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AK]『나는 너를 울리고 싶어』3(완결) : 첫친구는 처음이라서

[AK턴에인]

“누군가에게 길들여진다는 것은

눈물을 흘릴 일이 생긴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 『어린 왕자』

나를 길들여줘.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어 줘.  

나를 너를 특별한 사람으로 여기는 나・・ ・・・ ・・・・ ・・・ ・로 만들어 줘.

서로의 마음에 서로를 허락했을 때

그러다 오직

너 하나만을 허락하고 싶어졌을 때

그때 비로소 시작된 이야기, 

그 마침.

 

『나는 너를 울리고 싶어』 3권

대망의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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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아이자와 요우와

(특기 : 눈치)
불량소녀 코지마 하나.

(특징 : 용무늬 자수)

 

만남은

우연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만남 때문에

괴롭고, 불안해질 줄은

그땐 몰랐죠.

 

불안을 넘은 곳에는

특별함이 있었습니다.

[미리보기(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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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순간

휙 내 마음으로

걸어들어오는 그녀와

 

울고 웃다

똑같은 타이밍에
서로 잘 자라고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진심으로

행복해진 것 같아요.

[미리보기(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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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지금 생각합니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면.

첫친구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나만의 것으로

만들면 되는 걸까요?

그러면 정말 저우리는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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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으로 친해지고

눈물로 맺어진 두 소녀의

가슴 따뜻한 걸즈 스토리.

『나는 너를 울리고 싶어』 3권

소녀들의 눈물과 함께 완결!!

[도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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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556369

[꺼라웹]

용자수 안에는 뱀무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