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눈에 갇히는 가운데, 마인은 책 만드는 첫 걸음으로 파피루스를 만들기로 한 한편, 언니 투리는 여름에 세례식을 앞두고 엄마·에파로부터 다양한 일을 배우고 있었다. 마인도 본받고 하는 일에 대해 생각하라고 하지만 여전히 책 생각밖에 없다.그런 마인과 가족간의 거리는 겨울을 나면서 점차 좁혀지고, 마인은 투리 세례식을 위해 있는 물건을 선물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린샴한 캐릭터와 안한 캐릭터를 구분하려고 저런 효과를 준듯요 ㅎ
투리 이쁘네
주인공이 개발한 린스 사용한 사람만 머릿결에 광택이 있음
투리 이쁘네
이상하게 다른 애니들보다 머리색이 어색하게 느껴지네 뭐지
루리웹-8101474318
린샴한 캐릭터와 안한 캐릭터를 구분하려고 저런 효과를 준듯요 ㅎ
루리웹-8101474318
주인공이 개발한 린스 사용한 사람만 머릿결에 광택이 있음
아하린샹때문이구나
우리나라 옛날 애니메이션에서 볼법한 색감이네요.
제작진들 중에서도 한국인 제작진이 있으니까요 :3..
한국이 중요한게 아니라 '옛날'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투리 세례식과 겨울의 단맛이군.
확실히 이전 화와 비교하면 머리에 윤기가 제대로 들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