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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남편과 아들이 연달아 불치병에 걸렸다면 어쩔수 없는 거겠지....
은수저 초반에는 볼만했던거 같은데 참..
오 이거 완결났구나
주인공 머리를 보아하니 회사 차리는 데 성공한 모양이군요.. 얼른 정발되길 기다립니다.
은수저 초반에는 볼만했던거 같은데 참..
결혼했나? 마지막으로 본게 고백한거였는데
체렌코프 방전 불끈 ...
엥 좀 급완결 아닌가
초중반은 재밌었는데... 뭐랄까 후반부로 갈수록 여러모로 힘이 빠지는 게 느껴졌음;;
재미있는 만화였는데 휴재를 너무 오래해서 관심이 식음
작가의 남편과 아들이 연달아 불치병에 걸렸다면 어쩔수 없는 거겠지....
오른쪽 위에는 야구하다가 집안 사정으로 접은 그 학생 맞나요?
맞는것 같네요. 고딩땐 그리드 닮았었는데 크고 나니까 콘도 국장이 됐네
초반엔 분명 농고 이야기였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말에 집중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르슬란 전기와 더블 연재에 친족들 병환이라는 악재도 겹쳐서 별수 없을만도 하군요
에
급완결인가...깔끔하게 완결내는 것도 대단한 상황이라...
작가가 계획했던 엔딩인지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급엔딩낸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엔딩이 나서 다행입니다. 연중보단 나음
이거 웬지 주인공이 '그' 지역에 있는 걸로 최종화가 시작되지 않을까 싶어 걱정되는군요...
초반에는 재밌엇는데 일본군드립나오는거보고....
정말 호감형 작가였는데 후쿠시마 관련 인식보니 어쩔수 없는 일본의 농부 출신인가 싶기도 했어요.
그래서 아키랑 유고는 결혼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