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지휘관기가 키트화된 징크스 IV.
얼마간 시간이 걸렸지만 양산기도 무사히 키트화되었습니다.
가격은 2,420엔으로 프리미엄 반다이에서의 수주품입니다.
설명서는 지휘관기와 마찬가지로 TYPE.GBF의 것이 유용되어 있었습니다.
부속품은 GN 숏 라이플, 롱 라이플 배럴, NGN 바주카 × 2, GN 실드 × 2
입자 저장 탱크, 왼쪽 편손, 칼날 2개가 부속됩니다.
씰은 다른 징크스계 키트와 마찬가지로 많고
손발의 ○ 몰드 색분할 등을 보완하는 물건입니다.
잉여 파츠는 노멀 징크스 파츠로
라이플이나 실드 등도 조립할 수 있는 것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출시된 징크스 IV(지휘관기)에 이어 키트화된 양산기.
이 쪽은 지휘관기나 징크스 IV TYPE.GBF의 성형색을 바꾼 물건으로 조형 등은 공통.
컬러는 양산기다운 그린계로 변경되어 있어서
연한 녹색 컬러링은 차분한 색감이었습니다.
다른 징크스 IV와 마찬가지로 HG 징크스를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구조는 역시 구형.
폴리캡은 PC123플러스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체 컬러의 그린은 대체로 재현되어 있지만, 손발에 있는 세세한 ○디테일은 모두 씰로 보완하는 형태로 되어 있으므로
부분 도색하는 경우에도 도색 부분은 나름대로 많습니다.
헤드 확대.
얼핏 보면 트윈 아이처럼 보이는 네 개의 눈은 씰로 재현.
이마에는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어 있지만 머리는 좌우 분할이라 접합선이 있습니다.
흉부도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징크스 IV계의 각진 허리 아머는 심플한 구조로써 색분할이 완벽하지 않고
씰 또는 도색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허리에는 라이플 장착 가능한 것도 변경 없음.
아머 뒷면은 리어 아머 뒷면에 약간의 디테일이 있지만 프런트나 사이드에는 없습니다.
HG 징크스가 베이스인 만큼 고관절은 BJ(볼 조인트).
팔도 어깨 장갑 등은 징크스 IV계 키트로 신조되어 있지만
대부분은 징크스의 유용이라 중앙에 눈에 띄는 접합선이 있습니다.
팔꿈치나 손등의 ○ 디테일은 씰이고 왼손만 편손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다리나 허벅지 장갑 외에는 징크스의 유용이므로 종아리 파츠 등은 중앙에 접합선이 나옵니다.
HG인 만큼 사벨 수납도 생략.
발바닥은 버니어와 같은 몰드는 있지만 골다공증이 많습니다.
지휘관기 등과 마찬가지로 입자저장탱크가 부속되어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도 풍부한 무장이 부속되기 때문에 장비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합니다.
무장류는 지휘관기와 다름없고 부속되어 있는 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쪽은 GN 쇼트 라이플.
좌우로 끼우는 타입이라 접합선은 나오지만 팔목으로도 고정할 수 있기 때문에 보유는 안정적입니다.
무장의 성형색의 경우 설명서대로 색 레시피가 달라져 있었지만 극단적으로 변한 인상은 없었습니다.
(아래쪽이 지휘관기입니다)
물론 롱 배럴과 교환하여 GN 롱 라이플로도 재조합 가능.
포어 그립도 가동됩니다.
가동도 지휘관기와 다르지 않으므로 역시 고관절 주위는 지금의 키트에 익숙해져 있으면 거북하게 느껴집니다.
GN 실드는 2장 있어서 양 어깨 장비도 가능합니다.
교체로 전개 상태를 재현할 수 있고, 접속 기부는 BJ(볼 조인트) 접속이므로 어느 정도 미세 조정도 할 수 있습니다.
뒤에는 GN 핸드 그레네이드가 2개 수납되어 있습니다.
지휘관기에서 새로 추가된 NGN 바주카도 2개 부속.
교체없이 신축이 가능하지만 좌우로 끼우는 타입이기 때문에 접합선이 나옵니다.
빔 사벨은 지휘관기와 마찬가지로 클리어 오렌지의 칼날이었습니다.
GN 버스터 소드는 1개 부속.
크지만 가볍기 때문에 한 손 보유도 가능하지만 기부에는 접합선이 있습니다.
또한 양쪽에 조인트 구멍이 있어 어깨에 마운트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징크스의 라이플과 실드도 조립할 수 있는 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차이점은 성형색만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상 HG 징크스 IV (양산기) 리뷰였습니다.
지휘관기로부터 한참 지났는데 무사히 양산기도 HG로 키트화됐습니다.
부속품 포함 성형색 외에는 지휘관기에서 변하지 않아서 가동 범위나 분할 등은 과연 낡았음을 느끼는 부분은 있습니다만.
잉여를 포함한 풍부한 무장 파츠가 매력적이고 여러 가지 조합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지금도 이렇게 키트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역시 기쁩니다.
그 중에 최종 결전 사양인 사바냐나 하루트 등도 내줬으면 좋겠네요.
이거보니 징크스도 리바이브좀 해줬음좋겠네요 색분할이나 가동 개선좀 해서 우리지 참..
징크스 묘한 매력이 있는 기체죠 MG로 듀나메스가 이제서나 나오는 시점인데 더블오 MG제품 몇없을때 등장하고 제작진 인터뷰가 만들어 보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했던가 MG징4도 나와라
MG는 작년까지 신나게 징크스3까지 내서 올해는 징크스4 나오나 싶었는데 거짓말같이 아무 소식도 없었죠
이거보니 징크스도 리바이브좀 해줬음좋겠네요 색분할이나 가동 개선좀 해서 우리지 참..
멋진 폭죽
징크스는 사랑 입니다.
징크스 묘한 매력이 있는 기체죠 MG로 듀나메스가 이제서나 나오는 시점인데 더블오 MG제품 몇없을때 등장하고 제작진 인터뷰가 만들어 보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했던가 MG징4도 나와라
MG는 작년까지 신나게 징크스3까지 내서 올해는 징크스4 나오나 싶었는데 거짓말같이 아무 소식도 없었죠
아니 mg는 대체 왜 안내주는건데
반다이 ㄱㅅㄲ들 본사 폭파하고싶네 이멋있는 기체를 한정질하다니 나왔다하면 판매량 보장이구만 더블오 안본사람도 사게 생김
색바꾸고 부품 일부만 바꾸면 ELS 징크스도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