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메이드 인 어비스 만우절 기획, 마르르크 양의 일상 진짜 영상화

[루리웹-8463607571]

메이드 인 어비스 극장판, 마르르크 양의 일상

마르르크 양의 일상은 올해 4월 1일 · 만우절에 공개되었던 이벤트 일러스트. 

이날을 계기로 "보는 입장선물"로 신규 영상화가 물밑에서 진행되어왔다.

총4회, 즉 4주 연속 내용을 변경하여 상영된다.

또한 1월 17일에는 사운드 트랙도 발매된다.

출처 : https://www.anime-recorder.com/16/128731/

[U MAD?]

마르르크는 귀엽구나!

[사용하실수있는닉네임이뭐냐]

마르크스는 귀엽구나!

[Akilless]

..?

[다이죠부냥]

마크로스는 멋있구나!

[화난행성]

혹시 마르크(별의커비) 애긴가요?

[유가람]

..?
얘 남자애 아니었어요?

[G-old]

남자도 여자애 처럼 다루면(이하생략) 짤

[다이죠부냥]

가장 남자다운일을 하는중입니다 (여장)

[[P J]1988]

처음에 부동이 차갑고 음침하고 과격해 보였지만.

다른 하얀 호각중에서는 가장 성격이 좋은거더라;;;

[[폭탄]]

한명 더 있긴한데 죽었단 떡밥이.... 그 인물 찾으러 가는 여행이기도 하고...

[마포 은빳다]

라이자도 정상은 아닐듯

[[P J]1988]

설령 예전에는 정상이었다고해도 다시 만났을때는 절대 정상은 아닐거임;;;

밑으로 갈수록 다들 머리에 나사 빠진건 기본인데...

[다진쇠고기]

마르르크 '양' 이라고?

[식물웨건 하로하로]

아지메 표정ㅋㅋㅋㅋㅋ

[하얀물감]

병때문에 밖생활못하고 어쩔수없이 지하생활하는줄알았더니
양산쓰니해결인가보네
레밀리아스칼렛과였케

[반프레오수]

마르르크군.

[티파니러브]

오젠이 뒤에서 보고 있다

[향신료제도의 왕]

뒤!뒤!

[Cawang]

만세!

[sd.kfz.234]

선생님 나 죽어

[하즈스]

극장판 블루레이가 나오면 이것도 같이 수록될까요?

[simpul]

구제불능 사제

[Dr.헤브라스]

마르크스로 눈 정화하고 여명 보러 가라는 건가...

[무조건 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