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기어 아이기스 × 메가미 디바이스 콜라보 제2탄!
이번에는 게임과의 연동 정보나 소체를 소개합니다!
드디어!
앨리스 기어 아이기스 카네시아 시타라 Ver. 카르바초트 도착~!
꿈에서까지 봤던, 최고 밀어주는 시타라 짱의 메가미 디바이스용 키트입니다!
우효!
앨리스 기어 캐릭터 제2탄으로 통상 넘버는 A2!
랩터도 실질 앨리스 기어 캐릭터와 같은 인식이지만 ...
업계 진감의 패키지 일러스트의 더블 피스! !
확실히 보통은 멋진 포즈라든가 취하게 하는 걸 생각하잖아...
설마 했던 더블 피스!
그리고 하단에 써있는 대로 ...
이번에도 앨리스 기어 아이기스의 게임 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물 코드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즉시 입력해보죠!
현재 앨리스 기어의 홈 화면은 이런 느낌~.
메가미 시타라 양이 발매되면서, 게임 내에서도 축제 소동 상태입니다.
엊그제 설치된 사운드 트랙이나 CD 카세트도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떠들썩!
코드를 입력하여 프라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의 신 기어
「가네샤 카르바초트」 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의류 자루나 골드 등의 기쁜 오마케도 있습니다.
본래의 시타라의 전용 기어 「가네샤」는 초대형 중량급 기어였습니다.↓
으응, 작은 덴드로비움라고 할 정도의 볼륨.
이것은 역시 그대로 키트화는 힘들다고 하여 디자이너 에비카와 씨가
키트화를 위해 경량화 디자인을 고안해 준 것이
「가네샤 카르바초트 (금식)」입니다. 다이어트로군요!
이것이 그 가네샤 카르바초트입니다!
키트화를 위해 게임 디자인을 리파인하고,
또한 그 디자인을 다시 게임에 신 기어로 구현이라 하는
재미있는 순환이 일어나고있는 것이군요~.
통상의 가네샤보다 경쾌한 동작이 가능해져 꽤 조작감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히어로틱하고 좋네요!
덧붙여서 특전의 카르바초트는 초기 상태에서 레벨 캡이
80까지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골드만 있으면 간단하게 강해질 수 있습니다.
해냈다!
이 변화의 고마움은 게임 플레이어에게밖에 전해지지 않지만 ...
게임 내에서는 이번 11/1까지 별 4 시타라 짱이 픽업되는
가챠가 개최 중.
또한 신규 씨라면 이 가챠로 노리지 않아도
튜토리얼을 선택할 수 있는 별 4 확정 가챠에서 시티라 짱은 손에 들어오기 때문에,
키트를 구입 후 게임을 시작하는 흐름도 권장입니다. ( 오오 )
그럼, 게임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고...
시타라 짱의 키트 쪽을 보고 갑시다! (겨우)
이번에는 소체까지 조립할 수 있었으므로 그 쪽을 소개.
나루코 자카의 열성 오타쿠, 카네시타 시타라!
몸집이 작은 바디와 갈색 피부가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도색된 파츠와 세밀한 색분할에 의해
가조립 상태로도 훌륭한 완성도!
이번 시타라는 메가미 디바이스에서 첫 small 소체로 되어 있습니다.
단지 작아졌을 뿐만 아니라, 특히 보디의 내부 설계는 완전한 별개로 되어있었습니다.
작아도 설정대로 나올 곳 나오고 무지막지합니다!
굉장해...
표정은 3종류 부속.
어떤 표정도 게임에서 잘 보이는 인상적인 것으로 되어 있어 좋은 초이스.
통상의 메가미의 손목 파츠 외에도 가리키는 손이나 피스 등이 부속,
시타라의 고유의 포즈를 재현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새심하네~!!!
번쩍!
카네시아 시타라예~요! 잘 부탁합니 ~ 다! ★★★★
라는 첫 겟 연출도 재현 가능!
그리고 게임에서 고양이 귀가 어울리는 액트리스의 앙케이트로
1위를 차지함으로써 구현된 액세서리, 네코미미 테일이 부속!
카에데 씨의 샤나 가면은 제시간에 맞추지 못했는지 부속되어 있지 않았지만
이 쪽은 제대로 넣어주셔서 기쁘기 그지없음.
덧붙여서 게임 중에서는 과거에 배포된 액세서리지만
지금 개최되고 있는 발매 기념 이벤트를 클리어하면 다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신규 씨는 놓치지 마세요!
마지막은 가볍게 포즈.
아니 ~ 좋네요! 최고로군요!
또 무장 포함해 다 조립하면 착착 놀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계속!
