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니시자와 고미리 (西沢５㍉)
"평생 일 안 해도 괜찮은데?"
아버지도 갑작스럽게 실종되고 집도 알바도 잃은 나를 구해준건 알바하던 곳 단골이던 누님이었다
내가 독립할 수 있을때까지 집안일을 못하는 누님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방을 얻었는데...
청소한걸로 받은게 돈뭉치... 누님은 대체 뭐하는 사람?!
"돈이라면 얼마든지 줄테니까 나의 전업주부가 되어줘!"
나는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뿐인데 대체 왜 이런 일이...
고등학교 2학년 봄, 아름답고 부자인데 좀 이상한 누님과 달달한 동거 스타트!
누..누나 나 죽어요.
싫으면 고자,게이 아님 ㅄ이지
왼쪽분.
누..누나 나 죽어요.
그러고 보니 비슷한 소재가 있던데 남고생 키우고싶어 하는 옆집 누나
이런 종류의 작품 중에선 킨다이치 렌쥬로 작가님의 라라라 이게 가장 재밌더라
가능
싫으면 고자,게이 아님 ㅄ이지
누나물이 넘쳐나네 여동생 다음은 누나인가
요즘 들어서 누님물 라노벨이 많이 나오는데 이것들도 좀 많이 애니화 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chobipero
작가 이쁘나요?
ㅇㅇㅋ
좀 더 다른 거..
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왼쪽분.
좀 더 머리를 길게하고 다니면 더 예쁘겠네요.
아무튼 도리 고마워요.
길러지는게 아니라 길러주고 싶은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