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극장판, 마르르크 양의 일상 마르르크 양의 일상은 올해 4월 1일 · 만우절에 공개되었던 이벤트 일러스트. 이날을 계기로 "보는 입장선물"로 신규 영상화가 물밑에서 진행되어왔다. 총4회, 즉 4주 연속 내용을 변경하여 상영된다. 또한 1월 17일에는 사운드 트랙도 발매된다.
처음에 부동이 차갑고 음침하고 과격해 보였지만. 다른 하얀 호각중에서는 가장 성격이 좋은거더라;;;
마르르크 '양' 이라고?
마르크스는 귀엽구나!
아지메 표정ㅋㅋㅋㅋㅋ
가장 남자다운일을 하는중입니다 (여장)
마르르크는 귀엽구나!
U MAD?
마르크스는 귀엽구나!
..?
마크로스는 멋있구나!
혹시 마르크(별의커비) 애긴가요?
..? 얘 남자애 아니었어요?
남자도 여자애 처럼 다루면(이하생략) 짤
유가람
가장 남자다운일을 하는중입니다 (여장)
처음에 부동이 차갑고 음침하고 과격해 보였지만. 다른 하얀 호각중에서는 가장 성격이 좋은거더라;;;
한명 더 있긴한데 죽었단 떡밥이.... 그 인물 찾으러 가는 여행이기도 하고...
라이자도 정상은 아닐듯
설령 예전에는 정상이었다고해도 다시 만났을때는 절대 정상은 아닐거임;;; 밑으로 갈수록 다들 머리에 나사 빠진건 기본인데...
마르르크 '양' 이라고?
아지메 표정ㅋㅋㅋㅋㅋ
병때문에 밖생활못하고 어쩔수없이 지하생활하는줄알았더니 양산쓰니해결인가보네 레밀리아스칼렛과였케
마르르크군.
오젠이 뒤에서 보고 있다
뒤!뒤!
만세!
선생님 나 죽어
극장판 블루레이가 나오면 이것도 같이 수록될까요?
구제불능 사제
마르크스로 눈 정화하고 여명 보러 가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