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테일 사랑하는 모든 자들이여.
적의 본거지로 돌입한 트윈테일즈.그러나 모든 엘레메리안을
통괄하는 자·수령과의 사투 끝에
테일레드는 패배했다.그리고 이번에는 반대로
수령이, 소지들의 세계에 대한 총공격을 선언한다.
수령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트윈테일을
희생할 수밖에 없는 소지는 비장한 결의를 가슴에 품는다.
아이카는, 투알은, 에리나는, 이스나는......
정말 좋아하는 그에게 기대어, 마지막까지 함께 싸울것을 맹세한다.
그런 그들의 유대를 비웃듯,
전에 없던 수의 엘레메리안이 전 세계를 일제히 습격.
테일레드는 수령의 책략에 의해 전세계에 정체가
남자임을 드러내고 말았다.
이 세계는 테일레드의 존재가 계기로 트윈테일에
대한 사랑이 길러진 그 환상이 무너진 이상 사람들은
트윈테일에 절망한다. 과연 소지는 자신이 지켜온 것들이
사라져가는 슬픔에 휩싸이면서 더 싸울 수 있을까?
세계의, 우주의 트윈테일 앞날은......
그 소년은 트윈테일한 것을 좋아했다.
트윈테일을 계속 지켰다.그리고 ......
트윈테일 사랑하는 모든 자들이여, 지금이야말로 지켜봐라.
미츠카 소지, 태일레드마지막 --테일온!!
완결 났으니 이제 좀 들여오자...
1명 있던 담당자가 퇴사를...
마지막 테일레드가 아니라 골드로...? 무언가 다간의 전설의 힘이 생각나는군요... 진짜 정발 끊겨 간략한 스포로 밖에 못 접하는 작품...ㅠ
nt노블은 돌아가는꼴 보면 판권들 다른데 넘기거나 포기하고 장사 접었으면 하네요
여기도 골드 레어가 되었군요.
마지막 테일레드가 아니라 골드로...? 무언가 다간의 전설의 힘이 생각나는군요... 진짜 정발 끊겨 간략한 스포로 밖에 못 접하는 작품...ㅠ
완결 났으니 이제 좀 들여오자...
웬디mk2
1명 있던 담당자가 퇴사를...
이번에는 하이퍼 무테키 컨샙인가?
여기도 골드 레어가 되었군요.
정발내라고 대원 씨이이이이이이이이발들아
정발의 의미란 대체...
nt노블은 돌아가는꼴 보면 판권들 다른데 넘기거나 포기하고 장사 접었으면 하네요
THE END.
정발좀 하라고!!
정발 안 내놓을 거면 다른데 판권 넘겨라.
정발좀 해라 이놈드라ㅏ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