샤아에게 어느정도 감화된건 맞는데 단순히 로봇 하나 얻었다고 설친걸로 단순화될 줄거리는 아니에요
참고로 이 시기의 연방에 대해서 설명하면 마프티가 연방 관료 18명을 죽이는데 말려든 민간인이 400명에 달하는데 그러고도 마프티에 대한 지지가 전혀 수그러들지 않을정도로 개막장
박스아트 진짜 '와...' 소리 나오네요
일단 작 중 묘사상으로는 연방 정부 꼬라지가 개판입니다 적인 케네스도 본인 입장만 아니면 군인 때려치고 마프티 측에 붙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
샤아의 반란 이후 연방 정부의 부패가 계속 진행되면서 고위층에 의한 지구의 독점, 이에 따라 나타나는 신분 차별, 멈추지 않는 환경 오염 같은 요인들로 인한거일듯 합니다
박스아트... 엄청나네요...
박스아트 진짜 '와...' 소리 나오네요
바탕화면으로 쓰면 딱이겠네요
와...박스아트 느낌이 기존과 완전히 다르네요. 거의 성스럽다 가까운 느낌인데.
반가놈들아 버넘소속기랑 스타크제간 빨랑 내놔라!!!
솔직히 예전부터 페넬로페는 영 취향에 안맞음. 그래서인지 하사웨이가 죽던말던 검색해본 적도 없는 듯...
본 제품도 좋기는 한데, 박스아트하고 프로포션이 꽤 달라 보이네요. 특히 하반신 앞의 장갑 크기 차이가 너무 다르네요
Mg급 박스아트가 hg에서 나오네...
내 휴덕전 마지막 선물이 될거 같다... 고맙다....
궁금해서 그런데 저 페넬로페가 악역기체죠?
네 파일럿은 렌 에임으로 지구연방군 소속이라 하사웨이와 적대적 관계입니다 하사웨이는 테러리스트 신분으로 지구연방군 고관들을 뚝배기 깨고 다니는지라
연방이 멀 또 잘못했나 보네요 ㄷㄷ
마르체라
샤아의 반란 이후 연방 정부의 부패가 계속 진행되면서 고위층에 의한 지구의 독점, 이에 따라 나타나는 신분 차별, 멈추지 않는 환경 오염 같은 요인들로 인한거일듯 합니다
딱히 연방이 뭘 또 잘못했다기 보다는 그냥 평소대로의 연방일 뿐인데, 샤아의 사상에 물들어 흑화된 하사웨이가 로봇 하나 좋은 것 얻었다고 깽판치고 다녔죠.
하사웨이가 샤아화된거라고 봐야겠네요 아무로한테 배운게 없나 ㄷㄷ
MINISTRY
참고로 이 시기의 연방에 대해서 설명하면 마프티가 연방 관료 18명을 죽이는데 말려든 민간인이 400명에 달하는데 그러고도 마프티에 대한 지지가 전혀 수그러들지 않을정도로 개막장
마르체라
일단 작 중 묘사상으로는 연방 정부 꼬라지가 개판입니다 적인 케네스도 본인 입장만 아니면 군인 때려치고 마프티 측에 붙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
연방은 선거제도가 없나보네요 아니면 건담타고 집회를 하던가ㄷㄷ 암튼 연방에 대항하면 주인공이든 머든 다 아작나네요
일엽지추 나두선생
그리고 하사웨이가 마프티에 가담했을때 연방의 정책을 요약하면 지온공화국이 자치권을 잔납하고 더는 자신들을 위협할 세력이 없다고 판단해서 역샤에서 살짝 묘사된 우주 강제이주가 더 격해지고 그에 반해서 기득권층이 사실상 지구를 사유화할수 있도록 법안이 통과되려 했죠 작중에 하사웨이가 샤아에게 어느정도 감화된건 맞는데 단순히 로봇 하나 얻었다고 설친걸로 단순화될 줄거리는 아니에요
섬광의 하사웨이에서 묘사되는 하시웨이는 벨토치카 칠드런에서 이어지는 모습인데 여기서 막판에 퀘스를 쏴버리고 트라우마가 와버립니다. 이게 트리거가 되서 흑화테크를 타버리죠....
