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HMM 조이드 1/72
고도스 구 공화국 사양 조립 샘플
10월 20일 오사카 하비패스에서 공개
코토부키야 HMM 조이드 1/72
RMZ-11 고도스 구 공화국 사양
발매일 : 2020년 1월
가격 : 4,800엔
전체 높이 135mm
사상 첫 중장갑 스페셜급 조이드, 작은 거인 고도스 가 HMM시리즈에 참전!
중앙 대륙 전쟁때의 헤릭 공화국군 주력 조이드
'고도스'가 당시 컬러를 형상화한 성형색으로 재등장.
HMM시리즈 굴지의 가동범위로 구성되어 있어
고드스의 다양한 액션 포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추가파츠로서 공화국 공통 콕피트가
HMM판으로 대망의 첫입체화!
게다가 캐노피와 흉부 센서의 클리어 파츠는 종래대로의
클리어 오렌지에 가세해 무색 클리어 성형의 것이 추가.
즐겨쓰는 클리어 컬러로 도장 할수 있습니다.
조알못
저래 보여도 크기는 반다이 1/100 수준이라. 리백과 비교하면 1천엔정도 비싼 수준입니다. 반다이가 업계에서 유달리 싼가격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나름 정당선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취향에 맞았을 때의 이야기죠. 아. 고쥬라스 재판됬으면.
아조씨 고도스는 원래 작은애에오
조알못이라 해도 어쩔수가 없는게 국내에선 조이드가 영실업에서 수입할때랑 그나마 2000년대 초반 잠깐 인지도가 있었을뿐 모르는사람 많고 일본에서도 쇼와시대를 어린이로 살았던 아재들이나 헤이세이 초반쯤 준아재들이 아 나츠카시 하면서 구대전시기랑 신대전 고쥬라스기가 등장전쯤을 조금 기억하고 있고 코토가 HMM안내줬음 그대로 추억속으로 사라졌어도 뭐라못할애들이라.... 결론 : 토미마케팅부를 조져야한다
귀요미~
가격 ㅎㄷㄷ작아보이는데 요즘 다 저 가격인가
루리웹-8474668670
저래 보여도 크기는 반다이 1/100 수준이라. 리백과 비교하면 1천엔정도 비싼 수준입니다. 반다이가 업계에서 유달리 싼가격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나름 정당선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취향에 맞았을 때의 이야기죠. 아. 고쥬라스 재판됬으면.
반다이가 차라리 싼 편이라는 말씀은 저도 쉽게 동의가 가는데요, 그래도 전고 135mm라고 표시해놓았는데 1/100이라 보기에는 많이 작은 감이 있습니다 조이드도 계속 사 모아보았습니다만 저로서는 이전작들에 비해 비싼 감이 들어서요
진짜 조이드 좋아하시는 분들만 사는 ....
조이드는 큰 사이즈가 매력적인데.. 고쥬라스 디 오거 급 사이즈로 내 놓기를.
장비병환자
조알못
장비병환자
아조씨 고도스는 원래 작은애에오
고깝콜라
조알못이라 해도 어쩔수가 없는게 국내에선 조이드가 영실업에서 수입할때랑 그나마 2000년대 초반 잠깐 인지도가 있었을뿐 모르는사람 많고 일본에서도 쇼와시대를 어린이로 살았던 아재들이나 헤이세이 초반쯤 준아재들이 아 나츠카시 하면서 구대전시기랑 신대전 고쥬라스기가 등장전쯤을 조금 기억하고 있고 코토가 HMM안내줬음 그대로 추억속으로 사라졌어도 뭐라못할애들이라.... 결론 : 토미마케팅부를 조져야한다
크면 좋기는 하지만, 가격이 비싸져서 외면받는지라..
고도스가 작은 조이드 였군요.. 아이언콩이나 고쥬라스급 조이드만 조립하다보니...
기억이 맞다면 고쥬라스 축소형 컨셉에 고쥬라스의 호위기 정도로 기존 가리우스란 조이드를 개량해서 등장한걸로 기억하네요 동급의 소형조이드 정도는 발로 까서 치워버리는 격투전이 주특기였던걸로
135밀리면...hg가 140밀리쯤되죠?
2011년에 나온 고도스는 4200엔인데 600엔이 올랐네요
고도스가 손바닥만한데다 디테일을 촘촘하게 넣어놔서 오밀조밀한 느낌은 최고인데 관절 구조가 많이 아쉽더라고요
입만 달렸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아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