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라미 울 적에 새로운 프로젝트의 캐스팅이 발표되었다.
마에바라 케이이치 역을 호시 소이치로 , 류구 레나 역을 나카하라 마이가 연기한다.
07th Expansion의 사운드 노벨 「쓰르라미 울 적에」는 2006년 방송된 TV 애니메이션 1기 이외에 2기 및 OVA도 제작되었다.
호시 소이치로와 나카하라 마이는 TV 애니메이션 판에서도 각각 케이이치와 레나 역을 맡았다.
또한 3월 21일 14시 20 분부터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AnimeJapan 2020'MOON YELLOW 무대에서 본 작품의 이벤트를 개최.
호시 소이치로와 나카하라 마이, 원작을 담당한 용 기사 07이 출연한다.
마에바라 케이이치 : 호시 소이치로
류구 레나 : 나카하라 마이
성우진 바뀌면 백퍼망함 그대로 가야지
솔직히 기존 맴버들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려서 다른 사람은 상상이 안됨 특히 규일이ㅋㅋ
바뀌는 줄 알고 놀랐내
괭이갈매기 2기도 좀 만들어줘....
오랜 기간 들여서 나온 드라마CD 듣고 있자면 저 성우들 아닌 쓰르라미 캐릭터들은 상상도 못합니다. 아예 업계를 떠난 게 아닌 이상에야 바뀔 이유가 없죠. 이왕에 하는 거 진짜 제대로 만들어 줬음 좋겠네요. 오니카쿠시 편을 처음 플레이했을 때의 그 긴장감은 아직까지도 잊을 수가 없어요.
바뀌는 줄 알고 놀랐내
또 나와?
성우진 바뀌면 백퍼망함 그대로 가야지
히구라시는 성우진이 완벽한 느낌이라서 바뀌면 이질감 들듯
나카하라 마이 오랜만에 본다 ㅠㅠ
와 대박
솔직히 기존 맴버들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려서 다른 사람은 상상이 안됨 특히 규일이ㅋㅋ
당연하지. 뻔하잖아. 그래도 나카하라 마이정도는 적응있게 활동해서 그렇다쳐도 호시 소이치로는 지금 30살 어린 신인들 급부상에 어떤 영향에 미칠 변수가 될거고 늙어서 손자 노릇할까 겁날정도지.
절대 바뀌면 안되지. 단 한명이라도 ㅋㅋ 타카노랑 하뉴의 말싸움정도 씬 또 못써내리나 용기사
괭이갈매기 2기도 좀 만들어줘....
오우 예에에에~ 유지하는구나~
애초에 성우진 바뀔거라 예상한 사람도 없을거같은데ㅋㅋ
신작은 원작 특유의 심리묘사 제대로 나오긴 하려나... 구작 문제편은 원작을 안 보고 만든 수준이라, 쓸데없이 고어묘사만 강해졌다던데;
오랜 기간 들여서 나온 드라마CD 듣고 있자면 저 성우들 아닌 쓰르라미 캐릭터들은 상상도 못합니다. 아예 업계를 떠난 게 아닌 이상에야 바뀔 이유가 없죠. 이왕에 하는 거 진짜 제대로 만들어 줬음 좋겠네요. 오니카쿠시 편을 처음 플레이했을 때의 그 긴장감은 아직까지도 잊을 수가 없어요.
호시, 나카하라, 타무라까지는 그렇다쳐도 카나이 미카랑 유키노 사츠키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변경될 가능성도 있을듯. 그외에 기존 조연성우진도 상당히 화려했는데 어떨련지
호리에 유이 가즈아
유키노 사츠키도 유지해야 하는데...
성우 바뀌면 망하는 거지
이번엔 작화븡괴 심각하지 않기를
새프로젝트는 무슨 팬으로써 기쁘긴 한데 이게 아직도 우릴게 남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