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확정이고 비밀이지만, 헨타츠 BD+CD 예상 외로 예약하셨어서, 정말인가~? 같은 마음이라, 왠지 덤도 주고 싶어졌어...
스케쥴이 되고 예산에 여유가 있으면 코멘터리라든가...다음에 계속 소식 전해드립니다ㅡ)
https://twitter.com/irodori7/status/1230827487594045440?s=19
(아직 미확정이고 비밀이지만, 헨타츠 BD+CD 예상 외로 예약하셨어서, 정말인가~? 같은 마음이라, 왠지 덤도 주고 싶어졌어...
스케쥴이 되고 예산에 여유가 있으면 코멘터리라든가...다음에 계속 소식 전해드립니다ㅡ)
https://twitter.com/irodori7/status/1230827487594045440?s=19
타츠키 파워가 대단하긴 하다니까
타츠키 센세가 그저 짧은 단편을 만들었을 뿐이지만 이미 케모노 프렌즈 1기와 케무리쿠사로 입증된 흥행 파워는 무시 못하죠. 이것이 타츠키 밸류!
감독을 덕질하는 날이 올줄이야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역시 욕망이란건 무섭군;
타츠키 파워가 대단하긴 하다니까
타츠키 센세가 그저 짧은 단편을 만들었을 뿐이지만 이미 케모노 프렌즈 1기와 케무리쿠사로 입증된 흥행 파워는 무시 못하죠. 이것이 타츠키 밸류!
헨타츠가? 별 내용도없었던거같은데 타츠키 파워 상당하네;
감독을 덕질하는 날이 올줄이야
단편애니도 이렇게 성공인가 ㄷㄷㄷ
이야 성공한 자의 인기는 대단한ㆍ??
대단해
번역기인가
감독 인기도 인기지만 영상매체 굿즈에선 제일 싸서 그런 것도 큽니다
이게맞을듯. 사실 내용의 반정도는 인터넷에 이미 공개했던 내용 재탕이고. 타치키 감독 덕질을 위한 굿즈에 가깝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