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 토미 조이드 와일드 ZW36 라이징 라이거
발매일 : 2020년 1월 25일
가격 : 4,000엔
사자종의 중형 조이드
모터로 보행
비스트라이거가 무장 강화된 기체로 등장
스위치를 넣으면 전진을 시작하여 머리가
4단계로 내려간다.
진화 해방(에보 블라스트)는 자동으로 치러지며 1단계에서는 A-Z타테가미 샷이 된 포격 액션(상하)과
리볼버, 기관 포를 움직이면서 전진하다.
2단계에서는 A-Z타테가미 블레이드로 변화하여
내려치는 액션, 더해 입이 연동하여 움직이게 된다.
수동으로 목을 원래대로 돌려줌으로써
진화 해방(에보 블라스트 기믹)을
여러번 발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칼날에 리볼버.... 건랜스?
아니 건블레이드
리볼버 기믹 추가된 건 좋은데 클로가 달랑 한 개라 좀 심심해 보이는군요 나중에 쌍권총 컨셉으로 또다른 라이거 나오려나ㅋㅋ
리볼버 기믹이 있어서 파일벙커라도 추가됬나 하고 설랬다가 시무룩..
칼날에 리볼버.... 건랜스?
푸르손
아니 건블레이드
풀아머 처럼 단단한 느낌은 좋은데 비스트 라이거 보다 디자인은 크게 와닿지는 않아서 그냥 중무장 사양이라 봐야하나... 나중에 최종강화 형태 또 나오겠죠.
유출된 추후 전개에 의하면 저걸로 오메가렉스까지 가는 거 같습니다. 최종장에서도 딱히 다른 라이거 이름은 언급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함...
이런 와일드 라이거 계열들은 갈기가 칼날형태로 전개하는 멋이 있는데 저렇게 하나만 전개되면 좀 모양빠지네요. 중무장 사양이라 대검형태면 하나여도 더 어울렸을 거 같은데 말이죠.
탈모 라이거 ㅜㅜ
궁금한게 있는데 물가 고려시 과거의 토미제 라이거 조이드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제품군이에요? 추억보정의 문제같기도 한데 예전의 조이드는 좀 더 푸짐했던거같은데요.
가장 큰원인으로 대상 연령대가 낮아진 탓이 큰 듯합니다. 게다가 시대의 변화로 아이들 취향도 다르고요.
라이거급 조이드를 생각할때 물가 대비를 고려하면 당연히 저렴하다고 봐야 합니다. 디테일을 잡는 방법이나 전체 실루엣 등 디자인 양상이 달라진 것도 인상 변화에 영향을 미친 거라 생각해요. 게다가 대상 연령대를 아예 낮게 잡고 접근한지라 조립 편의성을 위해 추가공정이 들어갔을 것까지 생각하면... (부품이 모두 러너에서 분리되어 그룹으로 따로 포장된데다 그 비닐까지도 뜯기 좋게 슬릿이 들어가 있어요)
https://twitter.com/takaratomytoys/status/1205306846132756482?s=09 가동영상
아니 이건 러시아룰렛하는지 리볼버라고 하는건가요? 그게 핑그르르 돌아가네요 ㅋㅋㅋ
기믹이 애매하네요. 한번 쏠 때마다 한단계씩 돌아갈지 알았는데 장전 개념으로 핑그르르 돌아가네. 옆에 포는 실린더 슬라아드 기믹인지 알았는데. 그냥 왔다갔다만 하고 많이 애들스럽네요. 리얼 기믹이 아니고
이명: 금색의 무장 사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