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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징하는 사람이 노답인가 배꼽이 다보이네
치즈 보여주는 치즈버거처럼 저 관절구조가 세일즈 포인트라 살짝 보여주는거 아닐까?
복부 메가입자포
건담 배만지고 싶다
일부러 내부 디테일 보이게 포징한것 같은데요??
오사카 무슨 페스였나 여기 같이 전시된 것들이 하나같이 포즈가 이상하더라고요 잘 못만지는 사람이 전시한 듯
뭔가 묘하게 생겼네요
자주보다보니 익숙해지는 비주얼이네요
얼굴 표정 억울해 보이네..
건담을 모티브로 만든 아시모같은 느낌인데 원래 컨셉이 그러하긴 하니...
빌파가 아니에요????어디서 나오는애지;;ㄷㄷ
40주년 기념으로 페라리에서 일하는 일본인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맡긴 물건입니다.
건담을 상상의 로봇이 아닌 실제로 병기로 운용되는 로봇이라면 이라는 생각으로 현직 실용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의뢰한 퍼스트 건담입니다. 주요 포인트로는 앞과 뒤밖에 달려 있지 않은 메인 카메라를 다양한 각도로 시야가 넓게 움직일 수 있도록 위쪽까지 다 뚫어서 시야각을 넓힌 부분이 있죠.
뱃속에 오버마인드가 있네...;
이거 관절구조가 아주 혁명이던데
고관절도 혁명이던가요;; 제 기억에는 저렇게 오바 안해도 거진 가능했을거 같은데요;
어차피 반다이 쪽에서는 신 기믹을 실험하고 활용해서 그리 나쁠것도 없는데다가 전 신기하고 좋은데요
81년 건프라 태동 이후 또 다시 스커트가 붙어서 나오는 건담이 등장함
자꾸 보니 괜찮아보이다가도 역시 마스크 쪽이 좀..
퍼건도 드디어 메가입자포를
쏘다가 콕핏 다 타겠어요
몰랐는데 손 디자인도 바뀌었네요
모에아가레...
??? 이건 어디서 등장하는 애에요?
현재로썬 딱히 어디에 등장하는 건 아니고 퍼건 ver.ka처럼 유명한 디자이너가 재해석한 디자인이라고 보시면 될껍니다.
아 그런거군요 퍼건이랑 너무 다른부분이 많아서요 ㅋㅋ;
엔초페라리 디자이너입니다 ㅎㅎ
엌ㅋㅋ 그런 비화가 있었군요
자쿠는 소식 없나요 ?
문제는 가격 HG가 MG급 가격이라니
인패스트퍼건
절레절레...
뭐지? 난 왜 혹성로봇 썬더A가 생각나지?
어나도 그랬어.
아재라서...
로봇에 샤아 대가리 붙여놓...
오... 눈썰미가 대단..+_+
썬더A는 컬러링 때문에 건담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갓마즈의 타이탄에 건담 컬러로 색칠하고 이마에 뿔 달아준 정도죠.
이거 그건가 프라모델판 ver ANIME
가슴에 -ㅂ- ㅋㅋ 근데 전 이 디자인 맘에들어서 하나 살듯요ㅋㅋ
신발이 참 예쁩니다.
이쁘네 퍼스트는 참 버젼이 많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더만 맞는 말이네. 얼굴이 다 말아먹고 있어.. 하다못해 눈매라도 좀 날카로웠으면 좋을텐데..
건프라는 품질만 좋다면 상관없는데 관절 구조는 혁명적이기는 하나 스커트 아머가 통짜라서 망설여지네요. -_-;
볼수록 예쁘네
개성있는게 귀엽네요
첫인상은 완전 불호였는데 볼수록 구수한 매력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관절도 신박한것 같아서 사고싶어지는 묘한 녀석이네요.
턴에이 생각나서 더욱 취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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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징하는 사람이 노답인가 배꼽이 다보이네
뱃속에 오버마인드가 있네...;
이거 관절구조가 아주 혁명이던데
퍼건도 드디어 메가입자포를
뭐지? 난 왜 혹성로봇 썬더A가 생각나지?
