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천득·법정·최인호·이해인 등 '스타 필자'들로 사랑받은 교양지 年 3억원 적자 누적으로 무기휴간… 출판계 "남의 일 아니다" 충격 "샘터의 가치 이어나갈 수 있는 좋은 분 있다면 넘길 뜻 있어" ㅇㅇ
초딩때.. 아니 국딩때... 선생님이 집에서 보라고 주셨던 잡지였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