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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토 앞둔 ‘도서정가제’… “없애야” vs “강화해야” 찬반논쟁
이게 찬반논쟁이 있을 수준이 아니라 없애야지
찬반 비율 상관없이 찬성이 앞도적으로 강한거죠?
없애야
없애버리자. 솔직히 동네 서점 가면 사람이 거의 없음. 2주일에 한번씩 포인트 쓸겸 가는데, 그 때마다 사람 없고, 재고도 없어서 재고 주문해야됨
도서 단통법 둘다 소비자는 올라간 금액밖에 체감이 안되는데 껄껄..
맞는 말이네요 하아..
강화하잔 10새들은 이해 관계자랑 뇌물 먹은 놈들 밖에 없지
개정또는 유지한다가 아니라 강화는 또 머지 진심 미쳤나
허구한날 토론이니 재검토니 뭐니하는데 왜 갈수록 더 뭐같아지기만 하고 개선되는게없는거같지?
왜냐면 저거땜에 돈 버는 애들은 눈에 불을켜고 로비질해대는데 반대측은 안그러는거지
시민을 위한게 아니라 지들 배 채우기용인데 당연히 없애야지
대형 온라인 서점 배 불리는 책통법 누굴 위한 정책인지.....
이걸 이 악법따위를 십몇 년째 안 없애나? 강화니 뭐니 개소리 쳐 싸대지 말고 이딴 것 좀 없애야지 찐따들아 도정제 개 지긋지긋하다,,,,,,
무슨 논란 씩이나. 당장 독서인구 수 변화랑 도서관 신간 입고 수 변동 부터 보고 말이나 꺼내라 뿅뿅놈들.
논란 된 새끼들 싹다 모가지 분질러놔야함
본격 국민우민화 정책
도서정가제 e북 할인 제한되자마자 소미 등등 e북 가격이 폭등한거 생각하면 정말...
요새 책과 e북 가격이 너무 비쌈. 이게 원래 적정가격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가제 이전부터 꾸준히 사던 책들이 정가제 이후 비싸지니 이게 체감이 너무 큼... 책을 어쩌다 사는 사람들은 얼마 차이안나네 할 수 있겠지만 책을 많이 사는 입장에서는 이게 모이면 꽤 큰 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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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찬반논쟁이 있을 수준이 아니라 없애야지
강화하잔 10새들은 이해 관계자랑 뇌물 먹은 놈들 밖에 없지
도서 단통법 둘다 소비자는 올라간 금액밖에 체감이 안되는데 껄껄..
없애버리자. 솔직히 동네 서점 가면 사람이 거의 없음. 2주일에 한번씩 포인트 쓸겸 가는데, 그 때마다 사람 없고, 재고도 없어서 재고 주문해야됨
이게 찬반논쟁이 있을 수준이 아니라 없애야지
찬반 비율 상관없이 찬성이 앞도적으로 강한거죠?
없애야
없애버리자. 솔직히 동네 서점 가면 사람이 거의 없음. 2주일에 한번씩 포인트 쓸겸 가는데, 그 때마다 사람 없고, 재고도 없어서 재고 주문해야됨
도서 단통법 둘다 소비자는 올라간 금액밖에 체감이 안되는데 껄껄..
맞는 말이네요 하아..
강화하잔 10새들은 이해 관계자랑 뇌물 먹은 놈들 밖에 없지
개정또는 유지한다가 아니라 강화는 또 머지 진심 미쳤나
허구한날 토론이니 재검토니 뭐니하는데 왜 갈수록 더 뭐같아지기만 하고 개선되는게없는거같지?
왜냐면 저거땜에 돈 버는 애들은 눈에 불을켜고 로비질해대는데 반대측은 안그러는거지
시민을 위한게 아니라 지들 배 채우기용인데 당연히 없애야지
대형 온라인 서점 배 불리는 책통법 누굴 위한 정책인지.....
이걸 이 악법따위를 십몇 년째 안 없애나? 강화니 뭐니 개소리 쳐 싸대지 말고 이딴 것 좀 없애야지 찐따들아 도정제 개 지긋지긋하다,,,,,,
무슨 논란 씩이나. 당장 독서인구 수 변화랑 도서관 신간 입고 수 변동 부터 보고 말이나 꺼내라 뿅뿅놈들.
논란 된 새끼들 싹다 모가지 분질러놔야함
본격 국민우민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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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책과 e북 가격이 너무 비쌈. 이게 원래 적정가격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가제 이전부터 꾸준히 사던 책들이 정가제 이후 비싸지니 이게 체감이 너무 큼... 책을 어쩌다 사는 사람들은 얼마 차이안나네 할 수 있겠지만 책을 많이 사는 입장에서는 이게 모이면 꽤 큰 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