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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문제가 아니라 저 크기의 2족 보행을 유지할만한 모터가 없습니다. 팔 다리가 다 별개의 하중을 받으면서 모터로 가동해야되는데 팔 하나정도만 만들어서 움직이는건 굴삭기처럼 유압으로 한다고 해도 저 크기의 구조물은 그냥 서있는거 자체로 엄청난 부하가 걸립니다.
그 크기로 2족 보행만드는건 전세계 어디도 불가능합니다;
실질적인 걷는 대형 로봇을 만든다기 보다는 관광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기구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아무래도 기술적인 문제, 안전 문제가 없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래도 아주 의미가 없는 건 아니겠지만요. 뭐 이런 저런 바보짓 하다 보면 그 데이터가 축적되어서 언젠가는 2족 보행 대형 로봇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지자체에서 쓸데 없는 동상만드는 것 보다는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라는곳이 적자보면 망하는 곳이라 손익계산 따져서 손해니까 안하는거죠. 충분한 돈과 충분한 시간만 있으면 불가능한건 없을겁니다.
저 건담 디자인으로 MG 건담 4.0 예상합니다.
새로운 버전 퍼스트가 나온다는 소리겠군요.
차라리 거대 아시모를 만들어서 건담 옷을 입히면 될터인데, 뭐 하는 것인지 최초로 만들어서 걸어서 돌아다니게 하면 대박일터인데, 건담 매니아 중 부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ㅋㅋㅋ
화이팅건담
그 크기로 2족 보행만드는건 전세계 어디도 불가능합니다;
일본 잠수함에 쓰인 고장력 강판 쓰면 가능할 것입니다 불가능한게 아니라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서 인 것입니다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 비용을 들여서 홍보할 회사의 의지가 없다란 것이겠죠
화이팅건담
강도 문제가 아니라 저 크기의 2족 보행을 유지할만한 모터가 없습니다. 팔 다리가 다 별개의 하중을 받으면서 모터로 가동해야되는데 팔 하나정도만 만들어서 움직이는건 굴삭기처럼 유압으로 한다고 해도 저 크기의 구조물은 그냥 서있는거 자체로 엄청난 부하가 걸립니다.
화이팅건담
회사라는곳이 적자보면 망하는 곳이라 손익계산 따져서 손해니까 안하는거죠. 충분한 돈과 충분한 시간만 있으면 불가능한건 없을겁니다.
설령 움직일 동력원이랑 그걸 견딜 강판을 충분히 구한다고 해도 장난감 홍보하기 위해 누가 그만큼 투자를 해요;;
상상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 글을 썼는데 가능할수 있습니다 외신들도 주목하는 한국서 개발된 2족 보행 로봇 https://news.joins.com/article/21026220 대신 위에를 가벼운 소재로 만들면 됩니다 진짜 로봇이 아니라 움직이기만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진짜 전투용 로봇을 개발하는게 아니므로, 탱크처럼 기어를 잡아주는 축과 구동축이 있고, 모터는 종아리 및 허벅지 부분에 여러개를 집어 넣어서 구동케 하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단일모터로도 외부로 동력기관을 빼면 가능하고요. MTU 엔진도 있고, 슈퍼카 엔진도 있고, 하다 못해 가성비 안 나오지만 로터리 엔진 개량해서 1500마력 이상 현재 뽑아 냅니다
모터가 많아졌을 경우 고장이나 정비에 한계가 있고. 구동축 자체가 분산되면 그만큼 구조가 약해집니다. 그리고 외부로 동력기관 뺀다고 하셨는데 그게 저겁니다.
그리고 당장 저 지역이 태풍이나 지진 직격으로 맞는 지역 중 한 곳인데 여러가지로 고려해서 무리한 형태의 가동을 잡아두면 곧바로 대형 참사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가벼운 소재를 쓰면 된다고 하셨는데 맨 VS와일드에서 베어그릴스가 한 말이 있죠. 가벼운 재질이지만 그걸 하나로 뭉치면 결국 무거워집니다
마력이 아니라 토크가 나와야죠 빠르게 도는 거랑 큰 걸 움직이는 건 별개고 모터도 차이 쓰이는 엔진이랑은 또 다르죠. 게다가 저 거구를 지탱하려면 발목 관절에만 엄청난 하중이 들어갑니다. 18미터짜리 쇳덩이가 앞으로도 뒤로도 고꾸라지지 않을 정도면 그정도 힘이 나오는 모터나 유압기구가 필요한데 그게 각 관절에 들어가게 되고 그러다보면 또 중량이 늘어나고 또 하부관절에 그만큼 추가 하중을 버티게 하다보면 다시 중량이 늘어나는 악순환으로 넘어가요
아시모가 걸을때 무게중심을 잡기위해서 걸어가는동안에 무릅을 쭉펴고 걸은적 없는 사실을 아세요? 애들만한 크기의 아시모에서도 무릅도 쭉 펴지못하는게 한계였는데 성인남지의 10배 키높이의 18m크기에서 암만 생각해도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_sBBaNYex3E https://www.youtube.com/watch?v=LikxFZZO2sk 미국의 아트라스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동영상 채널에서 보심 미국이 얼마를 투자해서 어떤 프로그램들을 하는 지 알수 있습니다
링크주소도 어디까지나 사람정도 크기의 로봇이지 무슨 18m급 거대로봇이 아니잖아요. 아직도 사람크기에서 되면 거대한 로봇에서도 당연히 바로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다른문제로 아트라스가 반다이 산하기업도 아니고 저 움직이는 건담의 프로젝트팀도 아닌데 뭘 댓가로 자기들 로봇핵심 노하우의 기술력을 저 건담만드는데드는데 제공해줄까요? 더욱이 동영상의 로봇이 군사용으로 염두하고 만들어지는거라면 군사기밀에 속할수도 있어서 군수물과 상관도 없는 일본 해외의 민간기업의 프로젝트에 아무리 제공될것 같지도 않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3ldJswGpkjY 이 영상은 2017년 영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한민국입니다
동영상에 답이 나오네요. 저걸 3배 이상 키우면 구동축이 작살납니다. 당장 책만 해도 가벼운 종이로 되어있는데 왜 무거울까요.
