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은 몇 달에 걸쳐 여러 번 여러 번 시도해 성형과 미조정을 반복하면서 완성된다.
그 금형에서의 시험 성형으로 만든 확인용 시작품... 사람은 그것을 「트라이품」라고 한다...!
누, 누구냐!?
네놈들에게 가르쳐줄 이름은 없다!! 타앗!!
여러분 안녕하세요!
슈퍼 미니프라 바이캄프 담당입니다.
이번 2차 예약 접수 중인 『슈퍼 미니프라 바이캄프』의 트라이품(금형 시작품)을 공개하고 싶습니다.
다음 이미지는 도색이나 씰이 전혀 없는 상태인 『성형색』이라는 플라스틱 소재의 색 뿐인 상태입니다.
도색이나 씰은 아직 이제부터 조정해 나갈 것이지만, CG의 이미지가 되도록 진행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복습을 위한 과거의 기사는 이 쪽에서.
http://bandaicandy.hateblo.jp/entry/smpmr_20190801
http://bandaicandy.hateblo.jp/entry/20191004-smpmachinerobo (번역: 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16/read/2196307)
http://bandaicandy.hateblo.jp/entry/20191018-smpmachinerobo (번역: 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16/read/2197318)
http://bandaicandy.hateblo.jp/entry/20191031_smpmachinerobo
그럼 성형색만인 트라이품의 소개입니다.
우선은 롬 형님부터.
성형색은 삼색입니다.
마지막은 이렇게 되기 때문에 꽤 칠하게 됩니다...!
전고 6㎝로 꽤 작기 때문에 도색이 힘듭니다.
이어서 켄류.
청 · 백 ・은 ・건메탈의 4색입니다.
켄류는 색에 있어서는 심플한 디자인이므로, 4색을 사용할 수 있기에 성형색만으로 나름대로 재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얼굴은 물론 도색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이캄프입니다.
관절이 아직 살짝 헐렁거려서 서는 것이 고작이므로 기립 뿐입니다.
적 · 백 · 황 · 은 · 건메탈의 5색입니다.
이 쪽도 성형색만으로 꽤 이미지를 재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얼굴은 물론 도색, 씰은 최대한 적게 할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습니다.
3대 늘어놓으면 이런 느낌입니다.
패키지 아트도 이 3대가 생동감 만점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패키지 아트는 오바리 마사미 씨에게 부탁드리고 있으며, 초절 멋진 마감이 되고 있습니다.
오바리 씨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도록 평소에 슈퍼 미니프라에서는 하지 않았던 특수한 패ㅣ지 가공까지 하고 있으므로, 구입하신 분은 꼭 패키지부터 즐겨주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그렇게 돼서 현재 2차 예약 중인 『슈퍼 미니프라 바이캄프』의 트라이품 소개였습니다.
반복되지만, 2차 예약은 11/24 (일)에 마감됩니다.
현재 3차 예약 계획이 없으므로, 부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지지 말아라 롬!
싸워라, 켄류! 바이캄프!
바이캄프 담당
(C) PLEX / MachineRobo Partner
현재 공개된 제품은 미도색 샘플입니다. 본문에도 기재되어 있듯 얼굴은 도색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적어도 얼굴정도는 도색해줘야 하는거 아닌감 ㅠ
부품사출색만으로 이뤄진 조립샘플이라고 쓰여있지 전혀 도색되지않은채로 나온다는건 아니라네요
로망티
현재 공개된 제품은 미도색 샘플입니다. 본문에도 기재되어 있듯 얼굴은 도색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얼굴은'이라는게 다행이면서도 무섭네요
네, 가급적이면 본문에서 얘기한 "마지막"이라는게 눈코입 도색이 없는 몽달귀신 상태인건가 싶어 좀 불안하긴 한데... 최소한 눈은 스티커로라도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전부터 구성 패키지중에선 롬스톨의 얼굴은 마스크가 열린 상태만 보여줘서 마스크 닫힌건 없는건가 싶었는데 그나마 다행이 있네요.
슈미프 겟타 혼웹시리즈처럼 스티커 아예없이 전부 도색되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