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넬] 타케야식 자채치물(タケヤ式自在置物)
바람의 계곡의 나우시카 다이오 얀마(大王ヤンマ)
발매일 : 2020년 7월
가격 : 27,000엔(세금 포함 29,700엔)
길이 약 350mm
소재 ABS, ATB-PVC, 외
길이 약 230mm
스튜디오 지브리×타케타니 타카유키에 의한 궁극의 "다이오 얀마"
타케야식 자재치물에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 "다이오 얀마"가 등장.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스튜디오 지브리"
전면 감수의 아래 "바람의 계곡의 나우시카"에 등장하는
"다이오 얀마"를 조형 작가·타케타니 타카유키가
중심이 되어 액션 피규어로서 입체화.
리얼하고 생명감 넘치는 조형, 내부에 내장된 독자적인
가동 조인트로 외각이 독립적으로 가동되어
온몸을 비틀며 비행하는 모습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클리어 파츠로 리얼하게 재현된 날개도 가동.
헤드부의 턱 개폐나 머디에 이르는 다리도 가동합니다.
착채는 극중 컬러를 이미지 한 블루 메탈릭으로 재현.
부해의 숲의 파수꾼인 궁극의 다디오 얀마를 부디 당신의 손에
부해의 숲에 사는 거대곤충들은 코스믹호러급으로 기괴한 게 많았죠ㄷㄷ
피터 잭슨 감독의 킹콩에서 나온 거대 벌레 소굴이 부해랑 비슷한 느낌이었죠.
긴장하고 클릭했는데 생각보다 귀엽다?
얘도 이름이있었네
끝내준다. 아주 이쁘네요!
벌레를 사랑한... 윽... 머리가..!