참고용으로 올리는 레진킷 엄청 큼 ㄷㄷㄷ
저신장소체라더니 다리길이는 같고 몸통만 줄였어...메가미나 프암이나 몸통이 길어서리
전에 인터뷰에서인가 호응이 좋으면 상품화 생각해본다는 말은 있던 거 같아요. 다만 그 띄엄띄엄이라는 점이 문제인게 본체보다 더 거대한 장비가 공중에 떠있다는 설정이라 본체 장착에 엄청난 애로사항으로 다가온다는 거죠
그 단가가 제일 큰 문제죠 만드는거 자체는 전혀 어려울게 없어요 하지만 그걸 만들기 위한 비용이 엄청 들어가는데다 그걸 충당하기 위해서 높은 가격에 팔면 판매량도 떨어지고요 그리고 내부가 비어있다고 보긴 어렵네요 윗쪽 구조물은 클로로 변형되는 부분인데다 그 클로가 이어지는 본체(?) 부분도 조각조각 나뉘어져있어요 아래쪽 구조물도 게임 모델이랑 설정화 보면 회색부분이 내부까지 이어져있는걸 보면 이번 경량화 버전처럼 내부 프레임 들어가는식으로 만들거같고요 공중에 올리는건 코토꺼 플라잉 베이스 네오에 지지대 몇개 추가만 하면 가능할듯 아무튼 그냥 아무렇게나 휙휙 제작하기는 많이 어려운 모델임..... (그러니까 원본을 나오게 하고싶으면 여러분이 매출을 ㅈㄴ 올려주면 됨☆)
잘나오긴 진짜잘나오긴했네요... 근데 마지막샤쵸 무었?? ㅋㅋㅋ
가격이 흠
아마존 빨리 배송해주쎄요
저신장소체라더니 다리길이는 같고 몸통만 줄였어...메가미나 프암이나 몸통이 길어서리
선 그어보면 쪼끔 더 짧긴 함. 몇미리 정도,
잘 보면 팔이랑 허벅지도 꽤 줄였음
작지만 작지 않네
나오십쇼! 신님!
왜 경량화 디자인으로 내셨어요 원래 디자인이 묵직해서 취향인데
제티팍 jettypark
휴케바인 복서라든가 데몬베인같은 제품을 냈던 코토부키야라면 가능은 할텐데......;; 덴드로비움처럼 완전 덩어리가 아니라, 일정 간격을 두고 띄엄띄엄 떨어져있는 디자인이기도 하고 말이죠. 물론 가격은 1만엔을 훌쩍 넘기긴 했겠지만.
복서는 그나마 검으로 접히는 전제라 뼈대가 많지만, 시타라의 기어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체의 2~3배 이상으로 꽉찬 구조라서...;;;
renirevenge
전에 인터뷰에서인가 호응이 좋으면 상품화 생각해본다는 말은 있던 거 같아요. 다만 그 띄엄띄엄이라는 점이 문제인게 본체보다 더 거대한 장비가 공중에 떠있다는 설정이라 본체 장착에 엄청난 애로사항으로 다가온다는 거죠
본문에도 첨부된 사진이지만 이게 원래 가네샤 기어의 모습입니다. 시타라가 작아서 무장이 더 커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마 모형화 한다면 등 뒤에 둥둥 떠다니는 4개의 덩어리(?)는 한 개당 왠만한 떡대형 1/100 건프라의 다리와 비슷한 볼륨이 되겠지요. 4개중 아래쪽의 2개는 MG ZZ건담의 두 다리정도? 즉, 단가가 무진장 뛰어서 그렇지 딱히 제작이 까다롭다거나 불가능한 건 아닌 셈입니다. 게임 영상을 보니 복잡한 기믹이 들어간 것도 아니고요. (두툼한 덩어리 + 기믹 없음 = 안이 텅텅 비어있을 확률이 높음) 다만 밑에 야자와 니코니코님께서 언급하셨듯이 어떻게 띄워놓을 것인가는 코토부키야측에서 고민해볼만한 문제인 것 같긴 합니다. 공중에 띄워둔 모양새인만큼 지지대를 클리어파츠로 만드는 건 뭐 정해진 거나 다름없고, 내구성을 위해서 지지대 부품을 굵직하게 만들면 미관상 보기 안좋은데 그렇다고 얇은 봉 하나로 띄우기에는 부러질 위험이 크니까요.
일단 코토부키야가 경량형 무장으로 간을 보고있는 듯 하니 원래 디자인으로도 제품이 나와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경량형 제품을 조립하면서.....ㅎㅎ
renirevenge
그 단가가 제일 큰 문제죠 만드는거 자체는 전혀 어려울게 없어요 하지만 그걸 만들기 위한 비용이 엄청 들어가는데다 그걸 충당하기 위해서 높은 가격에 팔면 판매량도 떨어지고요 그리고 내부가 비어있다고 보긴 어렵네요 윗쪽 구조물은 클로로 변형되는 부분인데다 그 클로가 이어지는 본체(?) 부분도 조각조각 나뉘어져있어요 아래쪽 구조물도 게임 모델이랑 설정화 보면 회색부분이 내부까지 이어져있는걸 보면 이번 경량화 버전처럼 내부 프레임 들어가는식으로 만들거같고요 공중에 올리는건 코토꺼 플라잉 베이스 네오에 지지대 몇개 추가만 하면 가능할듯 아무튼 그냥 아무렇게나 휙휙 제작하기는 많이 어려운 모델임..... (그러니까 원본을 나오게 하고싶으면 여러분이 매출을 ㅈㄴ 올려주면 됨☆)
MSG같은거로 내주긴 힘들것 같으니까요...
아마도 구매층의 성향에 의한게 아닌가 싶네요. 원작게임은 해본적이 없어도 소체쪽이 귀엽다고 눈여겨봐서 구입하는 사람도 적잖게 많을텐데 보조메카파츠의 비율이 너무 지나치게 크면 거기에 부담을 느껴서 그냥 구매를 포기해버리는 사람이 많아질수있는 리스크가 있어서일지도 모르겠네요.
참고용으로 올리는 레진킷 엄청 큼 ㄷㄷㄷ
원더페스티발엔 원래기어로 내신분 계시던데
레진킷이 더 끌리는 이유느?!!!
덴드로비움 저도 그생각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