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의 산속에 사는 어떤 요괴, 통칭 친 씨는 "나, 마을의 모두에게 안락한 생활을 선물해줄거다!"라고 결의하고 일본에 찾아오지만, 전라를 이유로 체포되어 버린다.
하지만 키타로와 함께 온 마나가 수건을 건내주는 것으로 무사히 풀려나고, 허리에 수건을 두른 채 열심히 일자리를 찾던 친 씨는 노력 끝에 어떤 직장에 채용된다.
그러나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미소가 보이지 않를 찾던 친 씨는 노력 끝에 어떤 직장에 채용된다.
그러나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미소가 보이지 않고, 그 이유를 알게 된 친 씨는 분노해 허리에 두른 수건에 손을 대는데...
게게게의 키타로 84화, 외국인 노동자 친 씨
보이지 않는 세계의 문이 열린다.
친 씨(CV:스기타 토모카즈) -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쿈, 은혼의 사카타 긴토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의 죠셉 죠스타, 암살교실의 카라스마 타다오미, 원피스의 샬롯 카타쿠리, 페르소나 5의 키타가와 유스케, 블레이블루의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메탈기어 시리즈의 카즈하라 밀러, 단간론파 2의 다나카 간다무 외 다수
가난한 마을에서 자란 남방 요괴. 마을의 동료들이 편한 생활을 했으면 해서 일본에 돈을 벌러 온다. 정의감이 강하고 정직한 성격.
이번엔 외국인 노동자 차별에 대한 비판인가
원작대로 이름을 친포라고 해 버리면 클날 것 같으니까 친 씨로 타협 했나 보네요.
카메라가 전신샷을 도통 잡아주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