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최선의 패배"를 요구한다.
전장에서 승리, 전장에서 계속 승리했으나, 그러나 제국은 파멸로 일직선.
짓무른 애국심과 잔혹한 현실의 포옹을 거치며
제투아는 "세상의 적"이 되도록 무대를 만들어 간다.
죽어갈 수도 없는 참모본부의 책임자로서
제투아가 요구하는 것은 '최선의 패배'이다.
말보다도, 이성보다는 그저 충격을 세계에
세상이여 괄목하라, 공포하라, 그리고 신화에 안주하라.
우리는, 제악의 근원이니라.
덧붙여, 어울리는 유녀 가로되, 매우 괴롭다.
페이퍼클립 작전으로 망명루트 타는 수밖에
페이퍼클립 작전으로 망명루트 타는 수밖에
2~3권 안에 끝나겠네
드디어 로리아저씨 이직하는건가
메어리 수 는 서적판 에서 아직 살아있나요?
아직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