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OKAWA는 11월 14일 반기 결산 설명회 자료를 공개하고 영상·게임 사업의 실적이 매출액 236억 2000만엔(동 0.8%감소), 세그먼트 이익 36억 4800만엔(동 44.1%증가)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북미와 중국을 중심으로 애니메이션"오버로드 3""방패용사 성공담""이세계 치트 마술사"등 해외 권리 허락에 의한 수입이 계속 호조를 기록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비즈니스라고 하면, 한때는 패키지 매출이 상당한 비율을 차지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해외에서의 권리 허락에 의한 라이센스 수익이 큰 비율을 차지하게 되어 있는 것 같다.
작품성과 상업성은 별개죠
오버로드3기야 퀄이 그렇지 원작팬 생각하면 납득이 가긴 하는데, 이세계 치트 마법사는 진심 이해 안 감. 원작도 ㅄ 애니도 ㅄ이라..
오버로드 3시즌은 망하지 않았나?
티파니러브
작품성과 상업성은 별개죠
Aㅏ..
2기 3기 전부 상업적으로는 대성공입니다. 거기에 딱 봐도 제작비 아낀게 보이는데 그 정도면 뭐....ㅋㅋㅋㅋ
오버로드 경우 원작을 안보고 애니만 보고있는 대부분의 북미 시청자들 유튜브에서 라이브리액션 이나 덧글 반응보면 앞의 전계가 예상이 안가는 전개라던가 상상을 초월하는 캐릭터의반응에 좋아함.
오버로드3기야 퀄이 그렇지 원작팬 생각하면 납득이 가긴 하는데, 이세계 치트 마법사는 진심 이해 안 감. 원작도 ㅄ 애니도 ㅄ이라..
오버로드 랑 방패용사는 둘째치고 이세계 치트 마술사는 애니 연출도 내용도 많이 미묘하던데 용케도 북미에서 먹혔네요.
곧있음 이세계 고교생도 이런 결과로 2기뜰지도ㅋㅋㅋ
딴건 몰라도 치트마술이?
품질이 쓰레기라도 결국 돈이 된다는 걸 일본 애니의 현실이 알려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