메소드 잘 알지요 그때 아마존의 회장 제프베조스가 탑승해서 시연한걸로 뉴스에서도 당시에 자주 나왔으니깐요. 어떻게 생가하시나 하면요 저 4m크기에서도 어깨위에 넘어지것을 대비해서 와이이같은 고정끈을 천장에 달고있을 정도이고 조정석 크기도 4m로써 건담허리속에 들어가는 코어블럭 정도의 크기에서 크게 벗어난것도 아닌데 18m크기가 움직이는 기술력에 얼마나 유용할지 모르겠단것과요. 저 메소드를 만든 미래기술회장 탈세.비자금.갑질.폭행.조폭같은 운명방식으로 크게 논란이 된 양진호라는 인간말종에 의해서 만들어진거라는것도요
님 주장이라면, 탱크들 하나도 못 움직이겠네요 2000마력 이상의 엔진의 힘을 구동축이 못 버틸터이니까 아 탱크 무게가 60톤 넘어가시는 것은 아시죠
마지막으로 동영상에서도 양진호얼굴 다시 보니깐 좀 짜증이 나네요.
기계 구조가 다른데 그걸 도입하시는군요. 전차의 엔진 구동축은 바퀴를 움직이지 60톤 전차 전체를 지탱해서 움직이진 않는데요. 똑같이 적용하려면 60톤 전차가 바퀴 두개로 서서 굴러다니면 됩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나왔지만 마력이랑은 1도 상관없다니까요 토크가 나와야하는데 자꾸 마력 타령하면 뭐합니까
참고로 전차의 경우 바퀴 한 축의 유기압현수장치가 나가면 궤도 자체가 전체적으로 불량해집니다.
건담의 카탈로그 스펙상 중량이 43.4톤으로 대략 2세대 주력전차 급 중량인데, 전차야 넓데데한데다 누워있으니 망정이지 수직으로 18미터나 서 있어야 하는 건담은 아무것도 안하고 서 있기만 해도 43톤의 자중에서 오는 부하부터 견뎌야 할 판이죠. 그걸 두 다리로 걷게 하는게 퍽이나 쉬울리가(...)
맞는말 하나도 없으니까 따지지 마시라구요
이제 저 모습 그대로 혼웹 퍼스트건담요코하마세트 발매
걷는건 페이크고 그냥 수레가 움직이고 거기 달린 건담이 약간 가동되는거군요. 항만에서 한다길래 컨테이너 크레인으로 꼭두각시 인형정도는 해줄까 했는데 역시나 무리...
그래도 실제 사이즈로 만든 실제 철로된 건담이 움직이면 진짜 볼만 할 것 같은데요
그렇죠 그냥 실물사이즈 입상만 봐도 입이 떡 벌어졌는데 ㅎㅎ 퍼스트건담 입상은 건조중일때랑 완성된 후에 가서 봤는데 이것도 만들어지기 시작하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실질적인 걷는 대형 로봇을 만든다기 보다는 관광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기구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아무래도 기술적인 문제, 안전 문제가 없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래도 아주 의미가 없는 건 아니겠지만요. 뭐 이런 저런 바보짓 하다 보면 그 데이터가 축적되어서 언젠가는 2족 보행 대형 로봇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지자체에서 쓸데 없는 동상만드는 것 보다는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건덕후라면 누구든 눈 앞에서 움직이는 건담을 보고 싶다는 꿈을 꾸곤 했으니까요 그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도전인거죠.
그렇죠. 데이터 축적의 의미도 있겠지만 오다이바의 건담은 서있기만 해도 관광객을 끌어모을 수 있었는데 저건 걷기도 하니까 사람들이 더 몰리겠죠. 저라도 요코하마 간다면 한번 가볼 것 같네요.
저 건담 디자인으로 MG 건담 4.0 예상합니다.
이렇게 와이어 타고 내려오면 아찔하겠네
예전부터 보는건데 저러면 손이 큰일나는거 아니에요?
발걸이가 있고 줄 자체가 아래로 내려오는식이라 괜찮습니다. 는개뿔 존나 무섭고 외줄이라 빙글빙글 돌거같습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8413546285/posts/2321775804779515/?d=n 뭐...7미터지만^^
방금 영상을 돌려가면서 대충보니 2발로 걷는것 처럼 보이는 뿐이지 실제로는 저 엉덩이에 연결된 건담케리어 라는거에 고정되서 움직이는것 같네요 실제 조정도 떨어진 곳에서 리모컨으로 한다고 하구요
그렇게 안하면 넘어졌을 때 내부에선 사람이었던 무언가가 나오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