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 펑션 LBX 루시퍼: 2,500엔
『골판지 전기』에서 천사와 악마, 두 얼굴을 겸비한 「LBX 루시퍼」가 하이퍼 펑션 시리즈에서 등장!
■ 정밀한 메카 디테일이 들어간 코어 스켈레톤을 내장.
■ 코어 스켈레톤 관절은 경이의 가동성을 확보. 다양한 액션 포즈를 재현할 수 있다.
■ 다색 성형으로 재현된 각 장갑은 탈착할 수 있고, 가조립하는 것만으로 컬러풀한 기체를 재현 가능.
■ 등부의 빔 날개는 클리어 파츠로 재현.
【부속품】
■ 헤븐즈 엣지 × 1
■ 천제 네메시스 실드 × 1
■ 호일 씰 × 1
■ 마킹 씰 × 1
Figure-rise Standard 가면 라이더 쿠우가 마이티 폼: 3,200엔
『가면 라이더 쿠우가』에서 쿠우가의 액션을 체감할 수 있는 마이티 폼이 「Figure-rise Standard」로 등장!
■ 자체의 관절 기구로 강화 마이티 킥을 철저 재현.
■ 공중제비와 킥 후의 착지 포즈를 재현하기 위해 허리에 특수한 가동성을 개발, 탑재. 킥 액션 뿐만 아니라, 극중의 모든 액션 장면의 재현이 가능.
■ 무릎 관절은 종아리와 허벅지가 접촉할 때까지 가동.
■ 고관절은 약 120도 회전. 발끝도 가동.
■ 금 파츠는 맥기로 재현.
■ 핸드 파츠 7종. 주먹 좌우, 편손 좌우, 변 손 좌우에 더해 엄지용 오른손도 부속.
■ 디스플레이 베이스, 킥용의 불꽃 이펙트가 부속.
【부속품】
■ 호일 씰 × 1
■ 불꽃 이펙트 파츠 × 1
■ 주먹 (좌우) × 각 1종
■ 편손 (좌우) × 각 1종
■ 변신손 (좌우) × 각 1종
■ 엄지 (오른쪽) × 1
■ 디스플레이 베이스 × 1
쁘티리츠 FGO 세이버/오키타 소지: 1,400엔
『Fate / Grand Order』에서 세이버 클래스의 서번트 오키타 소지가 쁘티리츠로 등장!
■ 간단한 파츠 구성으로 초보자도 손쉽게 즐길 수있는 조립 용이성을 실현.
■ 디테일도 확실히 재현.
■ 3등신이면서 캐릭터의 특징있는 실루엣 라인 그대로에, 인상을 뒤집는 않고 귀엽게 데포르메.
■ 상반신의 가동에 의해 프로포션을 무너 뜨리지 않고 표정있는 포즈가 가능.
■ 애용 무기 「키쿠이치몬지 노리무네」와 칼집이 부속.
■ 캐릭터를 이미지한 전용 베이스 부속.
【부속품】
■ 호일 씰 × 1
■ 키쿠이치몬지 노리무네 × 1
■ 칼집 × 1
■ 베이스 × 1
1/1000 우주전함 야마토 2202 최종결전사양 (고차원 클리어): 6,000엔
『우주 전함 야마토 2202 사랑의 전사들』에서 최종결전사양의 야마토가 1/1000 스케일의 정밀한 디테일로 등장!
■ 발광 상태를 재현하기 위해 클리어 옐로우의 성형색을 채용. 통상판 야마토와 재조합의 선택식으로 되어 있다.
■ 함교나 각부의 몰드 등 세밀한 부분까지 추구한 정밀한 디테일과 습식 데칼로 기체 라인을 재현.
■ 전용 디스플레이 베이스 부속.
【부속품】
■ 디스플레이 베이스 × 1
■ 코스모 타이거 II × 2
■ 코스모 타이거 II 삼좌 × 2
■ 액션베이스 1 × 1
■ 호일 씰 × 1
■ 습식 데칼 × 1
■ 나사 × 1
■ 너트 × 1
BEST HIT CHRONICLE 2/5 세가 새턴 (HST-3200): 2,500엔
발매 25주년을 맞이한 "세가 새턴"은 당시 아케이드 게임을 자신의 집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기적 같은 존재였다.
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낸 게임기를 「BEST HIT CHRONICLE」에서 프라모델화!
■ 1994년 11월 22일에 발매된 세가 새턴의 충실한 디테일을 재현. 당시 볼 수 없었던 기체의 내용물을 조립할 수 있다.
■ 적층 구조에 의해 딱딱 겹쳐가는 것만으로 실기와 같은 색분할을 실현.
■ TV와 잡지에서 눈에 띌 때마다 고정되어 있던 로고도 세부까지 재현.
■ 내부 구조는 물론, 뒷면의 단자, 전원 케이블 소켓도 충실히 재현.
■ 밑면 플레이트에는 호일 씰을 채용하여 질감을 재현.
■ 컨트롤러와 게임 소프트 재현용 클리어 디스크가 부속. 판독 부분을 호일 씰로 장식하는 사양을 채용.
【부속품】
■ 카이나스 씰 × 1
■ 호일 씰 × 1
■ 리드 선 × 1
BEST HIT CHRONICLE 2/5 "PlayStation"(SCPH-1000): 2,500엔
발매 25주년을 맞이한 "PlayStation"은 25년 전, 당시 학생이었던 나의 게임 라이프를 바꿨다.
지금도 역사를 이어가는 가정용 게임기의 초대 모델을 「BEST HIT CHRONICLE 」에서 프라모델화!
■ 1994년 12월 3일에 발매된 플레이 스테이션의 충실한 디테일을 재현. 당시 볼 수 없었던 기체의 내용물을 조립할 수 있다.
■ 적층 구조에 의해 딱딱 겹쳐가는 것만으로 실기와 같은 색분할을 실현.
■ 닳도록 누른 버튼이나 스위치 등 세부의 로고도 재현.
■ 내부 구조는 물론, 뒷면의 단자, 전원 케이블 소켓도 충실히 재현.
■ 컨트롤러와 메모리 카드, 게임 소프트 재현용 클리어 디스크가 부속. 판독 부분을 호일 씰로 장식하는 사양을 채용.
■ 메모리 카드는 실기처럼 탈착할 수 있다.
【부속품】
■ 카이나스 씰 × 1
■ 호일 씰 × 1
■ 리드 선 × 1
역시 쿠우가는 완따봉이지...
역시 쿠우가는 완따봉이지...
오~ 쿠우가 따봉 되는구나.... 땡기네... 머리랑 외장 교체로 폼체인지가 된다면 금상첨화일텐데.. 그럴리는 없겠지..
3월에 창걸전은 없나용..?
루시퍼는 좀 가지고 싶다
플스랑 세턴 무엇?
새턴을 활용하려면 좀더 작게 냈어야지 그래야 나중에 버쳘온 기체 낼때 등에 끼울수가 있지
쿠우가는 이번 진골 디케이드 쿠우가까지 놓친다면 사서 대리만족 느끼긴 좋을거같네요
플스랑 새턴은 크기가 얼마나 되는건지 안나와있네요 설마 실물 사이즈는 아닐테고?
2/5라고 나와 있는데요;;;;;; 실제의 40%크기..;;;
아 저게 스케일이군요 40프로 크기라면 작은건 아니네요
오 쿠우가 금맥기까지 넣어주다니
하이퍼 펑션 이프리드도 나오길.
야마토 뽑기사탕같다
라이더계 극한의 따봉충!! 저 시리즈로 쿠우가는 얼티메이트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