포징하는 사람이 노답인가 배꼽이 다보이네
치즈 보여주는 치즈버거처럼 저 관절구조가 세일즈 포인트라 살짝 보여주는거 아닐까?
복부 메가입자포
건담 배만지고 싶다
일부러 내부 디테일 보이게 포징한것 같은데요??
오사카 무슨 페스였나 여기 같이 전시된 것들이 하나같이 포즈가 이상하더라고요 잘 못만지는 사람이 전시한 듯
뭔가 묘하게 생겼네요
자주보다보니 익숙해지는 비주얼이네요
얼굴 표정 억울해 보이네..
건담을 모티브로 만든 아시모같은 느낌인데 원래 컨셉이 그러하긴 하니...
냐로
빌파가 아니에요????어디서 나오는애지;;ㄷㄷ
40주년 기념으로 페라리에서 일하는 일본인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맡긴 물건입니다.
냐로
건담을 상상의 로봇이 아닌 실제로 병기로 운용되는 로봇이라면 이라는 생각으로 현직 실용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의뢰한 퍼스트 건담입니다. 주요 포인트로는 앞과 뒤밖에 달려 있지 않은 메인 카메라를 다양한 각도로 시야가 넓게 움직일 수 있도록 위쪽까지 다 뚫어서 시야각을 넓힌 부분이 있죠.
뱃속에 오버마인드가 있네...;
이거 관절구조가 아주 혁명이던데
고관절도 혁명이던가요;; 제 기억에는 저렇게 오바 안해도 거진 가능했을거 같은데요;
어차피 반다이 쪽에서는 신 기믹을 실험하고 활용해서 그리 나쁠것도 없는데다가 전 신기하고 좋은데요
81년 건프라 태동 이후 또 다시 스커트가 붙어서 나오는 건담이 등장함
자꾸 보니 괜찮아보이다가도 역시 마스크 쪽이 좀..
퍼건도 드디어 메가입자포를
쏘다가 콕핏 다 타겠어요
몰랐는데 손 디자인도 바뀌었네요
모에아가레...
??? 이건 어디서 등장하는 애에요?
현재로썬 딱히 어디에 등장하는 건 아니고 퍼건 ver.ka처럼 유명한 디자이너가 재해석한 디자인이라고 보시면 될껍니다.
아 그런거군요 퍼건이랑 너무 다른부분이 많아서요 ㅋㅋ;
엔초페라리 디자이너입니다 ㅎㅎ
엌ㅋㅋ 그런 비화가 있었군요
자쿠는 소식 없나요 ?
문제는 가격 HG가 MG급 가격이라니
인패스트퍼건
절레절레...
뭐지? 난 왜 혹성로봇 썬더A가 생각나지?
어나도 그랬어.
아재라서...
로봇에 샤아 대가리 붙여놓...
오... 눈썰미가 대단..+_+
썬더A는 컬러링 때문에 건담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갓마즈의 타이탄에 건담 컬러로 색칠하고 이마에 뿔 달아준 정도죠.
이거 그건가 프라모델판 ver ANIME
가슴에 -ㅂ- ㅋㅋ 근데 전 이 디자인 맘에들어서 하나 살듯요ㅋㅋ
신발이 참 예쁩니다.
이쁘네 퍼스트는 참 버젼이 많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더만 맞는 말이네. 얼굴이 다 말아먹고 있어.. 하다못해 눈매라도 좀 날카로웠으면 좋을텐데..
건프라는 품질만 좋다면 상관없는데 관절 구조는 혁명적이기는 하나 스커트 아머가 통짜라서 망설여지네요. -_-;
볼수록 예쁘네
개성있는게 귀엽네요
첫인상은 완전 불호였는데 볼수록 구수한 매력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관절도 신박한것 같아서 사고싶어지는 묘한 녀석이네요.
턴에이 생각나서 더욱 취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