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겐스이입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1 월 23 일 이후 출시 예정의
JX-25F / S 지이다오 특무 부대 사양
상품 샘플을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이미 안내 시
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16/read/2193149
도장 완성 샘플의 소개 외, 원형을 담당한
쿠스이 하지메씨 본인에 의한 작례 블로그도 공개했으므로,
런너 상태의 소개를 메인으로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패키지부터
EA사양·젠타오에 이어 ToMo씨에 의한 일러스트가 표시.
그 2구가 공중전·마주 보고 있는 구도였지만,
이번에는 특무 부대 3대가 비치는 공간 전투라는 일러스트로.
그리고 2020년 1번째 프레임 암즈는
이번부터 신 로고로 변했습니다.
이어서 신규 파츠 런너 일람.
머리·흉부·어깨 내부·어깨부 부스터·
무릎관절 커버·무기라는 내용.
큰 파츠가 많기 때문에 추가 볼륨이 나름대로 많아집니다.
메인컬러의 그레이도 심플한 그레이.
EA사양보다 채도명도가 낮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프레임 아키텍트도 미조립으로 봉입.
본 상품이〈For Modelers Edition〉적인 상품이기도 하지만,
향후 (정확히 거슬러 제르피컬 / GA 이후)
프레임암즈 새로운 모든 제품은 미조립으로 봉입 예정 입니다.
팔꿈치, 무릎 관절의 조립이 걸림돌이 되는 것이 설계 조립에
있는데"축의 관절이 1개인 것이 팔꿈치용"
"팔꿈치 무릎 모두 축이 긴 편이 아래"라고
외우는 게 저의 추천입니다
그 외 지이다오의 런너.
이번에 사용하지 않는 것은 이전 어깨 아머의
하얀 부분 뿐입니다.
머리부분만은 신부품과 어느쪽이든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만,
허벅지 뒷면의 부품을 레이다오와 같이 발뒤꿈치로 이동,
흉부장갑을 허리 뒤에 장비하여 라이플, 런처, 실드의
동시 장비라고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런 거네요.
과거의 지이다오 시리즈에서도 아머의 재조합을
여러가지 소개하고 있으므로,
커스텀 지이다오를 만드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순서가 바뀌었습니다만, 재차 조립 상태가 이쪽.
이미지와 손색없는 컬러링으로 마무리 되지 않았나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이 후에 대기하고있는
스틸렛 M.S.G 커스텀 Ver. 改"
스틸렛 장비 확장 시험형 은,
우연히도 그레이계의 기체가 계속 되는군요···
(각각 색감은 다릅니다만)
안내 시부터 몇 번이나 말해 버려서 죄송합니다만, 본 키트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신규 조형의 대형 런처입니다.
그립 가동/포신 신축과 탑재 기믹 자체를 특별히
화려하지 않아서...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포신이 신축되는 사격 무기는 프레임암즈에서는 처음이네요?
도장 완성 샘플에서 행하고 있는 참격 포즈 뿐만이 아니라...
장거리 저격 모드! 과녁을 겨낭하는 포즈입니다
또한 재안내입니다만 본 제품 내에는
클리어 파츠 2색과 기부가 1개 넣어져 코토샵 구입 특전으로
기부가 포함되는 R런너가 1장 담으로 들어있습니다.
본 화상에서는 이쪽을 사용하여 2개 장비하고 있습니다.
장거리 사격무기를 겨드랑이에 끼고 있는
포즈는 일단 실현이 가능했습니다
커틀러스의 전용 손목을 사용하면 더 오래 들 수 있습니다.
조립 후에도 통상형 지이다오(특무부대 컬러)로
교체하여 재조합 가능합니다.
스틸렛 제공 부대 사양과 같이 형태를 바꿔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례의 인서트. 물론SS포함입니다.
탑승자는 누구인가?
상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부디 구입 후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프레임암즈 최신작 지이다오 특무부대 사양
드디어 발매합니다.
2020년 1번째 프레임임즈를 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본문 중 슬쩍 언급했던,
YUKI기획의 SA-16Ex스틸렛〈장비 확장 시험형〉
은 다음 달 초 안내 시작할 예정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사실 중국기체 맞기는 합니다..( 커틀러스를 중국에서 양산 생산한 기종;;)
도색없는 상황에서도 말끔해보임...하, 코토에 빠져버린걸까...요?
이름이 중국기체 같아서 프암에서 이 시리즈는 안 사게 되던...
비오네
사실 중국기체 맞기는 합니다..( 커틀러스를 중국에서 양산 생산한 기종;;)
사실 프레임암즈 커틀러스나 지이다오가 골때리는 설정이죠 원래 바제랄드의 양산형으로 시작된게 커틀러스인데 양산때문에 여기저기 바꾸다보니 외형이 멋지구리한 바제랄드하고는 판이하게 달라졌고 그게 지이다오의 모습, 이 때문에 높으신분들이 뭐임, 바제랄드 양산기라면서 왜 이런 모양임 하면서 화를내는 바람에 이미 해체해서 창고안에 처박아둔 바제랄드를 꺼내다가 커틀러스 시작형의 부품을 때려박은게 프레임암즈로 나온 커틀라스의 외형이라는 설정, 그러니까 사실 그건 바제랄드가 다운그레이드 마개조 당한 모습... 그리고 지이다오는 그 커틀라스의 사양변경형이라는 구색으로 원래 완성되어있던 커틀라스 시작형을 갖다가 동아시아연합에서 양산한거라고...
그러니까... 지다오가 진짜 커틀러스 이자 양산형 바제랄드... 이고 , 커트라스 라고 나온 녀석은 실은 대충 짜집기... 한 바제랄드의 시제품 일부...
막상 그 시점에서 4기있던 바제랄드중 두기가 다른 기체로 개수되어있어서 꼴랑 두기남아있었기때문에... 뭐 말안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