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aladin.co.kr/m/cscenter/11502300
http://m.blog.yes24.com/eBookdiary/post/12076356
크레마 앱, 크레마 뷰어 단말기를 서비스했던 한국이퍼브 서비스가 2020년 4월에 종료됨에 따라 각 서점에서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현재는 출판사 계약 관련만 공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서비스 종료 이후에 통합뷰어가 작동하는지, 반디앤루니스는 별도 뷰어가 없는데 크레마 종료 후에는 어떻게 될지 등은 아직 미정.
단통법 : ㅎㅎ 전자책 싹다망해라 제발다망해버려라 ㅎㅎ ㅅㅂ놈들
한국 이퍼브 플랫폼으로 묶인 전자책 서점이 한두곳이 아닌데 혼파망이네요;;
리디북스 1승인가? 하 울나라는 구글같이 믿을만한 유통사가 없네.
드디어 올게 온건가..
이런게 무서워서 전자책은 불안하네
단통법 : ㅎㅎ 전자책 싹다망해라 제발다망해버려라 ㅎㅎ ㅅㅂ놈들
그 노친네 백씬가 뭔가 빨리 디져야 될텐데
한국 이퍼브 플랫폼으로 묶인 전자책 서점이 한두곳이 아닌데 혼파망이네요;;
크레마 쓰던 사람은 뭐 어쩌라는 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크레마 외부 앱 설치 못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오픈서재라 외부앱 설치 가능합니다만..
?? 이게망하면 이북산사람은 다 뭐가되는거지
드디어 올게 온건가..
일단은 각 서점별로 사라 이건데.. 흠
리디북스 1승인가? 하 울나라는 구글같이 믿을만한 유통사가 없네.
에휴...
와.. 알라딘이랑 그래24랑 쪼개져서 모은 책이 한두권이 아닌데 큰일 났군요.
이런게 무서워서 전자책은 불안하네
리디로 모으고 있길 잘했네.
저런거보면 리디도 걱정이네;;; 아니 전자책 자체가 불안불안;
ㄹㅇ...
책은 공간이 부족하고 e북은 망하는게 걱정이고 참;
사놓은거 날라가는건 아니겠지?
리디도 절대 안심할순 없습니다 뭐 삐끗해서 사업접으면 바로 전자책 우주로 가버리는지라;
근데 이북은 사업접을때 구매한거 다운해서 소장가능하게 해주지 않나요? 어느 댓글에선가 본거같은데
저작권이 얽여있어서 힘들어요 그나마 편법으로 가능한게 미리 등록된 기기 한정으로 미리 받아놓은건 열람 가능 정도고 이도저도 아니면 걍 11번가처럼 공중분해 해버릴수도
이북 단점이 엄청났군요..ㄷㄷ
전자책은 단점은 잘 보여줌... 책은 실물이 있어야함. 전자책의 장점은 확대해서 볼수 있다는 점과 가격이 착하다!? 앱이 망하면 지금까지 구매한 책들 싸다 먼지가 될수도... 즉, 전자책 = 게임(가챠)는 거의 같다는 것이다.
저는 yes24를 통해서 전자책을 사는데, 그것도 다 날라가는 건가요?
예스24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퍼브 서비스 종료되면서 난감한건 알라딘에서 2권, 예스24에서 1권 뭐 이렇게 산 분들은 크레마에서 한번도 볼 수 있었지만 4월부터는 각 서점마다 따로 봐야한다는거?
"한번도"라는건 "한번에"라는 뜻인가요? 그럼 여기 글과 댓글에 올라온 "책이 다 날라갔다"는 뜻은 뭔가요?
한번에 맞습니다.. 왜 저런 오타가 난거지-_-;; 이퍼브 서비스는 4월 종료라서 책이 다 날아갔다는건 지금 이거랑 관계없을거 같네요.
그럼 크레마와 반디앤루니스만 없어지는 건가요?
크레마는 사실상 통합뷰어고 크레마를 통해서 각 서점에서 구매 -> 크레마 뷰어로 한번에 봄... 이런 구조라 크레마 종료되도 구매자는 실질적으로 피해는 없는데 반디앤루니스는 아직 서점측에서 공식적으로 이야기 나온거 없어서 싹 날아갈지 어쩔지는 모르겠습니다.
님 설명하고 여기저기 글을 읽다보니깐 다 이해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