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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가이고와 천룡신 왔다!! 가오가이고 만들자...!
다 만들었다!
나아가라! 각성인 가이호! 각성인만의 자그마한 귀여움... 발 구조가 특수하지만 하려고 하면 시냅스 탄격도 잡혀진다
「유 해브 컨트롤!」
「아이 해브 컨트롤!」
「가이고!」 다리가 쭉쭉 뻗는다. 기믹이 많아서 사장의 노고와 취미를 엿볼 수 있구나. 제네식에 이어 변형용 프로포션용 얼굴이 있는 것이 멋지다.
가오 머신 군! 진짜로 지금까지의 가오 머신 그대로!
파이널 퓨전!!
가오! 가이! 고!
드디어 슈퍼 미니프라로 탄생한 순지구산의 새로운 용자왕! 너무 멋져... 역시 스텔스 가오 II가 무겁기 때문에 전용 봉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트 Z의 사양이라고 하는 것이라? 개틀링 드라이버가 부속되어 있어, 가오 머신의 기능도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패계왕에서의 가오가이고의 첫 출전은 정말로 멋져요... 치밀한 드라마틱한 소설판도 히어로틱한 만화판도 다 좋아.
쌍력결집! 헬 앤드 헤븐! iPhone 카메라의 효과로 어떻게 실버리온.
이렇게 멋지고 놀기 좋은 가오가이고를 손에 넣을 수 있다니. 감사밖에 없다.
덤적으로. 저는 귀찮은 덕후이기 때문에 매장에서 남아있던 스텔스 가오 II를 단품으로 구입하여 GGG 블루의
가오가이가를 재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건담마커로 마크를 바르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간단해!
패계왕의 최신화가 공개되어서 읽었다! 지금의 우리 집에서는 가오가이고의 전투씬을 재현할 수 있어서 강하다.
생긴 건 웃겨도 극중 활약을 보면 나름대로 뽕이 차긴 하더군요 헬 앤드 헤븐 쓸 때는 탑승자들 덕에 피아데켐전 킹제이더처럼 g스톤 j쥬얼 공명현상까지 일어나고...
시냅스 탄격!!
이것들이 기어이 개틀링 드라이버는 기존 거 우려먹었네요 ㅡㅡ
뭔가 정리가 안되어 있고 어거지로 합체한 느낌..
가이고 빼곤 재탕인가보군요
근데 가이고의 컨셉은 대체 뭔가요.....궁금했음. 왜 디자인이 저렇게 나온건지
가이고는 베터맨의 영향을 받은것인듯 합니다. 베터맨에도 각성인이 나오니...
담당자가 안바뀌었더라면 가이고가 좀 더 똑같이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치네요.
생긴 건 웃겨도 극중 활약을 보면 나름대로 뽕이 차긴 하더군요 헬 앤드 헤븐 쓸 때는 탑승자들 덕에 피아데켐전 킹제이더처럼 g스톤 j쥬얼 공명현상까지 일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