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갑별 클리어 파츠
2. 프레임 맥기 실린더
3. 가동시 실린더 연동 기믹
어깨의 실린더 기믹은 연결된 그대로 신축되어 가동시 연동.
무릎은 종아리 뒤쪽의 장갑을 아래로 슬라이드시켜 가동성 확장 가능.
4. 콕피트 기믹
5. 각 무장 기믹
- 타치
타치는 그립 위쪽 탈착 가능.
각 무장은 손가락 파츠를 분리한 뒤 고정.
- 메이스
파일 벙커 기믹.
메이스의 칼날은 별개의 무기로 탈착 가능.
메이스에서 분리한 칼날은 발바토스 손에 보유 가능.
- 활강포
활강포는 접은 뒤 슬라이드 가능한 기믹 탑재.
등부의 가동 암은 비교체 가동식으로 기부의 슬라이드 및 회전, 신축, 접이 가능.
경우에 따라 빠질 수도 있음.
6. 무등급 1/100과 프로포션 비교
7. 마킹 씰
8. 액션
어깨 실린더를 보니 내어깨에도 힘이 실린더.
만화는 쓰레기지만 기체디자인 하난 수준급이었습니다
각 관절부에 실린더가 어디에있는지 어디서 어떻게 삽입되고 빠지는지 잘보여주네요 오랜만에 보는 실린더 기믹 같습니다. 예전 mg나 pg급에선 종종 나왔는데 이번에 발바토스 나오면서 아주 각잡고 실린더집어 넣은거 같네요
오. 철퇴 무기가 분리가 되네요. 신기
각 관절부에 실린더가 어디에있는지 어디서 어떻게 삽입되고 빠지는지 잘보여주네요 오랜만에 보는 실린더 기믹 같습니다. 예전 mg나 pg급에선 종종 나왔는데 이번에 발바토스 나오면서 아주 각잡고 실린더집어 넣은거 같네요
시드까지는 적게나마 실린더 기믹이 있었는데 더블오 부터는 실린더 실종 디자인이 대다수라 철혈 때 나름 환호했었던...
흠...시드 MG 2.0에 실린더가 가동되던가
하이래졸의 장점은 빤딱거리는 장갑뿐인가
프레임 하나로 나올게 많아서 그런지 각잡고 나오네요 큰 하자만 없다면 물건이겠네요.
저거 데칼이 아니라 씰이라서 열받아서 찍은건가ㅋㅋ
어깨 실린더를 보니 내어깨에도 힘이 실린더.
오덕의몰락
오덕의몰락
틀니 영구 압수
백팩 실린더는 약해보이던데 저건 하이레졸때도 그랬지만 어쩔수 없는건가...
베이스는 별매겠죠? 언제 보내줄꺼야 ㅠㅠ
와 역시 MG는 MG다. 정교한 프레임과 알찬 기믹들은 정말 감탄의 연속이군요. 속속히 등장하게 될 바리에이션들 MG 철혈 라인업은 정말 필구겠네요.
메이스 칼날 분리는 좀 신박하네요
가동 실린더가 14개나 되네? 게다가 전부 맥기 실린더.. 무등급이랑 차별화 주려고 MG는 실린더에 힘 썼구나.
실린더 멕기는 참 반가운데 제발 각 관절 견고성은 좋았으면 좋겠네요. 그야말로 빛 좋은 개살구였던 하이레졸 발바리 생각하면 빡칩니다.
실린더 성애자들이 기뻐하겠네
철혈 안봤는데 요녀석 디자인은 왜이렇게 멋지죠 ㄷㄷㄷㄷ
철야A-N
만화는 쓰레기지만 기체디자인 하난 수준급이었습니다
각진 장갑땜에 티타늄피니시 나옴 끝장나것다
이번 엠지는 피규어 미포함인거죠? 그런걸로 해주세요ㅠ
복부쪽 실린더 중간에 게이트자국은 확정인가보네요ㄷㄷ
백팩 마운트 암은 잘 빠질거 같다...
루프스렉스나올때까지 ㅈ버한다
나두같이할래
무등급도 잘나왔다 싶었는데 MG 옆에 두니 오징어네.
역시나 비추 빌런이 지나간 발바토스 게시글
기체는 잘나왔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저 마지막 짤에 보이는 스텐드가 어떤건가요? 정보 좀 부탁드리겟습니다.
액션베이스4 클리어 입니다
액션베이스 5 클리어 일수도 있네요
아하!~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철혈은 활공포라던지 라이플이라던지 거의 쓸모가 있나 싶던 딱총들의 필요성을 잘 못느꼈었음. 굳이 찾는다면 뭐 건물파괴나 모빌워커 파괴정도
견재기...메이스에서 분리한 숏소드 보다 딜링 안될거라 생각
이렇게 비교해놓으니까 무등급이 몰드 디테일은 좋았어도 프로포션이 확실히 구리긴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