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리디측에 문의한 결과 해결했다는 답변이 어제 왔고, 오늘 확인결과 실제로 해결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전자책을 구매하신 분들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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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에도 누락이 있을 수 있군요... 근데 이런 누락 문제는 정기적으로 출판사가 검수를 하거나 독자가 문의를 하지 않는 이상 전자책만 읽는 독자는 문제를 모르고 넘어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전자책 컨텐츠의 신뢰성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독자가 안심하고 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보통은 1주일안에 해결되는데, 몬스터 아가씨의 리사이즈 문제는 무려 2달이나 걸렸습니다..-_-
없는 거 생각도 못했네;
전자책에도 누락이 있을 수 있군요... 근데 이런 누락 문제는 정기적으로 출판사가 검수를 하거나 독자가 문의를 하지 않는 이상 전자책만 읽는 독자는 문제를 모르고 넘어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전자책 컨텐츠의 신뢰성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독자가 안심하고 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일단 리디에서 제가 사보는 만화책의 경우엔, 속표지나 페이지 누락, 레벨조정문제 등을 하나하나 확인해서 문의를 일일히 넣고 있습니다.
보통은 1주일안에 해결되는데, 몬스터 아가씨의 리사이즈 문제는 무려 2달이나 걸렸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