연방은 이름부터가 연방이라 중국공산당같은 집단지도체제일거 같은데 실제는 또 중국과 마찬가지로 특정 독재세력이 권력을 독점하고 있나보네요
이제까지 연방은 부패하긴했어도 선을 넘을랑 말랑한느낌으로 악행을 일삼아 왔다면 섬광의 하사웨이에 나오는 연방은 선을 넘어도 한참넘었죠...
작중 지구상태가 세기말급으로 망해가다 거주제한으로 살짝 회복되고 있었는데 여기서 연방 고위층만 지구에서 살 수 있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했던가 할겁니다
데스사이즈처럼 양팔에 장착한 방패에 광선검 기능이 내장된 형태인 모양이네요.
제한적으로나마 가변을 재현하긴 했네 그래도 워낙 무리수라 완벽재현은 못했고
소설상에서 페넬로페를 우아함이란 단어로 지칭했는데 박스아트가 그 느낌을 제대로 살린듯
몸통이 워낙 주렁주렁에 두꺼워서 완벽한 가변구조 설계가 어려웠을것 같네요 혹 이후 MG 페넬로페가 나온다면 내부 프레임이 연장되는 방식으로 구동각도를 확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본체 들어간 상태로 플라이트 모드 변형 잘 되네요
박스아트 : 스탠드가 있어도 이 포즈를 재현하기는 힘들겁니다. 관절이 버텨줄까요?? ㅎㅎ
와... 박스아트 진짜 이쁘다
컥... 제오라이머같어요...
디자이너가 같습니다.
소설판때는 더했습니다.
와우 그렇군요! 정보감사함돠
HGUC 에서 박스 상하단 까만 부분을 저렇게 배경으로 대체하는건 처음본것 같은게.. MG 박스 느낌?
그만큼 특별한 기체라는 뜻인듯
박스아트 간지보소
이거 엠지 S건담 보다는 작겠죠???
베이스를 튼튼한걸 넣어주지. 엄청 불안하겠네요.;;
뭔 저세상 디자인이냐... 볼때마다 적응이 안되 적응이....
페넬로페가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이긴하죠.. 근데 저런 주렁주렁 달린 녀석이 압도적인 속도로 미사일 쏴댕기며 날라다니는게 페넬로페의 멋이라서... 나중엔 저 디자인 아니면 성이 안차요 ㅋㅋㅋㅋ
와 엄청나긴 한데 판넬미사일 재현이 없어서 MG 버카 존버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박스아트 정성 봐... 진짜 작정하고 그렸네
박스아트보다 애니메이션 타이틀에 눈이 가네요. 너무 정직한 타이틀 디자인...;;
왜 허리를 안 돌리는거지? 설마....
로봇혼도 기억이 맞다면 구조상 허리 많이 못움직이기도 했슴 페넬로페 유닛 장착시에 허리가 버티기 위해서 뒤쪽에 지지대 비슷한것이 들어가다보니...
건담 유니콘 페넥스 보면서 아주 극혐했는데 거기에 비하면 페넬로페는 아주 준수한 기체지.
페넬로페 유니트 장착시 다소의 가동 부위가 봉쇄되어 사실상 가동율을 포기하는 모습이기 때문에 단순 서있는 자세나 약간의 자세 재현이 전부이겠지만 시리즈를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제품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저 전시용 베이스는 MG 윙 제로 커스텀 이후 참 오래 사용하는거로 보입니다. 저 오디세우스 건담은 괜찮겠지만 페넬로페 유니트를 장착하면 휘청거려서 힘들텐데.....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구입 하실분들은 다 구입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저도 마찬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